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고 추석에 만날 사람만 있으면 인생 숙제 끝난 거야

나 안 망가져, 행복할 거야

그지 같은 내 인생 다 듣고도 내 편 해주는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정확한 감정을 표현한이지은의 연기 명장면

난 이제 다시 태어나도 상관없어요. 또 태어날 수 있어. 괜찮아요.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이 그지 같은 인생 또 살 수 있다.)-나의 아저씨 대본집-

왜 그 보호망까지 뚫어가면서 한 인간의 과거를 그렇게 붙들고 늘어지십니까

죽고 싶은 와중에, 죽지 마라, 당신 괜찮은 사람이다, 파이팅해라... 그렇게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숨이 쉬어져...-나의 아저씨 대본집-

대본엔 '가만히 있는 정희'로 끝나지만 배우 오나라가 눈물이 그냥 나서 울어버린 장면

겸덕 역을 박해준 배우가 해 너무 편하고 좋았던 이선균 배우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 말을 해줄 친구 한 명쯤 내 삶 옆에 있다면 성공한 삶이 아닐까 #shorts

유기묘 같던 지안이 편안함에 이르는 과정이 잘 표현된 명장면 #shorts

배우 이선균에게 큰 위로가 됐던 대사 #shorts

전국 어디를 가나 시선은 정우성 #서울의봄 #정우성 #이성민 #무대인사 #대전 #shorts

마이크가 이상했던 서울의 봄 무대인사 #서울의봄 #정우성 #이성민 #유성주 #안세호 #김성수 #무대인사 # #shorts

정우성 등장에도 티를 잘 안 내는 대전 #서울의봄 #정우성 #이성민 #shorts

정우성과 아이컨택으로 지진 난 카메라 #서울의봄 #정우성 #무대인사 #shorts

마이크 오작동에도 당황하지 않는 정우성 #서울의봄 #정우성 #무대인사 #대전 #shorts

매일매일 새롭고 짜릿한 정우성 #서울의봄 #정우성 #무대인사 #대전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