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시간 후문을 통해 들어가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봐오는 지킴이 선생님께서는 후문 쪽 길이 너무 오래되고 낡았다고 걱정을 하시네요.
바닥이 깨지고 갈라져서 자칫하면 걸려 넘어질 것도 같구요. 마감만이라도 다시 하면 삐죽삐죽 날카로운 부분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내리막 경사가 있는 곳인데 어제 봤던 미끄러운 연석이 너무 불안해 보입니다. 미끄럽지 않으면서 단단한 대체제는 없을까요?
2. 작은 화단 두 개
어제 거리에서 만난 학부모님의 민원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이 불편하다는 말씀! 당장 사하초로 달려갔습니다.
후문 쪽 인도 위에 작은 화단 두 개가 놓여져 있었는데요, 그냥 보기에는 좋지만 인도가 좁아서 자유분방한 아이들에게 버거워 보입니다. 도로가 꺾어지는 구간이라 위험하다면 작은 펜스를 설치하는 것도 좋겠지요. 더해서 쓰레기를 모으는 공간도 옮기면 좋겠네요😯
김진주TV(진보당)
김진주TV(진보당)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축하합니다!”
민주수호세력이 승리했습니다!!
윤퇴진 주민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2.3 비상계엄 전부터 지금까지 6개월간
윤퇴진, 내란청산을 위해
하단경남은행앞과 서면. 국회앞. 헌재앞까지 함께 투쟁한
사하촛불 주민들과 밤12시를 넘기며 개표방송을 함께했습니다.
압도적 정권교체를 원했던 모두의 마음이기에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거결과는 국민들의 뜻이고
민심은 언제나 정확했기에 그 뜻을 잘 새기려합니다.
그리고 중단없는 내란세력의 완전한 청산과 민생회복, 사회대개혁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새로운 민주주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계신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6 months ago | [YT]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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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TV(진보당)
D-1 한표라도 절실하게 얻기 위해 진보당 당원 두분이 함께 동승하여 10시 30분~12시까지 부산사하곳곳을 누비며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오늘도 만은 분들이 호응해 주셨습니다. 부산이 디비져서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서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해봅니다.
6 months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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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TV(진보당)
부산역앞 부산집중유세에 사하구 주민들과 함께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이재명#김진주#지금은이재명#진보당
6 months ago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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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TV(진보당)
6월1일 부산이 디비지도록 10시-11시 사하성당앞 선거운동 12-14시 유세차돌며 선거운도 14시-17시 괴정뉴코아에서 선거운동을 하였습니다. #이재명 #김진주#지금은이재명#진보당
6 months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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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TV(진보당)
부산당리에서 17시~18시 40분까지 10여분의 자원봉사자 분들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님의 압도적 대선승리를위해서 목청터지케 응원했습니다. 지나가시는 분들,차량등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셨습니다.
6 months ago | [YT]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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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TV(진보당)
5월의 마지막날 부산괴정뉴코아아울렛에서 오후 13시~16시 30분까지 자원봉사자 두분과 함께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대선승리를 위해서 활동하였습니다. 2번이 집중유세를 하였지만 일당백의 정신으로 신나고 즐겁게 ....
6 months ago | [Y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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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TV(진보당)
부산사전투표 둘째날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고생한다고 박카스 한박스를 주고 가시는 분, 음료선주문해주신분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대선승리를 위해서 한발 두발 나아갑시다
6 months ago | [Y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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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TV(진보당)
부산사전투표 둘째날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이재명후보의 압도적 대선승리를 위해서
6 months ago | [YT]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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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TV(진보당)
5월 30일 사전투표 2일째 부산 괴정에서 이재명 대선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서 뙤약빛도 따스하게 느끼며 응원중입니다.
6 months ago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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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TV(진보당)
🌈얘들아! 학교 가자!
[괴정초] [사하초]
1. 후문 지킴이 선생님 말씀
등교 시간 후문을 통해 들어가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봐오는 지킴이 선생님께서는 후문 쪽 길이 너무 오래되고 낡았다고 걱정을 하시네요.
바닥이 깨지고 갈라져서 자칫하면 걸려 넘어질 것도 같구요. 마감만이라도 다시 하면 삐죽삐죽 날카로운 부분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내리막 경사가 있는 곳인데 어제 봤던 미끄러운 연석이 너무 불안해 보입니다. 미끄럽지 않으면서 단단한 대체제는 없을까요?
2. 작은 화단 두 개
어제 거리에서 만난 학부모님의 민원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이 불편하다는 말씀! 당장 사하초로 달려갔습니다.
후문 쪽 인도 위에 작은 화단 두 개가 놓여져 있었는데요, 그냥 보기에는 좋지만 인도가 좁아서 자유분방한 아이들에게 버거워 보입니다. 도로가 꺾어지는 구간이라 위험하다면 작은 펜스를 설치하는 것도 좋겠지요. 더해서 쓰레기를 모으는 공간도 옮기면 좋겠네요😯
#안전한통학로 #사하구 #괴정동 #괴정초 #사하초
6 months ago (edited)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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