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엉덩이가 마이 무거워졌어요 #흥사리오형제와부모견

[사람엄마]는 정신 가출중 #에휴 #비온다 #진정들해라

[푹신함] 할배..배는 쿠션

[눈치빠름] 아들견에게 할배와의 시간을 양보해요

[자고싶다] 사람엄마야~ 자자

[2025년] 튼튼한 한해되세요 #꼬질꼬질 #시골강아지들 #마당에서

[나름] 단체 훈련중입니다 #꼬질꼬질 #시골강아지들 #목욕..의미가없다

[사랑스럽죠] 사람엄마를 운동시켜주는 녀석들 #나들이 #대형견운동장 #아빠견 #아들견

[생과사] 다시 깨발랄 #원인불명의출혈 #수혈 #입원과퇴원을 #반복후 #약물치료까지끝

[아파트] 시골강아지 목욕하니 이쁘죠~

[소형견]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 #대형견 7녀석들과들 #쪼꼬미푸들 #xs패딩 #감사합니다

[이리온나] 쓰담쓰담 해주세요 #꼬질이들 #스탠다드푸들가족입니다

후딱~ 지나버린 5년 #대형견들과함께란 #쉽지만은않았다 #마하와하파

[우짤꼬] 흙먼지 #댕이녀석들 #좋은데

[시작] 사천시 이모삼촌 + 할미할비 = 모두 감사했어요 #사천시 #창원시 #북면 #이사

[똑똑한녀석] 어릴때는 발이든 손이든 줬는데~말입니다 #shorts #장난발동

[추억팔이] 2021년 8월 몸과 마음이 여유롭던 시절 #연상녀 #연하남 #2024년8월

[시골살이] 대충 셀프공사 해보았습니다 #대형견녀석들 #원목테라스 #감당안됨

[알고보면] 서열1위처럼 보였던 하파의 실제모습 #부부 #70%컨디션을찾은..마하

[시골살이] 대형견 7녀석들 키우는것보다 잡초가 더 무섭다 #맘을단디잡고 #시골살이하기

[티납니까?] 빨리주세요 #먹성좋은녀석 #기다리면준다 #안다 #근데 #몸이자연스레

[애쓴다] 저녁 먹으러가기전 할배가 놀아주는법?#살랑살랑 #뛰기좋은날씨 #마하야사랑해

[느낌아니깐] 녀석들은 느낌알고 할매는 주범을 알지~ #사고친후 #안그런것처럼제자리로

[시골살이] 현실은 어마어마한 부지런함 필요 #그때그랬지 #둘째녀석들 #생후4개월때모습 #새록새록

[잘먹네] 세상 뿌듯한 시간 #10시간준비 #10초만에 #다먹음 #튼튼하게 #여름보내기

[잠결에] 잠시잠깐 잊었다 높이..가[1m]인걸 #더많이 #사람엄마 #껌딱지가됨 #천둥번개 #무서워요 #침대높이 #1M 인데 #우찌?

[죽림동] 대형견 두녀석 산책 힘들지않나요? #두녀석[60킬로]넘어요 #사람엄마[55킬로]

[할배야] 자리는 우리가 알아서 들어갈께~ #바쁜할배 #녀석들 #잠자리를 기억못한다

[병원에서] 마음의준비를 하셔야 할지도.. #하지만 #예전처럼 #지금이순간 #애정표현을하고있다

[얄미운할배] 제발 공평하게 대해줘라 #과거의원픽 #서글프다 #내옆구리 #내가긁는신세 #효자손필요

[방구석] 비오는날 재롱잔치 #아빠견과아들견

[쓰담쓰담] 아직도 아가..같은 4살 아빠견 #엄청시리 #비오는날 #집콕 #비소리살벌함

[바~라] 눈에서 레이저 나오겠다 #사람엄마 #집착남

[말해줘] 어때요~ 저 귀엽죠~ #사람엄마 #눈에는 #너무 귀엽다 #처음보는분들은 #뒷걸음질

[놀래라] 대형견이 소형견을 만나면.. #무관심 #무서움 #꼬리내리기 #에휴

[다팠다] 아궁이 청소중입니다 #할배 #힘들까봐 #대신 #청소해주는걸로

[한결같이] 아픈.. 마하곁을 지켜준 하파 #침대밑 #녀석들자리 #두녀석보며 #뭉클

[냠냠냠] 잘먹어서 좋다 #밥먹을때 #부모견 #마하와하파 #새끼들 #밥먹는거확인후

[낭만아~] 너무 순둥이라 안쓰러운 녀석 #순둥이지만 #몸싸움은 #이겨요 #의자쟁탈전 #승리함?

[신었다] 한참을 찾았다. #녀석들에게 #발밟히면 #진짜아파요 #실내화는필수

[아니] 막둥이 이런 모습 처음 봅니다. #처음만난 #사람한테 #안가는 #낭만이가 #김한비 #빠짐 #누난내여자

[샅바필요하니] 두녀석은 친형제입니다 #37kg #2023년생 #마하와하파 #주니어들

[왈왈소리주의] 그냥 집에 다시갈래~ #5분째 #울타리를 #넘어오지못하는 #키큰누나들 #대형견처음봐여 #김이슬 #김한비

[드라이] 목욕도 싫지만 드라이는 더 싫다 #목욕후 #드라이잡는순간 #할배품으로 #도망간녀석은

[쎄쎄쎄] 50대 어린이 할배의 추억놀이

[시선고정] 오로지 한녀석만.. 노린다 #뭐#그런 #눈빛

[알면서도] 녀석들 침대밑에 있는걸.. #근데도 #눈뜨고 #눈마주치면 #순간 #깜놀

[손길] 할배야~ 부르지마라~ #강이슬 #일년에한번 #만나는누나 #할배는어이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