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된다는건

누구나 부모의 자식으로,
또 누군가는 자식의 부모로 살아갑니다.
이 채널은 그 평범하지만 위대한 삶의 기록을 전합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 한 세대의 인생을, 목소리로 다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