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이라기에는 너무 먼 길을 와버린 미지근한 오타쿠★ 애니 정보는 설명 탭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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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얌월드 속 막내 여동생이 되었다
미지근 오타쿠
Shared 5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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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세기의 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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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 안녕하신가 / 인간 : 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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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사람 오면 경계하고.. 새침하고.. 하악질하고.. 근데 또 사람 없으면 꿍얼거리고.. 뜨뜻말랑하고.. 압도적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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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나 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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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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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의 연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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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최애가 내 핸드폰을 들고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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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떨어질 때 들어야 하는 애니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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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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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거 정말 맞는 말이야! 처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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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 가자! 져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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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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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트친 자만추함 #빠졌어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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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나의 (인터넷)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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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로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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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대하는 내향인/외향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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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잔혹한 머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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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울어! / 오타쿠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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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친구 학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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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나이스한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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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그거 엄청난 sentence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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