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평입니다.

인생의 전성기를 지나 나락의 삶을 사는 중
2022년 7월 24일 15:30
불현듯 '내 인생은 이렇게 끝나는 건가'라는 무서운 생각이 듬. 그리고 유튜브를 시작했다.

어떻게든 웃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