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녹조, 4대강을 넘다 - 2025년 9월 30일 밤 10시 20분 방송

[PD수첩] 구조되지 못한 영웅들 - 2025년 9월 23일 밤 10시 20분 방송

[PD수첩] 코드레드 : 기후의 청구서 - 2025년 9월 16일 밤 10시 20분

[PD수첩] 78년 검찰청 폐지 카운트 다운 - 2025년 9월 9일 밤 10시 20분

[PD수첩] 도시 막장 - 우리가 버린 것들 - 2025년 9월 2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연속기획 수축사회 3부 - 사라지는 마을, 살려는 청년 - 2025년 8월 26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여사님과 비밀의 집사 - 2025년 8월 19일 밤 10시 20분

[PD수첩] 광복 80주년 특집, 극우의 교실 침투 작전 - 2025년 8월 12일 밤 10시 20분

[PD수첩] 평양 무인기는 왜 선을 넘었나 - 2025년 8월 5일 밤 10시 20분

[PD수첩] 광복 80주년 특집 지워진 역사, 그곳에 조선인이 있다 - 2025년 7월 29일 밤 10시 20분

[PD수첩] P예고생 3명 사망 사건 - 어른들의 위험한 공생 관계 - 2025년 7월 22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사냥이 끝난 후에 - 감사관의 증언 - 2025년 7월 15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연속기획 수축사회 2부 - 죽어야 끝나는 간병 - 2025년 7월 8일 밤 10시 20분

[PD수첩] 미로 속의 고교학점제 - 2025년 7월 1일 밤 10시 20분

[PD수첩] 12월의 내란, 나는 계엄군이었다 - 2025년 6월 24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연속기획 수축사회 1부 - 시나리오 2060 두 소멸 이야기 - 2025년 6월 17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신뢰 제로: 대법원의 선택적 정의 - 2025년 6월 10일 밤 11시

[PD수첩] 용산 이전이 남긴 청구서, 다음은 어디? - 2025년 5월 20일 밤 10시 20분

[PD수첩] 구멍 난 도시, 그들은 왜 싱크홀에 빠졌나? 2025년 5월 13일 밤 10시 20분

[PD수첩] 붉은 재앙 - 타버린 산, 사라진 책임 2025년 4월 29일 밤 10시 20분

[PD수첩] 깃발 꽂고 전진 - 광장에 선 청년들 2025년 4월 22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삼부토건과 주가조작(?) 블록버스터 2025년 4월 15일 밤 10시 20분

[PD수첩] 다시, 서울의 봄 2025년 4월 8일 밤 10시 30분

[PD수첩] 명태균 게이트 3: 검찰의 침묵 2025년 4월 1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순교의 이름으로 - 목사님의 극우 비즈니스 2025년 3월 18일 밤 10시 20분

[PD수첩] 탄핵 심판 선고 불복 전야 - 2025년 3월 11일 밤 10시 20분

[PD수첩] 광장의 음모론 1부 태극기 든 ’애국청년‘ - 2025년 2월 18일 밤 10시 20분

[PD수첩] 명태균게이트2 계엄 그리고 명태균 - 2025년 2월 11일 밤 10시 30분

[PD수첩] 5천억 마약 밀반입, 놓쳤거나 놔줬거나 - 2025년 2월 4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용산의 장군들 尹을 위해 총을 든 - 2025년 1월 21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사라진 입양기록: 나를 지운 나라 - 2025년 1월 14일 밤 10시 20분

[PD수첩] 내란수괴 혐의, 그는 무엇을 노렸나 - 2025년 1월 7일 밤 10시 20분

[PD수첩] 긴급취재 : 서울의 밤 3 탄핵 대통령 - 2024년 12월 17일 밤 10시 20분

[PD수첩] 긴급취재 : 서울의 밤 2 내란국회 - 2024년 12월 9일 밤 9시 30분

[PD수첩] 긴급취재 : 서울의 밤, 비상계엄사태 - 2024년 12월 5일 밤 10시 30분

[PD수첩] 명태균 게이트, 그 시작과 끝 - 2024년 11월 26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은퇴 없는 나라 5060 베이비부머 리포트 - 2024년 11월 12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 2024년 11월 5일 밤 10시 20분

[PD수첩] 분양의 여왕, 언니가 부자 만들어줄게 - 2024년 10월 29일 밤 10시 20분

[PD수첩] 다락방의 타락한 목회자들 - 2024년 10월 22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죽어도 7시까지 도착 보장 - 2024년 10월 1일 밤 10시 20분

[PD수첩] 환자 표류, 응급의료체계는 붕괴하는가 - 2024년 9월 24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건 - 2024년 9월 10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사이버 레커와 약탈 비즈니스 - 2024년 8월 27일 밤 10시 20분

[PD수첩]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 검찰은 알고 당신은 몰랐던 - 2024년 8월 20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수사외압인가? 항명인가? 800-7070에서 걸려 온 전화 - 2024년 8월 13일 밤 10시 20분

[PD수첩] 비극의 얼차려 - 입소 13일 차 박 훈련병의 죽음 - 2024년 7월 23일 밤 9시

[PD수첩] 명품백과 권익위 - 2024년 7월 16일 밤 9시

[PD수첩] 소녀는 없다 -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20년 - 2024년 7월 9일 밤 9시

[PD수첩] 버닝썬 : 우리가 놓친 이야기 - 2024년 7월 2일 밤 9시

[PD수첩] ‘입틀막’ 시대? 위기의 한국언론 - 2024년 6월 11일 밤 9시

[PD수첩] 허경영 왕국-하늘궁의 영업 비밀 - 2024년 6월 4일 밤 9시

[PD수첩] 악마의 대출법 - 회장님이 그린 파산의 지옥도 - 2024년 5월 28일 밤 9시

[PD수첩] X의 아이 - 보호출산제 논란 - 2024년 5월 7일 밤 9시

[PD수첩] 故 채 상병 사망 책임과 외압 의혹 - 진실은 무엇인가? - 2024년 4월 23일 밤 9시

[PD수첩] 세월호 10년의 기억, 밝혀진 것과 묻힌 것 - 2024년 4월 16일 밤 9시

[PD수첩] 기업살인과 댓글부대 - 2024년 4월 2일 밤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