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영은HYMN PIANO

정말 말도 안되는, 있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구원하여 주심에 주께 감사 찬양드립니다.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요. 나는 주 앞에 드릴 것이 없어요.


난 단지 아플 때 부르짖었고 슬플 때 예수님을 찾았고
난 단지 기쁠 때 찬양했고, 주어진 삶에 감사했을 뿐인데...



미운 자를 멸하시길 기도했었고 칼과 화살을 막게 해달라고 기도했었고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하나님께 대들며 기도했었는데요.



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주님은 의롭다 하시며 내게 면류관을 씌워주셨어요.


난 내가 예배를 빠짐없이 드려서, 찬양을 열심히 해서, 헌금을 빠짐 없이 드려서
미운 사람 용서해달라고 회개기도 했으니까 주신 면류관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면류관을 다시 벗어 예수님 앞에 놉니다.
나는 한 것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하늘 아버지,
내 아버지는 나를 의로운 자로 여기시고 무릎에 베어 잠들게 하시고
마음에 평안 주시고, 내게 입맞춤 해주시니
나는 뭔가요. 정말 나란 존재는 뭔가요

나는 늘 이해되지 않았어요. 내가 무엇이길래, 사람이 무엇이관대 이리 사랑하시나요.


내가 습득한 세상 단어로는 도저히 아버지의 사랑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기까지 나를 사랑하사 나를 구원하여 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난 결코 이해할 수 없으리만큼 나는 최고의 은혜 받은 자입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찬양을 받아주세요. 하늘의 영광 오직 아버지께만 있으며
나는 매일 주님께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나의 맘 받아주세요.



감히 부를 수 없을 만큼 컸던 여호와 아버지의 이름을 나는 이제 편히 부릅니다.


여호와 하나님 나의 아바 아버지, 나의 사랑 나의 구세주 나의 요새 나의 구원의 뿔


가장 천하디 천한 나의 신분을 영광의 자리의 귀한 신분으로 바꿔주신 나의 사랑


아버지 , 사랑합니다.

11 months ago | [YT] | 11

찬송영은HYMN PIANO

샬롬,
365일 성경읽기를 마치고, 그동안 말씀으로 정독하게
하시고 가르쳐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감사 찬양 드립니다.

또 함께 해주신 구독자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댓글들로, 좋아요로 멈출 수 없게 해주셨어요..ㅎㅎㅎ

말씀을 녹음하며 발음이 어려워서, 또는 이유 없이
반복해서 읽게 하시는 구간들이 있었어요.

그동안 이해 되지 않아 그냥 넘겼던 말씀이 들려오기도 했고, 기도의 응답이 말씀 속에 발견되어 한 없이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어요. 따분했던 족보내용이 '이게 실화구나'라는 마음에 감동의 눈물도 흘렸고 그 유명한 사도 바울, 모세의 설교를
이 시대 살고 있는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으로도
마음에 큰 감동이 왔습니다.

말씀은 나의 모든 오감을 진동시켰고, 말씀 때문에 성경의 권위를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진리입니다.
말씀과 함께 동거동락하세요.
매일 매일 말씀을 읽는 사람이 되어 큰 혜택을 누리며 사세요.

얻는자는 더 얻어지고 빼앗긴 자는 더 빼앗깁니다.

말씀으로 매일매일을 얻는 자의 삶을 사세요.
제가 장담하는데요,
하나님께서 말씀 앞에 선 당신의 삶에
예수님이 사셨던 삶처럼 하나님의 뜻이 당신이 죽는 그날까지 당신을 통하여 흐르는 삶, 기도하는 삶이 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1 year ago | [YT] | 15

찬송영은HYMN PIANO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
은혜 받았다는 것..

하지만 내 삶 속에서 예수님의 성품이
나오지 않으면 소용 없어요. .
우린 이중적인 모습으로 타인을 대하고
또 그렇게 신앙생활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늘 점검해야 합니다.

교회에 아픈 성도가 있었어요.
나와는 인사조차 하지 않던 모르는 성도..

어느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죠.

📍마태복음 25:31~46 말씀

"영은아, 그 자가 나이니라. 너는 외면하지 말라. 모른체 하지말라."


즉각적으로 순종하고 그에게 먼저 다가갔죠.
지금은..그와 누가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지 배틀하는 것과 같아 즐겁고 아픈 와중에도
자기를 위함이 아니요, 또 다른 성도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예수님 안에 푹 빠져사는
그를 볼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이
이것이로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교회에서 찬양을 통해, 말씀을 통해, 은혜받죠.

그러나 문 밖에 나가면 그 은혜 다 잃어버리고
세상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그 때에 사람이 웬수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눈을 가질 때에
사람이 영혼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의 시선이 지금 어디를 향해 있는지
영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죠.

예수님은.과부를, 고아를, 병든자를, 가난한 자를
모른체 하지 않으시며 외면하지 않으시며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이 그들의 것임이로다 _ 아멘

낮아지지 않고서야
교만이 겸손이 될 수 없고
겸손하지 않고서야
예수님의 시선을 알리가 없고
결국 영적으로 무감각해져서
화석처럼 굳어지는 신앙생활이
되버리는 것입니다.

찬양을 부르다, 말씀을 듣다가
한번 은혜받는것이 중요한것 아니에요.

끝까지 완주하는 신앙이 되어야 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


나의 삶과 성품을 통해 행하시는
아버지의 일을 기대하고 믿고

나 은혜받게 해주셔서 감사해요가 아니라
이 자를 위해 저 자를 위해
풀무불 가운데에서도 기도할 수 있는
다니엘과 같은 중보자들이 되시길 원합니다.

각 교회 공동체에서 기도의 리더쉽으로
승리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13

찬송영은HYMN PIANO

샬롬 ☺️

설날을 맞아 양가 인사드리고
맛있는 밥도 먹고, 재밌는 대화도 나누고
기도도 하고, 용돈도 받고🤑
우리 4형제와 영화보고 왔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 수록
성경을 알면 알수록

'기독교와 정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종교는 정치에 관여하지 말아라'가 아니라
우리 다음세대가 정치계에, 사법계에
일인자가 되어 고쳐야 할 부분이 고쳐지고
회복되어 질 부분이 회복되어지는
역사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1 year ago | [YT] | 14

찬송영은HYMN PIANO

아버지의 마음

왜 모를까 .. 너희여 왜 모를까
나의 이 진노가, 이 불 같은 말씀이,
저주의 말씀이, 심판의 말씀이 ....

"너희여 돌아오라 , 제발 이 말을 듣고는
제발 내게도 돌아오라 ...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너희를 사람의 막대기와 인생의 채찍을
통해서라도 돌아오게 하리라는
나의 사랑을 ... 너희는 왜 모르니 ..

네가 태아나기 전부터 이미 너를 알았고
내가 너의 그 반짝이던 눈코입을 기억하건만
너희는. "내 아버지가 누구냐,
나를 구덩이에 넣은자가 내 아버지냐" 하는구나

제발 , 내게로 돌아오라 제발 ....

..
주여 , 이 아버지의 마음을 알 자가 누구이오며
누가 주를 위로하겠습니까 ..

아버지의 마음을 보지 못하면
아버지를 오해하게 되고
지금 그 길이 미끄러운 길인지 알지 못합니다

내가 하나님 손을 놓는다 할지라도
끝까지 내 손 붙잡고 놓아주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
그분의 마음을 보는 자 되게 하여주세요
아버지의 절대적인 그 사랑 , 값없는 사랑
그 자도 경험하게 해주세요
그리하여 오해했던 아버지의 마음
왜곡되게 생각했던 아버지의 마음
당신의 따뜻하고 감싸 안으시는 그 음성을
그 자도 듣게 해주세요 .

사랑의 주님 , 결국 사랑하기 때문에 .. ❤️

1 year ago | [YT] | 11

찬송영은HYMN PIANO

보응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그렇듯 교회가 믿음으로
성장하려 할때마다, 새로운 일들이 시작될때마다
비방하는 자, 능욕하는 자, 혈기부리는 난동꾼
꼭 있습니다.

그들은 자칭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며
공동체 안에 교묘히 스며들어
젓가락처럼 휘젓고
먹던 껌이로다 하며 내뱉고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자기의
기쁨을 얻습니다.

나 또한 그런 자의 모습을 보며
화가 치밀어 오르고 독사의 자식이란 말이
머리끝까지 이르렀지만 ...
그와 같이 사람에게 쏟아붓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악한지 아니까요.

시편35편,109편의 말씀으로
토해냈습니다.
그래도 마음의 상함을
사람에게 토해내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토해냄을 아버지는 좋게 봐주시고
마음에 상함을 직접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그들은 부끄러움을 당해도 알지 못하며
도무지 수치스러움을 모르는
가짜 옷을 입고 , 거짓말을 해대는
가짜 입술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나쁜 무화과입니다.
그들은 자기가 쏘아올린 화살에 관통될 것이며
자기 입의 칼로 망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한 자이지만
그러나 주님, 말씀앞에 꿇는 자 , 진짜 옷을 입고
성령의 검을 가진 자를 그들 가운데 보내사
그들로 공의의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곧 알게 하시며
자칭그리스도인들이 우리 앞에 엎드러져
수치와 욕을 당하게 될 것을 보게 하여주소서.

자기의 상함을 사람에게 토한 자는
사람에게 보복을 당하려니와
자기의 상함을 아버지 앞에 토한 자는
평강을 마음에 얻겠고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나의 주님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것은
내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 것을
나를 변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부당하게 나의 원수된 자가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까닭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35:19

1 year ago | [YT] | 12

찬송영은HYMN PIANO

24년을 맞이하며 ..

은혜의 찬양을 들으며, 입술로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그동안 어떻게 일하셨는지
돌아봅니다..

우리 예수님 나의 과거를 절대
물으시지 않으시지만
나에게 과거를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을 주셨을때에는
분명 하나님이 나에게 하실 말씀이 많다는걸
알게 해주셨죠.
우리가 그 애굽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광야에서 먹이시고 옷이 헤지지 않은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중심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나님의 권속에 살았지만,하나님의
심오한 의미를 분별함이 부족했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나타내십니다.

나의 아버지는 나에게 또 말씀을 주시고
다시 나를 돌아보게 하시며,
하나님의 권속에 사는 너의 은혜가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깊게 깨닫게 해주셨어요.
저는 미치도록 감사함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나에게 과거를 돌아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심은 
내가 주님 앞에 회개해야 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회개의 단계가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합니다.
보이지 않은 은혜
값없이 받아서 진짜  값싸게 값없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은 아닌지 회개합니다.

누군가의 충고에도 내가 아는 말씀 만이
확실하다고 목이 뻣뻣했던 나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값 없는 사랑
매 순간을 기억하고 돌아보며
주님과 더욱 가까이 .. 가까이 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그리하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 year ago | [YT] | 12

찬송영은HYMN PIANO

샬롬 , 저는 요즘 감기가  걸려 목소리가 좀
좋지 않아요 ,  365일 성경읽기를 하면서
코맹맹이 소리가 나도 ㅋㅋ 🤪이해해주셔요.

곧 사 형제 겨울방학인데
긴장되네요 ..ㅋㅋ
요즘 아이들 양육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신다면 .. 게임인데요 😢
이것을 끊어 내는 것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

왜냐하면  아이들이 게임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  아이들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것을 우리  힘으로 절대 끊어 낼수가 없는것이죠 . 오직 보혈의 능력으로만
끊어낼 수 있습니다.

중독자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중독'이래요
자신이  중독 된 줄  알지 못하기때문이죠 ..

마약, 술, 담배 뿐만 아니라 우리의 외모, 나의 일, 돈 .. 등등

다가올 2024년에는
세상으로부터 온 나의 중독된 것들을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 으로  파쇄하시길
진멸되길 원합니다 !! 함께  기도하며
마지막 23년도도 정말 마지막까지 화이팅 해요

1 year ago | [YT] | 13

찬송영은HYMN PIANO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을 위해
특별한 기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세기12:3

Let us pray for the Israeli-Palestinian war.
Pray together for Israel.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whoever curses you I will curse; and all peoples on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you."     Genesis 12:3

2 years ago | [YT] | 10

찬송영은HYMN PIANO

지정의

너무 싱싱해서 팔딱팔딱 뛰는
내 지정의

강자 앞에 숨고 약자 앞에 드러나는
내 지정의

아무리 짓밟아도 다시 살아나는
내 지정의

본래 내것이 아닌데 내것이 된
내 지정의

주님 제발 팔딱팔딱 살아 숨쉬는
나의 지정의를 죽여주세요.
주께 반납하기 원합니다.


어느 늦은 밤에 ..🛌

2 years ago | [Y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