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차] 오늘의 기도 – 성모 마리아의 찬가 | 주님, 제 삶을 봉헌합니다

[99일차] 오늘의 성인 – 성 요한나 몰라 |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랑

[98일차] 오늘의 성인 – 성 마리아 막달레나 | 버려지지 않는 사랑

[97일차] 오늘의 성인 – 성 아우구스티노 | 회개의 눈물, 은총의 시작

[96일차] 오늘의 묵상 – 성모 마리아 |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95일차] 오늘의 성인 – 성 요한 바오로 2세 | 어두움 속의 빛이 되다

[94일차] 오늘의 성인 – 성 필립보 네리 | 성령의 위로와 기쁨

[93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데레사 (리지외) | 맡김의 영성

[92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베르나데트 | 보지 못해도 믿는 마음

[91일차] 오늘의 성인 – 성 베드로 |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라

[90일차] 오늘의 기도 – 마니피캇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합니다

[89일차] 오늘의 성인 – 성 알퐁소 리구오리 | 하느님은 항상 곁에 계신다

[88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클라라 | 하느님 안에서의 참된 기쁨

[87일차] 오늘의 성인 – 성 요한 비안네 |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제

[86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마더 데레사 | 작은 일에 큰 사랑을 담다

[85일차] 오늘의 천사 – 성 미카엘 대천사 | 누가 하느님과 같으랴

[84일차] 오늘의 성인 –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 | 주님, 저를 평화의 도구로

[83일차] 오늘의 성인 – 성 요셉 | 하느님의 계획을 믿은 사람

[82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모니카 | 포기하지 않는 기도

[81일차] 오늘의 성인 – 성 베네딕토 | 말씀은 삶이 되어야 한다

[80일차] 오늘의 성인 – 성 아우구스티노 | 주님 안에서 새롭게 시작하다

[79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아빌라의 데레사 | 겸손은 진리 안에 머무는 것

[78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에디트 슈타인 | 십자가 아래에서 희망이 시작된다

[77일차] 오늘의 성인 – 성 마리아 고레티 | 용서로 영혼을 살리다

[76일차] 오늘의 성모 – 도움의 성모님 | 두려울 때 숨을 품

[75일차] 오늘의 성인 –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 | 모든 것에 감사하라

[74일차] 오늘의 성인 – 성 필리포 네리 | 기쁨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73일차] 오늘의 성인 – 성 빈첸시오 드 폴 | 사랑은 행동으로 증명된다

[72일차] 오늘의 성인 – 성 모니카 | 기다림 속에서 믿음을 지킨 어머니

[71일차] 오늘의 성인 – 성 토마스 모어 | 진리와 양심을 지킨 지혜

[70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막달레나 | 무너짐에서 부활로

[69일차] 오늘의 성인 – 성 매그달레나 소피아 바라 | 사랑으로 섬기는 삶

[68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페르페투아 | 고난 속에서도 꺼지지 않은 소망

[67일차] 오늘의 성인 –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 | 복음을 삶으로 전하라

[66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소화 데레사 | 기도는 사랑의 숨결입니다

[65일차] 오늘의 성인 – 성 프란치스코 살레스 | 사랑과 온유의 열매를 맺다

[64일차] 오늘의 성인 – 성 요한 보스코 | 증오에 사랑으로 응답하라

[63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체칠리아 | 믿음의 노래로 하느님께 응답하다

[62일차] 오늘의 성인 – 성모 마리아 |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61일차] 오늘의 성인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 하느님 안에서의 새로운 시작

[60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클라라 | 하느님 안의 기쁨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59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마더 데레사 | 작은 일에 큰 사랑을 담으라

[58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요안나 베르타 몰라 | 생명을 위한 사랑, 하느님 안의 소망

[57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엘리자베트 안 세튼 | 모든 일에 감사하라

[56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요안나 다르크 | 두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서라

[55일차] 오늘의 성인 – 성 토마스 아퀴나스 | 모든 진리는 하느님에게서 온다

[54일차] 오늘의 성인 – 성 프란치스코 | 주여, 저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53일차] 오늘의 성인 – 성녀 데레사(아빌라) | 겸손은 은총을 담는 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