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보컬밴드
교회에 "안나가" 는 교인들을 가나안 교인이라 하더군요
뭐 어찌 불리우든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버린 사람으로 불쌍히 여김을 받는 건 쫌 그러네요.
40년간 교회 있을 때 보다 떠난 후 10여년 동안
더 치열하게 믿음을 지켜야 했으니까요.
같은 길을 가는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받은 은혜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나안 보컬밴드
교회에 "안나가" 는 교인들을 가나안 교인이라 하더군요
뭐 어찌 불리우든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버린 사람으로 불쌍히 여김을 받는 건 쫌 그러네요.
40년간 교회 있을 때 보다 떠난 후 10여년 동안
더 치열하게 믿음을 지켜야 했으니까요.
같은 길을 가는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받은 은혜 함께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