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채널은
길고양이 밥주기와 구조,
구조 이후의 삶을 꾸며내지 않고 기록하는 채널입니다.
아이들 돌보면서 일상 노하우 팁 집사의 삶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쉼터에서 60~70마리의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길에서 살아가는 아이들도 먹이고 치료하며
돌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밥과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위급한 아이들 위주로
혼자 직접 구조해 왔기에
구조 이후에도 치료가 지속되는
아이들과 장애묘들도 있습니다
자식처럼 살려낸 고양이들과
길아이들을 같이 응원해주세요
집사가 힘들면 멘탈붙잡기 힘듭니다
제 그늘에 말못하는 동물도 힘들어집니다
지나친 언행과 댓글은 삼가해 주시고
응원과 도움으로 힘을 주십시요
후원
국민 111102 04274295(**연)
사료 두부모래 간식 물품 후원
카카오톡 : cat2497
문의
email : yc9797@kakao.com
도움주시는 방법
구독(무료)
좋아요 눌러주시거나 댓글참여
멤버쉽가입&슈퍼쳇&슈퍼땡스&계좌후원
카톡 고양이 사료 두부모래 캔 숨숨집 스크래쳐등
선물하기 가능(쿠팡 네이버 11번가 등등)
내인생특별한 고양이들 연집사TV
안녕하세요
60마리 넘는 구조한
길냥이들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한달 들어가는 사료가
길애들은 한가지만 들어가고
구조묘들은 6가지 사료를 주고있습니다
현재 로얄캐닌 키튼 사료와
로얄캐닌 인도어가 부족한데요
제가 구입하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지원좀 받을수 있을까해서 부탁드려봅니다
많이 안키우시고 또는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의
마음상하고 사기떨어지는
의견은 도움글에서 삭제될것이며
다른 해당 영상에 질문 의견
부탁드리옵고
구조 이후 평생 치료약으로 사는
고양이들도 있고
소심한 성격들도 있고
기호성이 떨어지면
가뜩이나 영역동물이고
밖에서 넓은 공간을 지키며 대장을 하던
고양이들도 있고
단체로 어울리며 밥을 먹어야 합니다
키튼 같은 경우는 입이 아파 밥을
못먹는 고양이들 때문등등
여러 이유로 가장 많이 들어갑니다
기호성 떨어지지않게 주고있는
여섯가지 종류는 수년째 변함이 없고
면역력을 지켜나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재 키튼과 인도어가 여유가 없습니다
사료 지원좀 부탁드려봅니다
애들이 많은 쉼터라
돌아서면 사료 걱정이어요
네이버 쿠팡 11번가 지마켓등등
선물하기로 해주시고
연락주시면 제가 수락 누르면 됩니다
구조한 길냥이들이 잘먹어야
그나마 병원비라도 줄어들고
스트레스도 줄고 합니다
이미 구조한 길냥이들 비바람 피해
안전하다고 관심 끊지 마시고
구조한 길냥이들도 잘 돌볼수 있게
늘 끊임없는 관심 부탁드려봅니다
국민 11110204 274295(**연)
카톡cat2497로 연락주시면
통화는 가능합니다
영상은 shorts 쇼츠로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사료가 너무 빨리 떨어집니다..
1 day ago (edited) | [YT] | 753
View 19 replies
내인생특별한 고양이들 연집사TV
비가 오는데 혹시나 기다리나 싶어서
새벽 5시에 내다보니 비를 맞고..
기다립니다...
문앞에 언제든지 먹을수있는 사료가
항상 가득있고 간식도 하루에 두번을
미리 미리 채워놓는데
비를 맞고 새벽에 왜 저러고 있는지
신경이 많이 쓰이고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옆 골목에서 담을 넘고 넘어 찾아와
나무타고 내려가서 다시 담을 올라서
저희집에 힘들게 찾아오는 길냥이
얼마전에 집에들인 고양이 안나를
따라왔다가 중성화 같이 해주고
얘는 애들 많다고 힘들어하는것 같아
풀어주었는데 이렇게 애간장을 태웁니다
누런콧물감기는 며칠 약먹여서
고쳐주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주는 지금까지 구조한 길냥이들과
유기묘 떠맡은 아이들까지
60마리가 넘는 쉼터의
월세 전기세와 병원비 구내염약등을
여러분들의 마음이 모여
일상을 이어갈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감기든 애들이 여럿있어서
여전히 분주히 살피고 먹이고 있습니다
로얄캐닌 사료가 한포대 십만원이 넘는데
쉼터 애들 사료 모래 간식등이 전혀
거의 안들어 오기에
후원이 모이면 계속 조금씩
같이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보이는 도움
누군가의 한번의 손길
조용한 응원까지
모두 구조냥이들과 길아이들
하루를 지켜주는 힘이 됩니다
금액과 상관없이 함께해 주신분들의
마음을 같은 무게로 감사히 기록합니다
모든 후원은 아이들 치료와
돌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늘 믿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정님/후원님/복순님/순천님
지원님/경진님/겨울나기힘내세요님
후원합니다하루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얘도 지금까지 이름을 못지어 주었어요
챙겨준지 반년 된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도 여럿 보이는데
못오게 하는건지
주택가라 제 눈에는 길애들이 늘 보이는데
올해는 얼음도 빨리 얼고
추운겨울이라 안팎으로
마음이 저와 모두 같으시겠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2 days ago | [YT] | 1,272
View 27 replies
내인생특별한 고양이들 연집사TV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안팎으로 손가는 일들이 많고
여러 질병도 조심하느라 힘든 계절입니다
구조해 같이 지내는 60마리 넘는
쉼터와 돌보는 길생명들을 위해
고마우신 분들께 인사드려요
너무 많은 일들을 혼자 헤쳐 나가다보니
바로 바로 인사 못드리고
건너뛸때도 있고요
짬을 내서 인사드릴때도 있사오니
너그러이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멤버쉽 회원님들 그리고
도움주시는 분들 덕분에 겨우겨우
위기를 겨우겨우 넘기고 있고
모든분들께서 오만 십만 그이상 보내주시면
따로 도움 청할일도 줄어들겠지만
힘들게 애들 캔 사줄 여유도 없는 분들께서
또는 여러채널 도움주시는 분들께서
또는 병환중에도 도움주시고
구조해 많은 애들 돌보는 분들께서도
도와주시고 하시다보니
저같이 좀 숫자가 많은곳은
한달 사료 모래값만해도 수백이 나가는지라
도움을 받아도 병원비 유지비도 부족할때가
참 많습니다
늘 도움이 필요한 곳이니 염치불구하고
많은 응원과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 11110204 274295(**연)
(물품감사후원)
*산비가락님
블루펫두부모래 가는입자 6개입 2박스
*허정님
두부모래 5개입 5박스
*승연님
집사먹으라고 빼바리얼초콜릿프로틴바
9개입 1박스
*아리누나님 집사 내복.수면양말
*바바냥님 집사내복 김치
(감사하신분들 복많이 받으셔요
고개숙여 진심으로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님 정애님 영애님
(...님) 건강하고행복하세요님
나무관세음보살님 희순님 지혜님
철권이님 희주님 소액후원합니다님
연두연두매달님 지후님 축복합니다님
승남님 콩세리님 진이님 흰둥이/공주네님
옥영님 진숙님 밝음님 핑투이은경님
바바냥님 희영님 유인님
*승희태안엄마님 수민님 아리누나님
영호님 덕자님 경숙님 힘내세요님
경희님 유미님 정정림(바비헤어)님
윤지님 혜원님 인경님 정옥님
선주님 기라성님 기라성님
은정(꼬미엄마)님 쌈지나무아미타불님
구름이님 할렐루야아멘사랑님
정민님 짱구와아톰님 승연님
보경감솨님 용권님 힘내세요님
연집사힘내세요금은님 은혜님
진아님 지연님 수미님 heven님
동훈님 수경님 진아님 언희님
꽁치님 순천님 명희(썰맘)님
은경님 은숙님 힘내세요(ㅈ선희)님
민채아빠님 진상님 ㅇ선희님
똘이님 봉선님 후원님 부희님
햇살이님 지원님 허정님(모래즉시결제함)
정구님 유경님 영숙님 여름이님
류영선헤어뷰티 toto님
영애신부전님 핑투이은경님
초아님 미옥님 미정님
늘 감사함에 최선을 다해 안팎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제 그늘에 생명들도 말은 못하지만
고마움을 느낄겁니다
삶과 죽음은 백지장 한장 차이지만
노력해서 더 살수있는 생명들은
삶의질이 유지될때까지
집사가 밥엄마가 구조엄마가
노력해주어야 삶의 진리겠지요..
늘 감사드리옵고
많이 부족한 집사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늘 행운이 깃드시고
채널도 애들도 많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6 days ago | [YT] | 1,242
View 12 replies
내인생특별한 고양이들 연집사TV
안녕하세요
요즘 애들(고양이들) 병수발 간호 누적으로
몸이 좀 안좋아서
몸살과 회복이 반복 되면서
균형을 조금 잃고 있습니다
구조한 고양이들 돌봄 말고도
밖에 길에 돌보는 냥이들 챙기고
겨울집 단도리며 하다보니
나이도 있는지라 혼자 모든걸
고된노동이 되어짐에
하루하루가 틀려짐에
영상 업로드나 라이브등 부족한면에
죄송한 말씀 먼저 올리옵고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과
도움 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려요
"따로 인사 드릴분이 계셔서 글 올립니다"
차별없는 고마움을 오래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따로 연락 안되시는 분들은
아니 연락 아는분이어도
부담을 드릴까싶어 딱히
따로 인사를 잘 안하고 있긴 합니다만
댓글도 톡도 이메일도 없으시기에
인사는 따로 못드리고
글로 인사드려요
"ㅇ순천님께서.."
서너번 글을 올려야 겨우 마련할
도움을 주셔서(백만원)
따로 애들 대신 인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 도움주시는데요
*순천님께 특히 더 감사드려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다른 너무나 많은 고마우신 분들께는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후딱 시간날때
따로 정리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도움이 필요한 곳이고
모든분들께 깊이 고맙습니다..
애들 사료 캔 물품 유지비등등은
도움주시는분들 덕분으로
겨우겨우 유지해 나가고 있는중입니다
오늘하루도 아껴주시는
모든분께서 행운이 깃드시길 빕니다
1 week ago (edited) | [YT] | 1,170
View 13 replies
내인생특별한 고양이들 연집사TV
쉼터 냥이들 오늘날짜
일부 사진입니다
주택이라 우풍도 쎄고
사람인 저도 손발이 시립니다
애들이 많아서 낡은 주택을
전전하며 기름보일러 돌아가는 소리
들릴때마다 심장이 오그라드는데
도시가스있고
우풍도 없는 집에 사는
사람과 고양이들이
저도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대부분이 힘들게 오래 고민하고 챙기며
밤새가며 무릎 허리 아파가며
아이디어 짜내가며 구조틀 옮겨가며
구조하지 않으면 불을 보듯 뻔한 상황들속에
구조한 내 자식들이라 한마리 한마리
소중한 아이들..
감기 조심하세요
애들은 돌아가며 약먹이고 있습니다
사료 두부모래 후원등
거의 안들어오고 있어서
형편 되시는대로 소액의 정기후원이든
물품이든 늘 부족한 쉼터를
잊지말아주세요
후원
국민 11110204 274295(**연)
카톡 cat2497
2 weeks ago | [YT] |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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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특별한 고양이들 연집사TV
구독자님들과 후원자님들께
여쭙습니다..
의견 댓글 부담실것 같아서
투표로 글을 다시 올립니다
저는 제가 만일 큰병이 생기면
희망이 있으면 치료해보고
희망이 없는데 의사말만 듣고
연명하는것은 다른 삶의 방식으로
보내야겠다 하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었습니다..
20년 넘도록 반려동물과 구조한
생명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곁을 지켜왔고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운명처럼 마지막을 함께 했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많은 생명들을
품에서 아파하며 떠나는것을 보며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고칠수 있다는 희망이 보일때는
안돼는 현실에 부딪히며
살려도 보았지만
중병의 생명을 치료할때는
고쳐주고 삶의 질을 높혀주고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지
삶의 질이 떨어지는데
생명을 연장하기위해 돌보는
여러 도움손길은
고통만 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도 삼킬 힘이 없는 생명에게
억지로 먹이는건 고통입니다
마지막을 품에서 많이 보내보았기에
그 과정과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몸으로 절실히 느껴본 집사입니다..
누구는 너가 의사도 아닌데
어찌알아 하시든데
의사든 수의사든 많은 경험과
의료지식이 있으시겠지만
곁에서 떠나는 생명들을
밤새도록 또는 며칠 몇달을
저같이 지켜볼수 있는 환경이 맞는
저같은 보호자처럼 24시간
지켜보지는 않는분도 많으시기에
때로는 보호자가 더 잘 알때도 많습니다
임종을 앞두고 있는 생명에게
제가 해줄수 있는게 무엇일까
오늘밤도 밤새도록 애를 돌보며
생각하다 여쭙습니다..
제가 선택해야 할 일이지만
한마리 한마리 모두가
제 자식이지만
저도 혼란스럽고
생명을 자식이라고 제맘대로 할수도없고
도와주신 그리고 응원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아무래도 구해야 되지 싶습니다..
쌈지는 20일가량 중간중간 강제급여가
들어갔고 중간에 약기운으로
잘 먹기도 한적은 있지만 그때뿐
현재는 하루에 두번놓는 피하수액도
흡수가 잘 안돼고 있으며
신장만 괜찮으면 고쳐보겠지만
기능이 거의 남아있지않고 3개월을 버텼고
걷는것도 힘들며
인흡착제를 계속 먹여 토하지는 않지만
식음전폐에 눈물도 생성이 안돼고
안막이 올라오고 염증약 통증약도 먹지만
진행중이고
피하수액과 조혈제를 계속 맞았지만
탈수는 급속도로 진행중이며
체온이 떨어지는지 얼마전부터
주사놓는다고 싫어하는 작은방에 들어와
제 품속을 계속 파고들며
이불속으로 파고듭니다
임종이 가까운 증세를 계속 보이고 있어서
서럽게 길에서 힘들게 살았을
버려졌는지 잃어버린건지 모를
손타는 병든 고양이를 이제는
더 해줄게 없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엄마품에서
아프지않게 가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나두면 쌈지같은 증상의 아이는
이삼일 굶다가 가든지
토하든지 발작하든지 잠자듯이
떠나든지 여러 증세를 보이긴 합니다
입만 뻥긋대는 애를 위행
오늘 품에서 병원가서 보내주려 합니다
반대 의견이 많으시면
생명이 다할때까지
따뜻한 전기장판 이불속에서
몸이 마를때까지
모든 기능이 멈추도록
그냥 편하게 두려고 합니다
어찌하면 좋을지요..
오랫동안 고민해서 저도 참 힘이 듭니다
사진은 임종을 앞두고있는 고양이
쌈지 아침 사진입니다..
2 weeks ago | [YT] | 549
View 57 replies
내인생특별한 고양이들 연집사TV
길고양이들이 중성화혜택을
전혀 못받는 지역에 이사왔을때부터
배가 불러 있던 길고양이는
여러번의 출산을 했고
제가 밥을 주지는 않았지만
또 가엾게 밤낮으로 위험한곳에서
자식들을 돌보는걸 보고
보다못해 새끼고양이 세마리와
어미고양이를 구조해 수술시켜주었고
발치도 해주었었지요
그중에 입양간 치치
잘 지낸다고 사진 왔어요
누나 고양이와 동생고양이 둘이 있는데
막내랑 찍었나봐요
따뜻한 곳에서 사랑 받으며
애교많은 개냥이가 되었고
아버님이 특히 더 좋아하시나봐요
따뜻한 곳에서 늘어져 자고있는
치치 사진입니다
2 weeks ago | [YT] |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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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특별한 고양이들 연집사TV
뼈밖에 없던 길에서 구조된 고양이
손도 타고 말도 잘하고
구내염 신부전 췌장염 빈혈로
수혈 두번받고 입원치료하고
치아는 뽑아주고 싶었지만
이전의 다른 애들 경험도 있었고
타병원들의 조언도 얻어
생명에 지장이 있을것 같아서
발치는 결국 못해주었고
아침 저녁 매일 피하수액과
여러 약들과 신부전 보조제들을 먹이며
3개월을 잘 버텨왔습니다..
올랐던 체중이 계속 빠지고 있고
강제급여도 중간중간 해주며
버티고 있는데
현재 오늘 내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조혈주사를 더 맞고
다른 애들 약도 받아오고 했습니다
오늘은 혹시 몰라서
하지못한 마지막 인사를
가여운 쌈지에게 속삭였습니다..
모든분들께 늘 감사드려요
엄마이기에
구조된 모든 고양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weeks ago | [YT] |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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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특별한 고양이들 연집사TV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추운데 고생많으시죠
스트레스 줄이시고
잘 챙겨드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길 빕니다
도움 주시는 분들 덕분에
겨우겨우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고마우신 분들 계셔서 인사올립니다
*혜선님께서 얼마전
사료며 길고양이들 겨울집에
볏짚 해주시라고
50만원 보내주셔서
3일이면 떨어지는
로얄캐닌 키튼10kg 3포대와
무농약 볏짚10단
위스카스48개입 구입하였습니다
*승연님께서 두부모래5개입 한박스
*영희님께서 두부모래5개입 세박스
계좌후원(*생략)
복순님 진욱님 상원님 소액죄송님
선주님 송자님 행운을빕니다님
승훈님 미루님 미선님 리리삐용님
승현님 태화님 진한님께서
도움주셔서
추가로
신부전 쌈지먹을 aa츄르 2통
부족한 숨숨집4개 담요4개 매트1
닭가슴살 5박스
급한대로 구입했습니다
도움주시고 응원주시고
시청해주시고 좋 댓 구 알
해주시는 분들과
멤버쉽 회원님들께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원 약타러 가야하는데
오늘은 얼마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잔액이 얼마없습니다
쉼터 구조한 60마리 넘는 고양이들은
10kg 사료가 20포대 넘게 들어가고
아픈애들과 치아없어 사료먹기 힘든 애들
치료후에도 점막 콧물등 평생 아픈애들
더 큰 병이 오기전에 병원신세를 안지려고
미리먹이는 애들
캔 닭가슴살 부드러운 위스카스파우치등
두부모래등등과 중병을 앓고있는 고양이들에게
들어가는 부수적인것들등
매우 많이 들어가고 늘 부족합니다
길고양이들도 공ㅈ식적인
급식소를 운영하는 곳이
몇군데 있어서 그냥 밥주는곳 말고도
사료며 간식 계절별로
겨울집보수등등 일도많고 고되기도 합니다
도와주셔서 지금까지 안팎으로
챙겨줄수 있으며
매달 소액이라도 정기적인 도움을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자발적 후원
국민11110204 274295(**연)
밥자리와 구조는 조절해가며
사람들에게 피해가는 일도
줄이며 지금까지 하고는 있는데
저도 골병이 자꾸들어 한개씩 고장나지만
애들보면 손을 놓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 신경쓰시고 재충전
잘 하시길 빕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쉼터애들은 보름넘게 감기 치료중입니다
2 weeks ago (edited) | [YT]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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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특별한 고양이들 연집사TV
밥먹으러오는
감기걸린 길고양이
며칠동안 약먹이고
겨우 콧물 멈추었는데
요샌 밤날씨가 많이 추운데
이 새벽에 차디찬 담위에서
왜 저러고 있는건지요
밥도 늘 쌓여있는데
간식좀 더 줄테니
먹고 가서 자거라..
2 weeks ago | [YT]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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