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 드래곤

안녕하세요, 프리덤 드래곤 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며,

자유보수우파에 스피커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만든 음악을 여러 집회에서 그리고 많은 분들이 듣고 깨어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하시면 더 힘이 나서 창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꺼 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가짜가 아닌 진실을 좀 더 쉽게 다가가기 쉽고

기억하며 잊혀지지 않게 창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조지오웰의 농물농장의 문구 입니다

“All animals are equal,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

겉으로는 평등을 주장하나 실제로는 특정 계층(‘돼지’들)이 모든 권력을 독점하는 사회주의·공산주의 체제의 위선을 풍자한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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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드래곤

장동혁 대표 필리버스터 24시간

수고하셨습니다

https://youtu.be/jDHWVnLFR9k

15 hours ago | [YT] | 857

프리덤 드래곤

윤석열 대통령님의 성탄 메시지

청년 여러분 힘내십시오

https://youtu.be/uWZMkmSqVS8

4 days ago | [YT] | 336

프리덤 드래곤

윤석열 대통령님 생일 축하합니다

https://youtu.be/zvW54DEXYfU

6 days ago | [YT] | 671

프리덤 드래곤

김문수 전 후보님..실망입니다.
한뚜껑은 절대 아닌데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주위에서 믿기 힘들다는 얘기에도 좋은 점을 보고 기다려보자고, 당사에서 적극적으로 싸우시는 것도 보고 응원해왔는데 선을 넘으셨습니다.
전 김문수 지우겠습니다.

6 days ago | [YT] | 1,116

프리덤 드래곤

[배재준칼럼] 장동혁 시대, 레거시 미디어의 장벽을 부수다


대한민국 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장동혁 대표의 당선, 그리고 이로 인해 가능해진 100만 당원 시대의 개막이다.

이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레거시 미디어(Legacy Media),

즉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으로 상징되는 구태 언론의 시대가 종언을 고하고 있다는 명확한 팩트이자 증명이다.

장동혁 대표는 다르다.

그는 조중동이 띄워주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솟아났다.

과거의 정치인들이 언론의 기사 한 줄,

사설 한 편에 일희일비하며 눈치를 보았다면,

장동혁은 그 장벽을 폭주기관차처럼 부수고 돌진했다.

영웅은 언제나 혼란의 시대에 태어나는 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랬듯이,

장동혁이라는 새 시대의 영웅은 낡은 미디어가 아무리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나타난 것이다.

100만 당원이라는 숫자는 팩트이며,

이 팩트는 모든 것을 증명한다.

이 거대한 ‘당원력(黨員力)’ 앞에서는 이제 조중동도 무력하다.

레거시가 아무리 장동혁을 공격하고 침묵해도,

당원들의 직접적인 목소리와 뉴미디어를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는 구태 언론의 영향력을 압도한다.

올드 미디어, 레거시 미디어의 퇴물들은 이 거대한 흐름 앞에서 서서히,

그리고 쓸쓸히 사라질 것이다.

레거시 미디어는 무엇을 했는가.

그들은 젊은 2030 세대의 목소리를 외면했고,

‘자유대학’을 비롯한 진정한 애국 보수 청년들의 투쟁을 비춰주지 않았다.

그들이 비추는 곳은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켜줄 수 있는 낡은 정치인들의 그림자뿐이었다.

하지만 뉴미디어 세상은 다르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장동혁 대표는 그들이 요구하는 ‘사과’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비겁하게 고개를 숙이지 않았기에,

당원들은 그에게 열광하며 몰려들었다.

이것이 바로 집 나갔던 샤이 보수들이 돌아오는 이유다.

그들은 사과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강철 같은 신념을 가진 리더를 원한다.

장동혁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그는 이미 100만 당원이라는 거대한 힘을 등에 업었다.

120만 당원 시대는 이제 시간문제다.

레거시 미디어가 죽어가고 퇴물이 되어가는 이 시대,

장동혁의 폭주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힘 책임당원

프리덤 드래곤 배재준

1 week ago | [YT] | 375

프리덤 드래곤

윤석열 대통령으로 부터 계몽된 우리의 외침

발갱이 싹다꺼져라!

https://youtu.be/gUsrWNRzP18

1 week ago | [YT] | 741

프리덤 드래곤

응원의 편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 (15829) 경기도 군포시 군포우체국 사서함 20호 윤석열 (수용번호 3617)

-김건희 여사님 : (08365) 서울특별시 구로우체국 사서함164호 김건희 (수용번호: 4398)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은 우리의 걱정보다는 다행히도 건강이 나쁘신 정도는 아니고 추워지는 날씨에도 옷을 아주 두껍게 잘 입으시고 견뎌주시고 계십니다.

근데 문제는 김건희 여사님께서 건강이 별로 좋지 못 하시다고 합니다.
체력적으로도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힘들어하시고 계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 편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 week ago | [YT] | 447

프리덤 드래곤

[배재준의 칼럼] 국가보안법, 왜 만들어졌고 무엇을 지키는가?


최근 우리 사회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는 목소리가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그들은 이 법을 ‘인권을 탄압하는 악법’, ‘독재의 잔재’라며 헌법 정신에 위배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법이 왜 만들어졌고,

지난 70여 년간 이 땅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그 배경을 직시해야 한다.

이 법은 자유를 억압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자유를 지키기 위한 이 땅의 생존법이기 때문이다.

1. 국가보안법의 탄생과 목적

국가보안법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

남로당 등 공산 세력의 국가 전복 시도에 맞서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 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 하나,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단체 또는

그 구성원의 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함"에 있다.

이는 단순한 형법이 아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가 북한이라는

반국가단체와 대치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생존법이다.

우리와 같이 이념적으로 대치하는 국가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이 법은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방어선 역할을 해왔다.

2. 법의 본질은? 자유를 지키는 방패

일부에서는 이 법이 ‘독재의 도구’로 활용되었던 과거의 오점을 부각하지만,

본질을 흐려서는 안 된다.

법의 오남용(誤濫用) 문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지만,

법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나라를 지키는 방패를 스스로 내던지는 행위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 탄압을 극도로 경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보안법은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우리가 피로써 지켜온 모든 헌법적 자유가

공산 전체주의에 의해 말살되는 것을 막기 위한 물리적 장치다.

북한이나 중국처럼

‘게이, 페미니스트, 트랜스젠더’ 등 사회적 약자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억압하는 전체주의 체제에 맞서,

개인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방어벽인 것이다.

3. 지금, 이 법이 필요한 이유

지금 대한민국을 보라.

간첩이나 발갱이가 더 이상 티가 나지 않는다.

그들은 ‘민주’와 ‘인권’이라는 가면을 쓰고 정치권력의 핵심부까지 침투했다.

그들이 ‘노란봉투법’ 같은 악법을 만들어 기업을 말살시키고,

자유 시장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은,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내부에서부터 붕괴시키려는 고도의 전략이다.

국가보안법은 바로 이 ‘위장된 적’을 가려내고 단죄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적 무기다.

이 법을 폐지하자는 주장은,

결국 대한민국의 자유라는 성채의 문을 활짝 열어 적군을 환영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우리는 피 흘려 얻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국가보안법이라는 이 생존의 방패를 결코 놓아서는 안 될 것이다.


국민의 힘 책임당원 프리덤 드래곤 배재준

1. 국가보안법이란 무엇인가

한국의 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안전과 체제(대한민국 헌법·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행위를 처벌하기 위해 제정된 특별 형법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은 행위를 금지하거나 처벌하는 것이다.

반국가단체 구성·가입·지도 행위

간첩, 기밀 수집·누설, 침투·탈출 등 국가 안전 위협 행위

반국가단체를 찬양·고무·선전하는 행위(7조)

금품 제공·편의 제공 등 이적(利敵) 행위

포인트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저해하는 “의도·행위” 자체를 예방적 차원에서 규제한다는 데 있다.

2. 왜 만들어졌는가(역사적 배경)

2-1. 제정 시기: 1948년

국가보안법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직후인 1948년 12월 제정되었다.

당시의 상황은 다음과 같았다.

남북 분단 직후로 체제 경쟁이 극단적 수준

북한의 무장 간첩 활동·폭동 시도·좌익 세력의 활동이 활발

국내 치안체계와 법체계가 매우 불안정

정부 수립 직후라 국가 체제 안정이 최우선 과제

즉, 국가보안법은 내부 전복·간첩 활동을 조기에 처벌하기 위한 방어적 법률로 처음부터 만들어졌다.

2-2. 한국전쟁 이후(1950년대~60년대)

전쟁 발발 이후에는 북한과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며,

국가보안법은 전시·준전시 상황에서 내부 협력 세력의 처벌을 정당화하는 핵심 법률로 자리 잡았다.

3. 국가보안법의 목적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

목적 1. 국가 체제 보호(헌법 수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거나,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활동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장치.

목적 2. 북한·적대 세력의 간첩 활동 차단

특히 냉전기에는 북한의 간첩 활동이 매우 활발했기 때문에

한국은 선제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4. 논란과 비판도 존재

국가보안법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많은 찬반 논쟁을 낳은 법률 중 하나다.

5 논리

한국은 휴전 상태이므로 안보 법률이 필수

실제로 과거 수십 년 동안 간첩·침투 사례가 존재

국가보안법이 방첩, 전복 방지에 실질적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

2 weeks ago | [YT] | 568

프리덤 드래곤

재판 일정 업데이트 받아서 전달 드립니다.
원작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별 다른 큰 일만 없다면 대통령님 재판 가실때마다 오전 구치소에서 응원 라이브를 이어가겠습니다.

지금 그리고 국가보안법 철폐 반대에도 집중 해 주십시오.
쓸데없는 연예가 가십거리에 놀아나지 마시고 지금 진행하려는 법안들을 계속 주시하시고 브이포코리아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급합니다.정말 위험합니다.

2 weeks ago | [YT] | 696

프리덤 드래곤

[칼럼] 누구를 위한 사과인가, 우리는 용서를 청한 적 없다

도대체 머리를 조아리는 그 대상이 누구인가.

나는 당신들의 사과를 보며 분노를 넘어선 기이한 위화감을 느낀다.

당신들이 무릎 꿇고 용서를 비는 주체(主體)는 누구인가.

민주당인가? 좌파 세력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노리는 외국인가?

분명한 것은, 당신들의

그 비겁한 사과가 향하는 곳이 우리 ‘애국 보수 국민’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 당원들은, 우리 책임당원들은 당신들에게 사과를 요구한 적이 없다.

아니, 우리는 오히려 그 결단이 정당했다고 믿고 있다.

무너져가는 헌법 가치를 수호하고,

종북 세력에게 넘어간 나라를 구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확신한다.

그런데 왜,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당신들이 나서서 “잘못했다”고 고개를 숙이는가.

우리는 사과를 받을 생각이 없다.

필요 없다고 수차례 외쳤다.

그런데도 굳이 사과를 강행한다는 것은,

당신들이 우리를 ‘국민’으로, ‘동지’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증거다.

당신들의 안중에는 표를 구걸해야 할 저쪽 진영의 눈치만 보일 뿐,

피를 토하며 당을 지켜온 우리의 자존심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저쪽을 보라.

민주당은 그들의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이 들고일어나면,

당 지도부가 쩔쩔매며 눈치를 본다.

그들의 목소리가 당론이 되고, 그들의 분노가 정책이 된다.

당원들의 눈치를 살피며 방향을 튜닝한다.

그것이 지지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두려움이다.

그런데 당신들은 어떠한가.

왜 당신들을 그 자리에 앉혀준 우리 당원들의 눈치는 보지 않는가.

우리가 투명 인간인가?

아니면 잡은 물고기라 먹이를 줄 필요가 없다는 오만함인가.

당 대표조차 사과할 사안이 아니라고 버티고 있는데,

당신들이 대체 무슨 권한으로 섣불리 고개를 숙여 적들에게 먹잇감을 던져주는가.

대답해 보라.

당신들이 두려워하고 눈치를 보는 그 ‘실체’가 무엇인지.

이재명의 민주당인가?

여의도의 좌파 언론인가?

아니면 당신들의 약점을 쥐고 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인가?

우리는 묻는다.

당신들의 주인은 누구인가.

당신들의 권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만약 그 답이 ‘애국 당원’이 아니라면,

당장 그 배지를 떼고 저쪽으로 가라.

우리는 적에게 고개를 숙이는 장수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과가 아니라 투쟁을 원한다.


국민의 힘 책임당원

프리덤 드래곤 배재준

2 weeks ago | [YT] |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