햇님달님별님을 등불 삼아 무당길을 한걸음 한걸음 걸으며 손님의 고민이 내 고민인듯 손님의 아픔이 내 아픔인듯 같이 고민하며 슬퍼하고 울고 아파하고 기쁨과 행복은 배가 되어 늘 웃음꽃이 떨어지지않고 활짝 펴 있을수있게 손님과 함께 신령님께 빌어가는 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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