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꼰대가 또 시작했다…
그리고 그걸 듣는 건 내 안의 아재다.

🤦‍♂️ 잔소리 같지만 공감되고
😂 병맛 같지만 현실적인

🎭 꼰대와 아재가 매일 티키타카하는
🍿 병맛 성장 드라마,

여기는 꼰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