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이스라엘

원포이스라엘은 메시아 예슈아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된 이스라엘의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이 이스라엘과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일하는 풀뿌리 사역단체입니다.

우리가 히브리어로 '예슈아 (ישוע)'라고 부르는 예수님과 그분의 구원을 이스라엘과 전 세계에 선포하고, 메시아의 복음으로 이스라엘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유대인과 아랍인 리더들을 훈련시키고 양육하여, 이들이 믿음의 행보를 넓혀 새 제자를 삼고, 또한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발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내에서도 우리의 사역이 많이 알려지게 된 만큼 박해와 죽음의 위협은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이스라엘 밖에서는 우리의 사역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해결해야 할 큰 과제는 사역에 대한 홍보, 자원과 관계의 인프라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동역자가 되어주십시오. 지금이 바로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가 될 때입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좋은 방법이 많이 있지만, 우리가 믿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예슈아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
홈페이지: www.oneforisrael.kr​
한국사무소 전화: 서울) 02- 9491506

후원 안내:
은행명: 국민은행
예금주: 사단법인 이스라엘포럼 (원포이스라엘)
계좌번호: 92141021561

원포이스라엘 카톡채널
pf.kakao.com/_cxdVxds

원포이스라엘 페이스북 (한국어)
www.facebook.com/oneforIsrael.Korean/

원포이스라엘 유튜브 채널 (한국어)
youtube.com/channel/UCiHiuZ8o_pLIGMjsrVM4WBw

원포이스라엘 밴드 페이지
band.us/@oneforisrael


원포이스라엘

"왕의 명령과 조서가 각 지방에 이르매 유다인이 크게 애통하여 금식하며 울며 부르짖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에 누운 자가 무수하더라 에스더의 시녀와 내시가 나아와 전하니 왕후가 매우 근심하여 입을 의복을 모르드개에게 보내어 그 굵은 베 옷을 벗기고자 하나 모르드개가 받지 아니하는지라...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에스더 4:3-4, 15-16).

에스더서의 4장은 "페르시아의 전환점 (Turning Point Persia)"입니다. 이 장은 궁궐 밖에서 슬픔과 금식이 있는 가운데, 궁궐 안에서는 유대인 왕비가 편안하게 왕좌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에스더는 자기 민족의 고통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삼촌 모르드개가 마침내 더 큰 그림을 보도록 그녀를 설득하자, 에스더는 '페르시아 드림'을 편안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위대한 것을 위해 살고 심지어 죽는 것이 자신의 삶의 목적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유다력 첫 달인 유월절이 있는 달에 (에스더 3:7), 에스더는 자기 백성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려 하는 유월절 어린양처럼 담대하게 왕의 뜰로 들어섰습니다 (에스더 5:1).

이 놀라운 여성에 대해 글을 쓰면서, 저는 자신의 삶을 살고 더 크고 더 나은 대의를 위해 희생했던 또 다른 한 남자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찰리 커크는 그의 신앙이 의미, 진리, 봉사의 삶을 살도록 동기를 부여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에스더처럼, 그 역시 진리를 위해 기꺼이 궁극적인 대가를 치렀으며, 그는 또한 "이 때를 위하여" (에스더 4:14)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서는 것을 진리로 이해했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의 진정한 친구를 잃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순히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의 본보기에 진심으로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의 죽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환점(Turning Point)"이 되어, 에스더 왕비처럼 하나님과 진리, 그리고 타인의 선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는 것이 가능한 모든 삶 중에서 가장 훌륭한 삶임을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찰리 커크에 대한 기억이 축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포이스라엘-

2 months ago (edited) | [YT] | 42

원포이스라엘

2024-2025(5785년) 원포이스라엘 달력 신청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90:12).

원포이스라엘 2024-2025년 달력이 나왔습니다(벽걸이용).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올해도 무료 배포합니다.

***
배송 비용은 수신자 착불입니다.
***

달력은 7월 말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forms.gle/jkRH317LK8ni4M1W6


*달력 신청은 한정 수량 마감까지, 또는 8월15일까지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포이스라엘

1 year ago (edited) | [YT] | 25

원포이스라엘

One For Israel Bible College 히브리어 아카데미

하나님은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이 언어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시편의 기자들은 이 언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했습니다.
이 언어는 이스라엘 가운데 오늘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대 히브리어와 성서 히브리어는 같은 언어입니다.
현대 히브리어를 익히면 성서 히브리어는 살아 있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베드로와 바울의 후예들이 세운 신학대학이 히브리어 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1년 동안 현대 히브리어와 성서 히브리어를 동시에 공부하는 8학점의 수료증 과정입니다
두 학기가 지나면 히브리어로 대화할 수 있고 구약성경을 원어로 읽을 수 있습니다.

■ 기간: 2024. 3. 4 ~ 2024. 12. 26(매주 월 목 저녁 8:00~9:30)
■ 방식: 온라인 Zoom 강의
■ 학비: 1,200 USD.
■ 강사: 원포이스라엘 성서대학 교수진: Dr. Seth Postell, Dr. Golan Brosh, Dr. 신성윤
◆ 원포이스라엘성서대학/원포이스라엘 한글 홈페이지 참조(www.icb.oneforisrael.kr/hebrew)
◆ 추가 문의: 원포이스라엘 한국사무소 02-949-1506
◆ 강좌 개설 최소 등록 인원: 20명

1 year ago (edited) | [YT] | 16

원포이스라엘

혼란스러웠던 2023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평화와 자유와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참 힘든 연말이 되고 있습니다.
가을 절기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발발한 전쟁은 겨울로 이어졌고, 이제는 그 전선이 북쪽으로 그리고 주변 지역으로 확장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거의 모든 가정이 전장으로 나간 아빠나 자식들을 두고 있습니다.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접경 지역에서 소개되어 피난 생활 중에 있는 시민들이 아직 20만이 넘습니다.
원하지 않는 전쟁으로 내몰려 심한 고난 중에 있는 가자 사람들의 아픔도 잊을 수 없는 연말입니다...
이 한 해 동안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2024년이 우리 앞에 있는지 모르지만 오직 주의 은혜로 계속 나아갈 수 있기를 구합니다.
약해진 마음과 무릎을 함께 붙들어 주며 믿음의 경주를 계속하는 2024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Happy and Blessed New Year !

한국 원포이스라엘 드림.

1 year ago (edited) | [YT] | 48

원포이스라엘

이스라엘에 영향을 미친 메시아닉 군인 우리야 바이엘의 희생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3)

이스라엘 방어군(IDF)에서 자원 복무하며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기독교인 우리야 바이엘(Urija Bayer)의 장례식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우리야가 유대인도 아니고 이스라엘 시민권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감사의 물결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사실 그의 복무와 희생이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깊이 느껴졌던 것은 바로 이러한 사실들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야는 IDF에서 복무한 것을 자랑스러워했으며 자신이 사랑하는 국가를 수호하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그는 겨우 스무 살이었습니다. 그의 가족이 이스라엘을 위로한 것처럼 그를 기억하는 것이 축복이 되고 그의 가족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인 우리야의 이야기입니다:

www.oneforisrael.kr/post/%EC%9A%B0%EB%A6%AC%EC%95%…

1 year ago (edited) | [YT] | 63

원포이스라엘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4)

아멘!

1 year ago | [YT] | 32

원포이스라엘

[오늘의 묵상] 세상의 축소판 이스라엘


“보라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으며 내가 산들을 본즉 다 진동하며 작은 산들도 요동하며 내가 본즉 사람이 없으며 공중의 새가 다 날아갔으며 보라 내가 본즉 좋은 땅이 황무지가 되었으며 그 모든 성읍이 여호와의 앞 그의 맹렬한 진노 앞에 무너졌으니” (렘 4:23-26).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예레미야의 묘사는 창세기의 처음 두 장과 틀림없이 유사합니다. 요컨대, 예레미야 시대와 우리 시대에 약속된 땅의 몰락은 창조 전체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목적이 뒤집힌 것입니다. 하늘은 다시 한 번 형태가 없고 공허하며(창 1:2 참조), 빛은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창 1:3 참조), 땅을 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창 2:5 참조), 기름진 동산 같은 땅은 다시 황량한 광야로 변합니다(창 2:8-15 참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전 세계의 축소판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서 좋은 일이 일어날 때마다 세상은 이익을 얻습니다. 여기서 나쁜 일이 일어날 때마다 세상은 고통을 받습니다. 열방이 아무리 열심히 이 세상을 고치려고 노력한다 해도, 이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을 때까지는 결코 세상을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구원에 대한 갈망이 동시에 열방에 대한 사랑과 온 세상의 구원에 대한 갈망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공의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시 98:2-4).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롬 11:12-15).


--
더 많은 묵상은 원포이스라엘 한국어 카톡 채널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원포이스라엘 카톡채널: pf.kakao.com/_cxdVxds

1 year ago | [YT] | 26

원포이스라엘

오늘 밤 우리는 8번째 촛불을 밝힙니다!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시18:28)

1 year ago | [YT] | 33

원포이스라엘

이스라엘 군인들이 지금 어떻게 이 전쟁에 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사한 한 군인의 유언입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메시아 예슈아의 평강이 주스만 가족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암 이스라엘 하이" (이스라엘 민족은 살아있다, עם ישראל חי)
----

벤 주스만(Ben Zussman) 하사(예비역)의 유언, 22세, 예루살렘 출신



기지로 가는 길에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모두 저를 잘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 저보다 행복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냥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니라, 이제 곧 그 꿈을 이루기 직전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조국과 이스라엘 민족을 지킬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되어 저는 기쁘고 감사합니다.



제게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여러분들이 슬픔에 빠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저의 꿈과 소명을 이룰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위에서부터 내려다보며 활짝 웃고 있을거라고 확신하세요. 저는 아마도 할아버지 옆에 앉아 우리 사이에 있는 약간의 격차를 줄일 것이고, 서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전쟁과 전쟁 사이에 무엇이 바뀌었는지도 이야기할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약간의 정치 이야기도 할 것이고, 할아버지에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물어볼 거예요.



그렇지 않길 바라지만 혹시라도 ‘쉬바’(장례식 마친 후 7일간의 애도기간)로 앉게 된다면 일주일 동안 친구들과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물론 맛있는 음식, 음료수,차 등도 준비하시고, 어머니가 만드시는 쿠키도 준비하세요. 농담도 하고, 이야기도 듣고, 아직 보지 못한 다른 친구들도 모두 만나보세요. 우와, 정말 질투가 나네요. 나도 거기 앉아서 그들 모두를 보고 싶습니다.



또 다른 매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만약 제가 살아서든 죽어서든 포로로 잡히게 된다면, 저의 석방을 위한 어떤 거래를 하기 위해 군인이나 시민이 피해 입게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석방을 위한 어떠한 캠페인이나 투쟁 등을 진행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위해 테러리스트들을 석방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 형태나 모양의 거래는 절대 하지 마십시요. 제발 제 뜻을 어기지 말아 주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예비군에 징집되지 않았으나 스스로 (자원하여) 집을 떠났습니다. 저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저는 제가 죽는다면 민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죽음이었으면 좋겠다고 늘 말해왔습니다.


“예루살렘아 내가 파수꾼을 두었으니 그 날이 이르면 나도 그들 중 하나가 되리라”

1 year ago (edited) | [YT] | 70

원포이스라엘

[모임 안내] 이스라엘을 위한 거리 기도회 새 집회 안내

샬롬. 원포이스라엘과 함께 해주시는 국내 동역자 여러분께 샬롬을 전합니다.

지난 11월 30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맞은편 거리에서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긴급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된 두 주간의 행사에서 이날은 한국 원포이스라엘이 12가지의 기도 제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 지방에서 와 주신 분들을 포함 약 50분이 이날 추운 일기 가운데 참여해 주셨습니다.

여러 교회들과 단체들이 참여한 이 두 주간의 지지 행사가 이스라엘에 큰 격려가 되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이스라엘을 대표하고 계시는 분께서 이 행사가 두 주 정도 더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주최 측에서는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원포이스라엘은 오는 12월 21일 목요일의 행사를 맡아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공지 포스터 참조]

원포이스라엘은 이번에도 한국어 히브리어 영어 아랍어로 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담은 작은 피켓을 들고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 거리 기도회에 참여해 주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침묵 기도회이지만 피켓 메시지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까지 전달될 것이고 그들에게는 무척 의미 있는 위로가 될 것입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며 한 번 더 추운 거리로 나섭시다.

12월 21일 거리 침묵기도회에 참석하실 분은 원포이스라엘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2)949-1506. 010-8193-6621


한국 원포이스라엘 드림

2 years ago (edited) | [Y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