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피는 사람

천천히 피어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두 번째 인생을 위해 이야기하는 사람, 이담입니다.
살아내느라 고생한 당신의 오늘 작은 비와 새싹이 함께 자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