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맘과냥이들

유기묘을 입양해서 예쁜이름을 지었습니다 마리&앙투 입니다 반려묘와 함께하며 작고예쁜 정원에서 꽃도키우고 다육이도 키우며 맛난반찬. 레시피공유 하면서 살아가는 행복유튜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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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맘과냥이들

깊어가는 가을에 자락에. 낙옆되어 길바닥에 휘날리는 단풍잎처럼 온전히 피어보지 못한채 꺽이고만 꽃망울 ,누가 그꽃들을 꺽어야만 했을까,

2 years ago | [YT] | 12

안녕하세요 마리앙투네일상에도 커뮤니티가 열렸네요
#마리맘정원이 #마리앙투를 키우면서 함께성장해 가는 채널입니나

2 years ago | [Y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