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평입니다.인생의 전성기를 지나 나락의 삶을 사는 중2022년 7월 24일 15:30 불현듯 '내 인생은 이렇게 끝나는 건가'라는 무서운 생각이 듬. 그리고 유튜브를 시작했다.어떻게든 웃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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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의 이름은 바로 뿌듯함입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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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짝짝 쿵짝짝 회전문 통과도 혼자 힘으로 해낸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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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같으면서도 달라진 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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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컷네.우리 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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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는 정답과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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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부터 법무 법인 한바다의 정규직 변호사 우영우입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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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정명석 변호사님 앞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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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변호사님은 한바다로 복귀하실 겁니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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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내려놓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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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으니까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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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형의 실력으로는 어렵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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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잘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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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현군 증인 신문은 우영우 변호사가 맡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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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가 되어 주세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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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좋은 어머니가 아니었지만 최상현 군에게 만큼은 좋은 엄마가 되어 주세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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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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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다에서 지내기 힘들지 않아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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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향한 짝사랑이라는 말은 부적절합니다. 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하니까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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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헤어지지 말아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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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을 향한 제 마음은요 꼭 고양이를 향한 짝사랑 같아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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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미 모자에게 기회를 한번 줘 보지, 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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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주 하려다 경찰에 붙잡힌 금수저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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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전으로 갑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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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예약 구매 신청을...[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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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각합니다./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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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정리하겠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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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홍 씨에게도 이사회 소집 통지를 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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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으면 안 되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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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라온이야!! / 더 이상은 아닙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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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누가 뭘 자백했다는 거에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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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지마세요. / 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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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두 마리 토끼가 아니라면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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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우 변호사는 그냥 보통 변호사가 아니니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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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루뭉술하게 말해 봐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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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변호사님은 언제 한바다로 복귀합니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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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어떤 사람일까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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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홍 씨는 제 의뢰인입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아빠는 다르지만 엄마가 같잖아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리 엄마는 힘이 세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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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홍이 형이 달라고 해서 줬어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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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끼 초심을 잃었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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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온을 해킹했거든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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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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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는 어떻게 생각해? [이상한 변호사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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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미국으로 떠나 버리는 게...[이상한 변호사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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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선영 제안은...[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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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다 밝힐 생각인 봐. 태수미 혼외자식이...[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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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변호사님 보스턴으로 가지 않겠습니까?/태수미 변호사님이 제안하신 건가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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