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예고] 성평등 가족부 통계에 따르면, 여성의 36.1%가 다양한 유형의 여성 폭력 피해를 경험합니다.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폭력 사건 입건 건수는 2024년 4만여 건으로 예년에 비해 소폭 줄어드는데 그쳤습니다. 여성 폭력 문제는 여전히 우리 사회의 가장 위태롭고 아픈 곳 가운데 하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우리 사회는 제값을 치르고 있을까요? 여성 폭력 문제를 대응하는 맨 첫 줄에는 또 다른 여성들이 있습니다. 직접 여성 폭력 피해자들의 말을 듣고 대책을 조언하는 1366 여성긴급전화의 상담 노동자들인데요, 최근 이들 상담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든 피켓 속 메시지는 여느 사업장들의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24시간 3교대의 근무표, 만성적인 인력 부족, 기관장의 폭언과 갑질. 여성 폭력 대응의 맨 첫 줄에는 그간 드러나지 않던 또 다른 고통이 있었습니다.
오늘 밤 9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주간 뉴스타파는 일터를 떠나는 1366 여성긴급전화 상담 노동자들의 속 사정을 깊이 들여다봅니다. 이 문제 탐사 취재한 홍여진 기자, 손혜린 전 상담 노동자, 박지수 민우회 활동가가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바랍니다!
[🔴라이브 예고] 주말 내내 '경우의 수'를 따져가며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염원했지만, 결국 꿈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저조한 성적보다도 축구팬들을 실망시킨 것은 대한축구협회의 뿌리 깊은 독단과 불통이었습니다.
절차와 원칙을 지켜 최선의 지도자를 뽑을 것, 상향 평준화된 국제 축구 수준에 맞춰 유연한 전술·전략을 연구할 것. 축구인과 팬들이 꾸준히 제기한 요구였지만, 축협과 대표팀 감독은 묵인했습니다. 이들의 독단은 예선 탈락이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이어졌고, 입국장의 팬들은 격려 대신 야유를 보냈습니다.
이면에는 감시와 견제가 없는 14년 정몽규 회장 체제, 그리고 폐쇄적인 국내 스포츠계 특유의 문화가 있습니다. 파벌, 비리, 갑질 등 스포츠계의 문제가 반복될 때마다 개혁과 혁신에 대한 요구가 나왔지만 번번이 표면의 변화에 그쳤습니다. 32강 진출에는 따질 경우의 수라도 있었지만, 팬들이 떠난 스포츠는 존립조차 할 수 없습니다.
오늘 밤 9시 뉴스타파 라이브는 '졌.잘.싸' 응원조차 사라진 한국 축구계, 스포츠계 전반의 문제를 들여다봅니다. 나아가 돈과 권력을 쫓으며 팬들과 멀어진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모순, 이른바 '스포츠워싱'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송석록 경동대 교수가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바랍니다!
2024년 9월 14일 오후,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앞. 압수수색을 끝내고 뉴스타파를 떠나는 정치 검사와 수사관들을 향해, 어디선가에서 몰려온 시민들이 거세게 항의한 장면을 저희는 잊을 수 없습니다.
“이 나쁜 놈들아”
이 장면은 작년 봄에 개봉한 뉴스타파필름 영화 ‘압수수색-내란의 시작’에도 생생하게 담겼죠. 저희가 외로울 때 저희를 지키기 위해 한달음에 현장에 오신 시민들이 너무 고마웠지만 당시는 경황이 없어서 어떤 분들이 오셨는지도 확인도 하지 못했고, 감사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6월 28일 일요일 오후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전혀 예상치 못하게 그 때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서출판 뉴스타파의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초토화 폭격> 개정증보판 출간 기념 북토크 자리였습니다.
이날 북토크에 성심수도회 소속 수녀님들이 여러 분 오셨는데, 수도회 다른 수녀님과도 저희 책을 돌려 읽어보시겠다며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시리즈 3권, <초토화 폭격>, <삐라 심리전>, <포로와 판문점>을 모두 구매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자 사인을 받으러 오셔서 2023년 9월 압수수색 때 뉴스를 보고 너무 놀라고 화가 나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동료 수녀님들과 함께 뉴스타파로 달려온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3년만에 그 때 은인을 다시 뵙게 된 겁니다.
놀랍고 고마운 인연입니다.
수녀님들은 갈등과 대결을 부추기는 기성 저널리즘을 배격하고, 평화저널리즘을 추구하는 도서출판 뉴스타파의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시리즈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코트워치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당선자 268명의 판결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당선자 10명 중 7명이 전관 변호사를, 3명은 선관위원장 경력자를 선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선거를 관리·감독했던 이력이 퇴임 후 선거범죄 변론 경력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드러난 것입니다. 선관위원장 겸임 관행의 문제점과 함께, 전관 선임 실태, 당선 무효 현황, 그리고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당선자들의 정당 분포까지 데이터를 통해 살펴봅니다.
이 기사는 뉴스타파함께재단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가 연대 협업하는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KINN) 회원사인 ‘코트워치’(c-watch.org/)가 취재했습니다.
진정한 내란 종식을 위한 뉴스타파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12.3 내란에 가담한 주요 인물들의 법정 진술과 법원의 판결 내용을 기록하는 뉴스타파 특별페이지 '윤석열의 내란 PART 3. 기록된 변명'이 오늘 업데이트됐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의 비실명 항소심 판결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특별페이지는 방대한 판결문 속 '피고인의 궤변'과 '법원의 응답'을 맞춰보며 '그날의 진실'을 다시금 목격할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12.3 내란을 제대로 복기하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기 위한 뉴스타파는 판결문 실명화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미 공군은 한국전쟁 3년 1개월간 모두 71만 차례 이상 출격했습니다. 하루 630회꼴입니다. 일반 폭탄 38만 6천톤, 네이팜탄 3만 2천 톤을 투하하고 로켓탄 31만 3천발을 발사했습니다. 일반 폭탄은 500파운드 기준으로 매일 1500발 가량을 쏟아부었고, 네이팜탄은 100갤런 들이 대형탄 기준으로 매일 69발 가량 터트렸습니다.
70여 년 전 한반도는 이 같은 폭격으로 초토화됐고,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습니다. 주요 도시는 ‘지도에서 지워질’ 정도였습니다. 도서출판 뉴스타파는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등 해외사료관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당시 폭격 사진과 도면, 보고서 등을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초토화 폭격>에 담아냈습니다.
70여 년 전 한국전쟁,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가자 전쟁 이란 전쟁 등을 보며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의 참화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평화 저널리즘’ 실천의 일환입니다.
출간기념으로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북토크를 엽니다. 공동 편저자인 전갑생 뉴스타파 전문위원와 김용진, 최윤원 기자가 나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은 아래 신청폼으로 북토크 참가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미 극동공군(FEAF) 산하 제5공군 작전분석실(OAO)이 생산한 한국전쟁 당시 공중 폭격 실태 분석 보고서를 입수해 공개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미 공군의 공중 폭격 명중률은 어느 정도였을까요? 뉴스타파가 입수한 미 공군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 폭탄이나 로켓탄 모두 표적 명중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다시 말해 오폭률이 90% 이상이었습니다. 이처럼 낮은 공중 폭격 명중률은 미 공군이 정밀 폭격보다는 군사 표적을 둘러싼 지역을 광범위하게 타격하는 융단폭격이나 초토화폭격에 주력하게 되는 원인의 하나가 됐습니다.
뉴스타파 해외사료 수집팀은 올해 초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한국전쟁 당시 미 극동공군(FEAF) 제5공군 작전분석실(OAO)이 수행한 49건의 작전분석 프로젝트 관련 메모랜덤 49건과 부속 보고서, 사진, 도면 등 수만 페이지를 입수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이 가운데 한국전쟁 때 미 공군 항공기의 공중 폭격 정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문서를 선별해 핵심 내용을 공개합니다.
뉴스타파 Newstapa
[🔴라이브 예고] 성평등 가족부 통계에 따르면, 여성의 36.1%가 다양한 유형의 여성 폭력 피해를 경험합니다.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폭력 사건 입건 건수는 2024년 4만여 건으로 예년에 비해 소폭 줄어드는데 그쳤습니다. 여성 폭력 문제는 여전히 우리 사회의 가장 위태롭고 아픈 곳 가운데 하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우리 사회는 제값을 치르고 있을까요? 여성 폭력 문제를 대응하는 맨 첫 줄에는 또 다른 여성들이 있습니다. 직접 여성 폭력 피해자들의 말을 듣고 대책을 조언하는 1366 여성긴급전화의 상담 노동자들인데요, 최근 이들 상담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든 피켓 속 메시지는 여느 사업장들의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24시간 3교대의 근무표, 만성적인 인력 부족, 기관장의 폭언과 갑질. 여성 폭력 대응의 맨 첫 줄에는 그간 드러나지 않던 또 다른 고통이 있었습니다.
오늘 밤 9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주간 뉴스타파는 일터를 떠나는 1366 여성긴급전화 상담 노동자들의 속 사정을 깊이 들여다봅니다. 이 문제 탐사 취재한 홍여진 기자, 손혜린 전 상담 노동자, 박지수 민우회 활동가가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바랍니다!
👉 뉴스타파 라이브 바로가기 : youtube.com/live/N4QGMGobnpQ
1 day ago | [YT] | 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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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Newstapa
[🔴라이브 예고] 주말 내내 '경우의 수'를 따져가며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염원했지만, 결국 꿈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저조한 성적보다도 축구팬들을 실망시킨 것은 대한축구협회의 뿌리 깊은 독단과 불통이었습니다.
절차와 원칙을 지켜 최선의 지도자를 뽑을 것, 상향 평준화된 국제 축구 수준에 맞춰 유연한 전술·전략을 연구할 것. 축구인과 팬들이 꾸준히 제기한 요구였지만, 축협과 대표팀 감독은 묵인했습니다. 이들의 독단은 예선 탈락이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이어졌고, 입국장의 팬들은 격려 대신 야유를 보냈습니다.
이면에는 감시와 견제가 없는 14년 정몽규 회장 체제, 그리고 폐쇄적인 국내 스포츠계 특유의 문화가 있습니다. 파벌, 비리, 갑질 등 스포츠계의 문제가 반복될 때마다 개혁과 혁신에 대한 요구가 나왔지만 번번이 표면의 변화에 그쳤습니다. 32강 진출에는 따질 경우의 수라도 있었지만, 팬들이 떠난 스포츠는 존립조차 할 수 없습니다.
오늘 밤 9시 뉴스타파 라이브는 '졌.잘.싸' 응원조차 사라진 한국 축구계, 스포츠계 전반의 문제를 들여다봅니다. 나아가 돈과 권력을 쫓으며 팬들과 멀어진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모순, 이른바 '스포츠워싱'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송석록 경동대 교수가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바랍니다!
👉 뉴스타파 라이브 바로가기 : youtube.com/live/pwWuln3QZc0
3 days ago (edited) | [YT] | 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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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Newstapa
[뉴스타파 지키러 온 은인들 정체 3년만에 밝혀져]
2024년 9월 14일 오후,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앞. 압수수색을 끝내고 뉴스타파를 떠나는 정치 검사와 수사관들을 향해, 어디선가에서 몰려온 시민들이 거세게 항의한 장면을 저희는 잊을 수 없습니다.
“이 나쁜 놈들아”
이 장면은 작년 봄에 개봉한 뉴스타파필름 영화 ‘압수수색-내란의 시작’에도 생생하게 담겼죠. 저희가 외로울 때 저희를 지키기 위해 한달음에 현장에 오신 시민들이 너무 고마웠지만 당시는 경황이 없어서 어떤 분들이 오셨는지도 확인도 하지 못했고, 감사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6월 28일 일요일 오후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전혀 예상치 못하게 그 때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서출판 뉴스타파의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초토화 폭격> 개정증보판 출간 기념 북토크 자리였습니다.
이날 북토크에 성심수도회 소속 수녀님들이 여러 분 오셨는데, 수도회 다른 수녀님과도 저희 책을 돌려 읽어보시겠다며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시리즈 3권, <초토화 폭격>, <삐라 심리전>, <포로와 판문점>을 모두 구매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자 사인을 받으러 오셔서 2023년 9월 압수수색 때 뉴스를 보고 너무 놀라고 화가 나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동료 수녀님들과 함께 뉴스타파로 달려온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3년만에 그 때 은인을 다시 뵙게 된 겁니다.
놀랍고 고마운 인연입니다.
수녀님들은 갈등과 대결을 부추기는 기성 저널리즘을 배격하고, 평화저널리즘을 추구하는 도서출판 뉴스타파의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시리즈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도서출판 뉴스타파가 출간한 책 판매 수익은 전액 비영리 독립언론 육성 사업에 사용됩니다.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초토화 폭격>은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273112
👉알라딘: bit.ly/4asAT2Y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92062956
3 days ago (edited) | [YT] | 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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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Newstapa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당선자들은 어떤 변호사를 선임했을까요.
코트워치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당선자 268명의 판결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당선자 10명 중 7명이 전관 변호사를, 3명은 선관위원장 경력자를 선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선거를 관리·감독했던 이력이 퇴임 후 선거범죄 변론 경력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드러난 것입니다. 선관위원장 겸임 관행의 문제점과 함께, 전관 선임 실태, 당선 무효 현황, 그리고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당선자들의 정당 분포까지 데이터를 통해 살펴봅니다.
이 기사는 뉴스타파함께재단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가 연대 협업하는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KINN) 회원사인 ‘코트워치’(c-watch.org/)가 취재했습니다.
👉전체 기사 보기: c-watch.org/archives/6125
👉 코트워치 응원하기: online.mrm.or.kr/vZ6ITMu
4 days ago | [YT] | 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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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Newstapa
진정한 내란 종식을 위한 뉴스타파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12.3 내란에 가담한 주요 인물들의 법정 진술과 법원의 판결 내용을 기록하는 뉴스타파 특별페이지 '윤석열의 내란 PART 3. 기록된 변명'이 오늘 업데이트됐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의 비실명 항소심 판결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특별페이지는 방대한 판결문 속 '피고인의 궤변'과 '법원의 응답'을 맞춰보며 '그날의 진실'을 다시금 목격할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12.3 내란을 제대로 복기하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기 위한 뉴스타파는 판결문 실명화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 [윤석열의 내란 PART 3. 기록된 변명] 특별 페이지 보러가기 : pages.newstapa.org/2026/excuses/
4 days ago | [YT] | 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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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Newstapa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초토화 폭격> 개정증보판 출간]
미 공군은 한국전쟁 3년 1개월간 모두 71만 차례 이상 출격했습니다. 하루 630회꼴입니다. 일반 폭탄 38만 6천톤, 네이팜탄 3만 2천 톤을 투하하고 로켓탄 31만 3천발을 발사했습니다. 일반 폭탄은 500파운드 기준으로 매일 1500발 가량을 쏟아부었고, 네이팜탄은 100갤런 들이 대형탄 기준으로 매일 69발 가량 터트렸습니다.
70여 년 전 한반도는 이 같은 폭격으로 초토화됐고,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습니다. 주요 도시는 ‘지도에서 지워질’ 정도였습니다. 도서출판 뉴스타파는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등 해외사료관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당시 폭격 사진과 도면, 보고서 등을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초토화 폭격>에 담아냈습니다.
70여 년 전 한국전쟁,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가자 전쟁 이란 전쟁 등을 보며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의 참화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평화 저널리즘’ 실천의 일환입니다.
출간기념으로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북토크를 엽니다. 공동 편저자인 전갑생 뉴스타파 전문위원와 김용진, 최윤원 기자가 나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은 아래 신청폼으로 북토크 참가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북토크 신청: forms.gle/jGUe9QjKh9GMR43RA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초토화 폭격> 개정증보판은 뉴스타파 스마트스토어와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전국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책 구매: smartstore.naver.com/newstapagoods/products/136360…
1 week ago | [YT] |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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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Newstapa
당선된 사람이 선거가 끝난 뒤 선거운동을 도와준 사람에게 밥을 사거나, 추가 수당을 지급하면 어떻게 될까요?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코트워치가 분석한 금품 관련 선거범죄 125건 중 40건은 매수 및 이해유도죄 사건이었습니다. 이 중 27건이 선거운동과 관련해 현금 혹은 식사를 제공한 경우였고, 10건은 선거에서 이익을 얻기 위해 특정인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공직을 약속한 경우였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타파함께재단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가 연대 협업하는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KINN) 회원사인 ‘코트워치’(c-watch.org/)가 취재했습니다.
👉 전체 기사 보기: c-watch.org/archives/6091
👉 코트워치 응원하기: online.mrm.or.kr/vZ6ITMu
1 week ago | [YT] | 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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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Newstapa
검찰은 사법이 아니라 행정이었습니다. 게다가 한국 검찰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조직이었기에 없애야 했고, 없앴습니다. 진짜 문제는 사법입니다. 한국의 사법이 병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검찰처럼 없앨 수는 없습니다.
사법은 입헌 민주주의를 이루는 핵심입니다. 대법관이 증원되고 재판소원이 도입됐지만, 법원행정처 폐지를 비롯해 남은 과제가 많습니다. 법원은 여전히 저항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법개혁을 두고 법원에서 벌어지는 현상과 이면을 법학박사인 이범준 전문위원이 분석합니다.
'해설 사법개혁' 다섯 번째 기사에서는 법관의 사법행정을 다룹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newstapa.org/article/-oYzE
1 week ago (edited) | [YT] | 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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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Newstapa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미 극동공군(FEAF) 산하 제5공군 작전분석실(OAO)이 생산한 한국전쟁 당시 공중 폭격 실태 분석 보고서를 입수해 공개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미 공군의 공중 폭격 명중률은 어느 정도였을까요? 뉴스타파가 입수한 미 공군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 폭탄이나 로켓탄 모두 표적 명중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다시 말해 오폭률이 90% 이상이었습니다. 이처럼 낮은 공중 폭격 명중률은 미 공군이 정밀 폭격보다는 군사 표적을 둘러싼 지역을 광범위하게 타격하는 융단폭격이나 초토화폭격에 주력하게 되는 원인의 하나가 됐습니다.
뉴스타파 해외사료 수집팀은 올해 초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한국전쟁 당시 미 극동공군(FEAF) 제5공군 작전분석실(OAO)이 수행한 49건의 작전분석 프로젝트 관련 메모랜덤 49건과 부속 보고서, 사진, 도면 등 수만 페이지를 입수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이 가운데 한국전쟁 때 미 공군 항공기의 공중 폭격 정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문서를 선별해 핵심 내용을 공개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newstapa.org/article/R0kgL
1 week ago | [YT] |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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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Newstapa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이진관 재판부가 "검찰의 내란 가담을 의심할 정황이 있다"며 내란 특검 수사가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통화 기록을 두고 법원과 특검이 정반대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뉴스타파는 비상계엄 당일 대검 간부들의 통화 기록과 포렌식 수사관 전원의 위치 추적 결과 등 내란 특검이 경찰에 이첩한 심우정 전 총장 관련 수사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조성식 뉴스타파 전문위원은 법원이 의심한 검찰 개입의 실체와 특검이 다른 결론을 내린 근거를 짚었습니다. 재판부와 특검 중 어느 쪽 판단이 옳은지는 이제 종합특검 수사로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newstapa.org/article/vpmX5
1 week ago | [YT] | 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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