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것들을 보면서, 또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소소한 행복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 계정은 프로필사진을 잉글리쉬라벤더 히든코트 씨앗발아부터 계속 자라나는 모습을 올리려합니다.
처음엔 두입 그리고 네잎 지금은 작아보여도 여섯잎이예요.
이 아이의 이름을 bloom이라 지을거예요.
피어나다 라는 뜻이죠.
잉글리쉬라벤더 히든코트 꽃이 피는 그날까지 이 브롬이를 지켜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