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는 곳입니다. 찬양으로 주님을 섬기며 마음의 무거운짐을 내려놓았으면 좋겠네요. 주님은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찬양일기

“기도의 호흡처럼, 찬양의 흐름처럼. 매일 새롭게 만나보는 찬양일기.”

1 month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