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너머, 세상의 물리적 비용 구조와 비즈니스의 진짜 가치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뉴에라(NewEra)입니다.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현실 세계의 거대한 산업과 자금 흐름을 어떻게 바꾸는지 심도 있게 해부합니다.
본 채널은 양자컴퓨터 기술 분석을 위한 개인 연구 및 포트폴리오 아카이브 공간입니다.
협찬, 유료 광고,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지 않으며,
순수한 지식 공유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문의: newera.quantum.lab@gmail.com
뉴에라
어제 저녁 영상에서 오류보정의 원리를 설명하여
현재시점 퀀티넘이 왜 기술적으로 앞서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뉴에라는 여전히 아이온큐에 베팅합니다.
퀀티넘은 선형으로 발전하지만
아이온큐는 기술 통합을 통한 지수적 점프를 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근,
이 베팅 논리를 더 확신하게 만든 기술적 진전이 나왔습니다.
아이온큐가 따라잡을 경로가 더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어떤 기술이 나왔고,
왜 이것을 단순한 논문 한 편 이상으로 보는지
곧 정리해서 업로드 할께요.
2 months ago | [YT]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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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어젯밤에도 IonQ 주가가 크게 떨어졌네요.
주가가 이렇게 흔들릴 때면 당연히 불안합니다.
저는 이럴때마다
기술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들을 다시 점검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정리해둔 문서가 꽤 많이 쌓였습니다.
언젠가 책으로 엮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상상하며
혼자 폴더에 넣어두었었는데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영상으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속이 쓰리고 마음이 아프고 과거의 나 자신이 미워질 때
머리와 손과 발을 혹사 시키며 이 시기를 지나가 보아요.
우리 막연히 불안해 하지 말고 함께 공부합시다 :)
2 months ago | [YT]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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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주가가 흔들릴수록, 기술을 볼 때입니다.
뉴에라 퀀텀 시즌 2 : 투자를 위한 양자역학
최근 양자컴퓨터 종목의 거래량과 관심이 줄고, IonQ 주가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주가가 오를 때는 모든 기술이 대단해 보이죠.
주가가 떨어지면 그동안 믿었던 미래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막연한 낙관도, 막연한 불안도 아닌 투자기준 입니다.
이 산업이 진짜 되는 기술인지.
내가 투자한 회사가 경쟁사와 비교해 어떤 강점과 한계가 있는지.
회사가 제시한 숫자와 로드맵을 믿을 수 있는지.
그래서 지금 양자역학을 공부하려 합니다.
투자자로서 회사의 발표를 읽고, 숫자의 의미를 이해하고,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나만의 판단과 확신을 세우기 위한
최소한의 양자역학
[시리즈 커리큘럼]
1화|좋은 큐비트의 기준 — IonQ (이온트랩)
2화|쓸 수 있는 큐비트란? — Quantinuum (오류보정)
3화|반도체처럼 찍어낸다 — IBM (초전도)
4화|숫자를 믿어도 될까? — 성능 지표 팩트체크
5화|빠른 건 좋은데, 손실은? — PsiQuantum (광자)
6화|제대로 움직일 수 있을까? — QuEra (중성원자)
7화|오류에 강한 방식 — Microsoft (위상 큐비트)
8화|최적화 전용 — D-Wave (어닐링)
9화|어떻게 크게 만들 것인가? — 연결과 모듈형 확장
10화|보도자료 읽는 법 — 실전 팩트체크
시장이 조용해진 지금, 가격이 아닌 기술을 차분히 들여다볼 시간
매주 화요일 저녁 6시30분, 한 편씩 공개합니다.
#투자를위한양자역학 #양자컴퓨터 #주식공부 #IonQ #퀀텀컴퓨팅 #가치투자 #기술분석
3 months ago | [YT]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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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어제(6/3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뛰면서, 이달 막 상장한 양자 대장주 Quantinuum이 수혜를 가져갔습니다. 반대로 아이온큐는 하락했죠.
이건 실력 차가 아닙니다.
6월 말은 러셀 지수 재구성 구간이라, 패시브 자금이 판단 없이 기계적으로 들고 나는 시기예요. 여기에 차익실현이 겹친 겁니다. "누가 이기냐"가 아니라 수급이 만든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진짜 승부는 어디서 나뉠까요. 하나씩 볼게요.
■ 지금 당장 칩만 보면, Quantinuum이 1등이다.
Quantinuum은 칩 위에서 이온을 옮겨가며 레이저로 제어하고, 칩도 직접 정밀 제작합니다.
그래서 그 정확도를 큰 규모에서 유지하고, 오류정정까지 실제로 구현했어요.
인정할 건 인정합니다. 지금 이 순간, 돌아가는 완성도는 Quantinuum이 앞섭니다.
■ 그런데 아이온큐는 그 칩마저 따라잡으려 한다
인수한 Oxford Ionics는 레이저 대신 칩에 새겨 넣은 전자 신호로 이온을 제어합니다.
일반 반도체 공정으로 찍어낼 수 있죠.
여기에 반도체 파운드리까지 확보해 이온 칩을 반도체처럼 대량생산하겠다는 겁니다. (로드맵상 2026년 256큐비트 — 단, 현재 팹 샘플로 시스템 통합 테스트 중이고 고객 인도는 2027년 목표.)
■ 더 큰 판은 칩이 아니라 '오케스트레이션'에서 나온다
큰 양자컴퓨터는 결국 하나의 거대한 칩이 아니라, 작은 모듈 여러 개를 연결해서 만듭니다.
단일 칩은 천장이 있으니까요 — 그 어떤 방식이라도, 결국 그 천장에 부딪힙니다.
그러면 승부는 칩 하나의 성능이 아니라 모듈을 어떻게 잇느냐로 넘어갑니다.
아이온큐는 칩끼리 빛으로 잇는 연결·양자 네트워킹을 곁가지가 아니라 스케일링의 핵심으로 깔고 있어요.
Quantinuum도 아예 안 하는 건 아니지만, 무게중심은 상대적으로 칩 안쪽에 있습니다.
■ 그래서
어제 시장은 오늘의 칩 성적표와 월말 수급에 점수를 매겼습니다.
하지만 더 큰 판 — 모듈을 잇는 오케스트레이션 — 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 아직 안 끝난 게임에서 아이온큐에 겁니다.
물론 아이온큐의 모듈 연결이 실제로 대규모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Quantinuum이 이깁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하루 주가가 아니라 5년을 두고 추적합니다. 🔎
―――――――――
※ 팩트
[1] 6월 말 = 러셀 지수 재구성 구간. 2026년부터 러셀이 연 2회(6·12월) 반기제로 전환됐고, 6월분은 6/26 종가 후 발효 → 6/29 개장부터 적용. 이 시기 패시브 자금이 기계적으로 이동해 단기 변동이 커졌음.
※ "6/4 상장한 Quantinuum이 이번 정기 재구성에 신규 편입돼 급등"이란 설명이 레딧에서 돌더라구요. 확인해보니 러셀 6월 랭크데이가 4/30이라 그 이후 상장 종목은 정기 편입 대상이 아님.
[2] Quantinuum 칩 — 레이저 제어 + 자체 정밀 제작 트랩. 2큐비트 게이트 정확도 99.9%+, 실시간 오류정정을 실물로 시연. 상용 모델 헬리오스 기준 98큐비트.
※ 단일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숫자'만 보면 아이온큐가 99.99%(2025.10, Oxford Ionics EQC 기술)로 더 높음. Quantinuum의 우위는 '많은 큐비트에서 유지 + 오류정정 실증'이라는 규모·완성도 쪽.
[3] Oxford Ionics 인수 + 파운드리 — 레이저 대신 반도체 칩에 집적된 전자 신호로 이온 제어(EQC). 아이온큐는 파운드리(SkyWater)까지 확보해 칩 양산을 노림. 단, 이 전자 제어 정확도는 아직 소수 큐비트 랩 단계 → 대규모 유지가 관건.
[4] 오케스트레이션(모듈 연결) — 큰 양자컴은 단일 칩이 아니라 작은 모듈을 광(光) 인터커넥트로 이어 확장한다. 아이온큐는 이 연결·양자 네트워킹을 스케일링의 핵심으로 둠.
3 months ago | [YT]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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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뉴에라의 희망회로: 지금이 기회일 수 있습니다
오늘 나스닥에서 퀀티누엄 시총이 아이온큐를 넘어섰습니다.
저는 나쁜 뉴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퀀티누엄이 오른 이유는 단순히 큐비트 수 때문이 아닙니다.
하드웨어가 있고, 소프트웨어가 있고, 미들웨어가 있고,
보안과 응용 제품이 있고, 정부·연구기관 고객이 있습니다.
시장은 퀀티누엄을 단순한 양자칩 회사가 아니라
풀스택 양자 인프라 회사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이온큐도 계속 같은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장은 그렇게 보지 않고 있습니다.
퀀티누엄은 이미 풀스택 회사로 보이기 쉬운 구조를 갖췄고,
아이온큐는 아직 그 구조가 하나의 그림으로 완전히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SkyWater, Lightsynq, IDQ, 양자 네트워킹, 클라우드 접근.
재료는 모이고 있지만, 시장은 아직 이것을 확정된 가치가 아니라
증명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구간이 흥미롭습니다.
양자기업의 밸류에이션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큐비트 회사보다 풀스택 인프라 회사가 더 높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온큐는 아직 그 프리미엄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아직 아이온큐의 풀스택 전환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바로 그 지점이 기회라고 여겨집니다.
아이온큐를 큐비트 회사로만 볼 것인가.
아니면 양자 인프라 회사로 다시 볼 것인가.
저는 후자에 베팅합니다.
3 months ago (edited) | [YT]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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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최근 이온트랩 쪽에서 의미 있는 뉴스가 두 개 나왔습니다.
2026.06.17 Quantinuum의 Helios 논문이 Nature에 실렸습니다.
100큐비트급까지 가면서도, 높은 정확도와 연결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26.06.15 Duke + IonQ 양자 네트워킹 논문이 올라왔습니다.
서로 떨어져 있는 3개의 노드를 연결하는 실험입니다.
IonQ는 한개 칩을 크게 기우기보다
작은 칩을 여러개 연결하여 쓰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2개 노드 연결이 컴퓨터 두 대를 랜선으로 연결해본 단계라면,
3개 노드 연결은 처음으로 작은 네트워크를 만든 것에 가깝습니다.
IonQ가 4월에 2개 노드 연결을 발표한 뒤,
두 달 만에 3개 노드 연결까지 성공시켰다는 것은
IonQ의 모듈형 확장이 단순 희망사항이 아니라 실제 진척되는 기술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꽤 순항중이죠?
Quantinuum은
큰 기계 한 대를 정교하게 키우려고 합니다.
IonQ 은 작은 이온트랩 여러 개를 연결하려고 합니다.
둘은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이온트랩 기술을 발전시키는 동료 이기도 합니다.
이온트랩이
단일 시스템의 규모를 키우고,
여러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발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온트랩 기술이 대형 양자컴퓨터 방향으로 한발 더 다가간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3 months ago | [YT]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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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밤사이 양자컴퓨터 섹터가 뜨거웠습니다. 인플렉션(Infleqtion)은 20% 가까이, 아이온큐(IonQ)를 비롯한 관련주들도 7% 수준의 큰 폭의 상승을 보여주었네요.
섹터 리레이팅이 진행되며 주식이 크게 오르기 시작하면
"이 주식,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 수 있을까?"
고민이 생깁니다.
하지만 매일 변하는 숫자와 주가 차트만 들여다봐서는
이 질문에 절대 대답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진짜 가치는 단기적인 호재가 아니라
'시장 규모, 기업의 몫, 시장의 평가'
이 세 가지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AI가 정보의 비용을 낮췄다면,
양자컴퓨터는 우리가 먹고, 입고, 쓰는
물질의 비용을 낮출 기술입니다.
인류가 수백 년간 매달려온 에너지와 물리 세계의
병목을 해결할 이 거대한 시장,
진짜 크기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단기 급등에 흔들리지 않고 본질을 짚어보는 시간.
[뉴에라 - 아이온큐 목표주가 분석 7부작]의
첫 번째 영상이 이번 주 일요일 저녁 6시에 공개됩니다.
주말 푹 쉬시고, 일요일 저녁에 단단하고 차분한 시각으로 뵙겠습니다.
4 months ago (edited) | [YT]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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