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들이쉬고, 내쉴 수 있는 지친 마음을 위한 60초.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감정, 이곳에서는 괜찮습니다.하루 한 편, 당신의 하루에 작은 숨결이 되길 바랍니다.마음이 무거운 날,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조심스럽게 읽고, 조용히 공감으로 답할게요.✉️ soomtal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