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들이쉬고, 내쉴 수 있는
지친 마음을 위한 60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감정,
이곳에서는 괜찮습니다.

하루 한 편,
당신의 하루에 작은 숨결이 되길 바랍니다.

마음이 무거운 날,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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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읽고, 조용히 공감으로 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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