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은 고객이 아닌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학비와 생활비가 필요했던 군밤 장사의 경험은 저에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고, 그 꿈이 저를 가락시장으로 이끌었습니다.

리어커 배달사원에서 200억 원 매출을 기록한 '수산시장 판매왕', 3,400여 개의 도매업체 중 '최우수 중도매인상'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는 5,000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농수산 ERP 플랫폼 '이타넷'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7년간 수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고 100만 건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깨달은 진실이 하나 있습니다.

설득의 시작은 언제나 '나 자신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이 채널은 설득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고객의 심리를 꿰뚫는 실전 전략,
영업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기술,

장사와 영업,사업에 필요한 '진짜 한 수'를 전합니다.

백남곤의 수싸움TV, 100만번의 설득 그 현장을 함께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