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는 2020년에연희동에서 딸아이 가방 속으로쏙 들어온 후로 저희 집막내로 살고 있는 수컷 치즈냥이예요.외로워하는거 같아서 루니친구 하나 데리고 올까 고민 중인데요.....지금 23년 열다섯살 할머니 푸들과 살고 있어요.20년 6월 삼색코카스파니엘14살 할아버지가 무지개다리를건너자 마자 루니가 왔어요.날 것의 영상이라 조금 불편하실거예요. 양해를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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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무서워하던 아빠!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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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언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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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숨을거니?
클럽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온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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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숭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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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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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물 뜨거워 어떡해 아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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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펀치 연습중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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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거나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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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건 아는 표정이네?(페이크지?) 담 넘지 말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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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팔 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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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맞아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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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놀아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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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깎는데 웬 여우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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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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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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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2...하루를 마무리하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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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떵이나 잘 덮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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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ㆍㆍㆍ은근히 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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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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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 파라 식탁 빵구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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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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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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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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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문 열어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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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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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베개 어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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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다 빠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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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밥 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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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자 궁디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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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곸아프타곡아프다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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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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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어떻게 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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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목욕물 받아놓았어!(온도 체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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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말 안한다. 문 열어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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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걱정되는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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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다 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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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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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물이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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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예절 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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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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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망설이다 ~~(아침산책은 이제 추운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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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너 이제 까마귀한테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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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풍경- 루니와 아기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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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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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비에 젖고 싶은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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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의 초상화
국 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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