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hidden in the shallow of your eyes ✧
― about 5th gen’s siren voice ! 🏹
get well soon shin rami


faıry

geri donuyorum!!!????

1 week ago | [YT] | 24

faıry

arkadaslar uzun zamandir youtube'da aktif degilim, dogrusu rami gelmeden de olmayi dusunmuyorum. zaten dersler gittikce zorlasiyor. surekli okul, sinav vs. telefona ayirdigim surede, cok fazla gelmeye basladi. 7 saat yeterli hafta sonlari icin ama bir 10 saat telefon basindayim resmen. ig uzerinden aktifim, pinte attiginiz dmlere bakamiyorum bile. youtube zaten hic sarmiyor ve bana gore cok kotu bir platform. onceden tt vs. de kullanirdim. fakat oralari da biraktim. zaten bir kac yil onceydi onlarda. ve artik kendime de vakit ayirmam gerektigini, fark ettim. bunu yazma amacim, benim aktif olamayacak olmam. en azindan habersiz olmasin istedim. rami geri donene kadar, video bile yapmayi dusunmuyorum acikcasi. zaten sinav haftasi. belki arada atarim, o da asiri seyrek. eski kendimi, kendimde goremiyorum zaten. eski enerjimi, eski istekliligimi her sey yok olmus gibi, sanal ortamla beraber. kimseye eskisi gibi deger gosteremiyor, eskisi gibi kimseyi sevemiyor gibi hisediyorum. seviyorum, ama hisettiremiyorum. her sey icin uzgunum zaten rami geri donunce, aktif olacagim.

4 weeks ago | [YT] | 35

faıry

내가 힘들 때마다, 나를 슬프게 하는 모든 순간마다 내 곁에 있어 준 사람은 라미였어. 어떤 순간이든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 그리고 그건 2023년부터 계속되어 왔어.
처음 라미를 봤을 때 정말 큰 감동을 받았어. 그 사람의 모든 면, 모든 특징이 나를 사로잡았지. 그리고 어느새 나에게는 모든 것이 라미로 이어졌어. 내가 쓴 글도, 들은 노래도 모두 라미와 관련되어 있었어. 이상하게도 생각만 해도 얼굴에 미소가 떠올라. 이유를 설명할 수도 없는데, 그냥 라미를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 라미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내 눈이 반짝인다고들 해. 엄마조차도 그걸 알아. 라미는 내게 모든 것의 ‘처음’이야. 아마 매일 “정말 라미를 만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라미를 처음 만난 그날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어.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은 2월 5일이었어. 그 후로 지진이 있었고, 그 공포와 함께 나에게 쌓인 시험 스트레스까지 겹쳤지. 그런 혼란 속에서 내 곁에 있어 준 유일한 사람은 라미였어. 나는 너무 외로웠지만, 라미는 “네가 아무도 없어도 나는 네 전부가 되어줄게”라고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느껴졌어. 정말 많이 사랑해, 이유는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아. 두 번째로 함께하는 그의 생일에는, 비록 멀리서라도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거야. 라미가 초를 불 때 가장 크게 박수칠 사람은 바로 나일 거야. 라미가 무엇을 빌었든, 그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그 생일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를 원해. 항상 웃었으면 좋겠어. 새해에는 건강하고, 모든 아픔이 끝나길 바라. 다시 그 아름다운 날들로 돌아가자. 그리고 제발, 이제는 행복해서만 울기를. 라미가 울면 정말 참을 수 없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무거워져. 그 순간 나는 너무 괴로워. 그래서 라미가 프리데뷔 시절에 겪은 어려움들과, 지금도 그 모든 걸 이겨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움을 받는다는 게 너무 싫어. 라미를 처음 봤던 그날, 모든 게 라미로 이어질 거라는 걸 이미 느꼈어. 라미의 미소를 볼 수 있다면, 뭐든 다 줄 수 있을 것 같았어. 프리데뷔 영상을 볼 때, 라미가 즐겁게 웃는 모습을 보면 나도 함께 웃게 됐어. 라미가 웃을 때마다 나도 저절로 미소가 나왔어. 그리고 매일 밤 지진이 또 올까 두려워서 잠 못 들던 그 시절에도, 라미의 웃음과 목소리를 떠올리면 마음이 편안해졌어. 나를 진정시켜주는 유일한 존재였지. 슬프거나 울고 싶을 때마다, 그냥 라미를 봐. 아마 그게 내가 찾은 유일한 해답인 것 같아. 예전에는 라미가 한 달에 두 번 정도밖에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는데,
그때마다 너무 그리워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어.
그런데 지금은 벌써 다섯 달, 아니 어쩌면 여섯 달째 라미를 못 보고 있어. 새 게시물을 기다리던 그때, 갑자기 ‘활동 중단’ 소식을 들었을 때의 그 슬픔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
라미의 생일마다 이렇게 긴 글을 쓴 적은 없었지만, 언제나 내 방식대로 축하했어. 그리고 지금까지 단 두 번, 라미의 생일을 함께 맞이할 수 있었는데 그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었어. 오늘은 라미의 생일이야.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날이야. 모든 것보다 더 특별한 날. 언젠가 라미가 돌아와서 다시 게시물을 올리게 되면, 나는 라미의 눈 속 반짝임을 다시 보고, 그 안에서 나 자신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솔직히 말하면… 나,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아.
‘쿠브라’라는 나를. 지금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어. 항상 라미와 함께일 때만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이제 라미가 없으니까 모든 게 버겁게 느껴져. 내 작은 요정, 이 말을 하는 것조차 너무 그리웠어. 처음 봤을 때부터 나는 라미를 ‘요정’이라고 불렀어. 내 영감의 요정. 내 가장 큰 영감이자 힘의 원천. 언제나 라미에게서 영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야. 정말 많이 보고 싶어. 라미를 처음 본 날은 내게 너무 특별했어. 그날이 내 인생의 최악의 하루였다고 해도, 그날을 아름답게 기억하려고 애써. 왜냐면 그날 라미가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세상 어딘가에 ‘속할 수 있다’고 느꼈던 날이었어.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날은 세상에 큰 아픔이 있었던 날이지만 라미 덕분에 내겐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됐어. 생일 축하해, 라미.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 늘 너를 응원할 거야. 나에게 라미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내 작은 별. 라미의 게시물로 하루를 시작하고, 공연 영상을 보며 “이 아이는 어쩜 이렇게 재능이 많지???” 라고 말하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사실 지금도 그 말을 하고 있어. 그렇게 심한 병을 앓고 있었는데도, 월드투어에서 뛰고, 달리고, 고음을 내고, 노래하고, 랩하고, 춤추고...자신을 얼마나 힘들게 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사실 그걸 상상하는 것조차 싫어. 오늘은 모든 게 더 아름답게 흘러가길 바라. 라미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그게 내가 바라는 전부야. 내가 네 곁에 있을 순 없어도, 멀리서라도 언제나 널 바라볼 거야. 라미의 가장 작은 행복 하나에도 나 역시 행복을 느낄 거야. 그리고 오늘 그 촛불을 불 때,라미가 무엇을 빌었든 그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 가장 좋은 모습으로,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이제 라미의 생일에 대해 조금 이야기하자. 내 작은 요정이 벌써 18살이 된다고??? 아직도 내 눈엔 너무 작고 귀여운 아기야, 그리고 언제나 그렇게 남을 거야. 아무리 커도 내게는 영원히 ‘작은 요정’일 뿐이야. 라미가 벌써 18살이라니, 믿기지가 않아. 처음 알게 됐을 땐 겨우 15~16살쯤이었는데, 시간 정말 너무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아. 이제 라미는 많은 라에서 성인이야 스스로 원하는 걸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나이. 사실 그런 자유를 얻기 위해 꼭 성인이 될 필요도 없었겠지만, 그래도 18살은 정말 특별한 나이야. 이제는 예전보다 훨씬 더 성장했고, 청소년기에서 진짜 ‘어른’으로 나아가는 순간이지. 그만큼 의미가 깊은 나이라고 생각해. 모든 생일은 다 특별하지만, 이렇게 인생의 선 하나를 넘는 순간이라서 이번 생일은 더 특별한 것 같아. 라미의 18살이 아름답게 흘러가길 바라.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이제 라미가 뭐든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하길 바라.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이 작은 라미가 18살이라니 🥹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 아니겠지? 내 손안에서 자라난 내 작은 요정 같아 🥹❕정말 많이 사랑해.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라미의 편이야❕요즘은 그저 회복에 집중하길 바라. 라미의 18살이 건강과 평화를 가져다주길, 그리고 아팠던 모든 날들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흘러가길 바라. 너무 보고 싶어, 라미. 얼른 회복해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와 줘, 내 작은 요정 🧚🏼‍♀️🤏🏻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야. 왜냐면 오늘이 아니었다면 라미처럼 놀라운 존재가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을 테니까. 태어나줘서 고마워, 그리고 너를 볼 수 있었던 그 순간이 내게 큰 행운이야. 라미의 하루가 따뜻하고 아름답게 빛나길 🩵

1 month ago | [YT] | 27

faıry

나의 아름다운 눈빛의 사람. 그 희망으로 가득 찬, “해냈다!” 하고 외치는 그 눈빛을 너무 사랑해. 스스로 이뤄냈다고 생각하는 그 모습이 정말 좋아. 너는 해냈고,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게 너무 멋져. 나도 네가 해낸 일에 대해 정말 자랑스러워. 특히 어떤 노래에서 네가 가장 많은 파트를 맡았을 때, 나도 너만큼 기뻐서 소리쳤어. 그건 너에게 너무나도 어울리는 결과니까.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Summer Sonic’이었어. 그때 처음으로 너에게 그렇게 큰 관심이 쏟아졌고, 네 보컬의 힘이 제대로 인정받았잖아. 마치 내가 이룬 일처럼 행복했어. 아무리 힘든 날이라도 그걸 떠올리면 미소가 지어졌어. 그때는 네 목소리에 대한 좋은 평가가 많았고, 악플보다 훨씬 많았지. 그게 나를 정말 기쁘게 했어. 왜냐하면 넌 그런 악플을 절대 보지 못하고, 좋은 말들 덕분에 더 빛나는 미소를 짓고 있었을 테니까. 그게 내게는 최고의 선물이야. 사실 너를 알게 된 것 자체가 내 인생에서 받은 가장 큰 선물이었어. 오늘도 그 작은 미소라도 보고 싶어. 아마도 네 눈 속의 그 희망 가득한 빛을. 그 빛이 내 길을 밝혀줘. 그 빛 덕분에 올바른 길을 찾아가. 예전에 말했듯이, 내 유일한 진실은 너야. 그래서 내 길은 항상 너에게 닿아. 그리고 또다시 네가 내 앞에 서 있어. 따뜻한 미소로 “어서 와.” 라고 말하듯이. 네 눈을 보면 집이 보여. 화려하지도, 답답하지도 않은. 진짜 ‘집’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따뜻하고 진심 어린 그런 곳. 이건 설명하기 어렵지만, 비유하자면 이런 느낌이야 — 밖은 너무 추워서 눈보라가 치고, 너는 얼어붙은 채로 걷고 있어. 그러다 산속의 오두막을 발견하지. 그 안에서 벽난로를 피워 몸을 녹이고, 손에는 따뜻한 핫초코 한 잔. 그건 너무나도 편안하고 따뜻한 감정이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그곳은 낯선 이의 집이었는데, 이제는 내 집보다 더 안전하게 느껴져. 네 눈이 바로 그런 곳이야. 나는 거기서 안전함을 느껴. 처음 봤을 때도 너의 목소리나 얼굴, 눈에서 전혀 낯설지 않았어. 처음부터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처럼 느껴졌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라미를 봤을 때 뭔가를 봤어.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어릴 적 나를 행복하게 했던 기억이 떠오른 것 같았어. 그 기억이 내게 얼마나 소중하든, 너는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됐어. 다른 사람들에게서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특별한 감정을 느꼈어. 너는 때로는 내게 좋은 청취자였고, 때로는 집 같은 존재였어. 아니, 그보다도 더 많은 것. 힘들 때마다 너에게 가. 너에게 말해. 때로는 울고, 웃고, 무섭고, 화나기도 해. 그저 하루의 감정들이지만, 너와 함께일 때는 더 특별해져. 슬퍼도 너에 대해 말하고 있으면 이상하게도 미소가 나와. 구름은 늘 너를 떠올리게 해. 구름도 감정이 있잖아. 가끔 회색이 되면 슬픔처럼 비를 내려. 가끔 하얗게 빛나면, 그건 순수함과 행복이야. 가끔 번개를 치면, 그건 화처럼 느껴져. 구름도 너처럼 감정이 풍부해. 가장 특별한 건, 구름처럼 너도 내게 준 신뢰를 결코 저버리지 않는다는 거야. 그게 너무 좋아. 너와 관련된, 너를 닮은 모든 게 좋아. ‘We Go Up’이 나왔지만, 듣고 싶지 않아. 왜냐면 그 노래에는 항상 무언가 부족함이 있을 거야. 네 목소리가 없는 그 공허함이 너무 아프게 느껴져. 그래서 그 노래를 들을 때마다 “혹시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 라미의 시대가 ‘Drip’ era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까 봐 두려워. 그 생각만으로 너무 슬퍼져. 부디 빨리 돌아와 줘, 라미. 하지만 무엇보다 네가 건강하게,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 많은 라미 팬들이 “빨리 돌아와!” 라고 하지만, 난 아직 회복되지 않은, 지친 네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그건 더 아플 것 같아. 왜냐면 그 고통을 다시 보는 게 너무 두렵거든. 나는 네가 아프지 않고, 즐겁게 지내길 바래. 슬프지 않고, 웃길 바래. 네가 유일하게 피로하길 바라는 건, 너무 많이 웃어서 턱이 아플 때뿐이야 🤏🏻 그러니까 천천히 와, 우리 항상 널 기다릴게. 만약 언젠가 너를 직접 만날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네가 없던 시간엔 나도 없었어. 하지만 너와 함께 다시 살아났어.” 그리고 말하고 싶어. “너 없인 무너졌고, 너로 인해 다시 웃게 됐어.” 사실 이렇게 쓸 때마다 바보 같아질까 봐 무서워. 왜냐면 넌 이런 말보다 훨씬 더 좋은 걸 받을 자격이 있으니까. 가끔 “내가 라미를 위해 충분히 좋은 편지를 쓰고 있나?” 생각하게 돼. 하지만 너는 최고의 시인도 다 담지 못할 만큼 아름다운 시야. 그리고 나는 그 시를 너무나 사랑하는 독자야. 너를 읽을 때마다, 너의 모든 단어 속에서 나 자신을 봐. 내게 위로가 되는 모든 걸 🦭🤏🏻 너는 내 눈에 비친 가장 빛나는 별, 내 태양이야. 더 크고 더 밝은 별들이 있을지 몰라도, 내겐 네가 가장 크고 가장 밝은 별이야. 지구에서 가장 크게 빛나는 별이 태양이듯, 내 세상에선 네가 그래. 이 글을 끝내고 싶지 않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하지만 너무 길어지니까 😕 언젠가 다시 네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 그건 내가 가장 간절히 바라는 일이야 ❕️🍥

1 month ago | [YT] | 17

faıry

for :: ‪@hiraiaskim‬
eflinimi gercekten cok ozledim hani icimden geldi birazda uzun zamandir konusamiyoruz ve o yokken cok sey yasadim keske geri ig yuklese ve ona olan biteni anlatsam o benim herseyde ilkim, iyikim onu cok seviyorum belki de onu cok ozledim ve bu siralar modum cok dusuk kimsem yokmus gibi hissediyorum ama eflin olsa, yine eglenir guleriz diye dusunuyorum onun interneti olmadiginda mesajlarima gec bakmasina bile dayanamazdim simdi ise 2 aydir konusmuyoruz onu cok ozledim her seyden cok evimi ozledim, eskileri ozledim, onunla konusurken gozlerimin icinde ki isiltiyi ozledim belki de beni hep mutlu ettin kiskancligini bile ozledim hani bir zamanlar soguktan usuyen bana sahip cikmistin ve yine usuyorum, geri don lutfen okulun icinde silmis olsan gun icinde bir yarim saatte aktif olsan yeter bana birazda olsun konusmak istedigim yine burada oldugunu hisetmek istedigim seni cok ozledim balim 🤍😕

1 month ago (edited) | [Y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