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공정 (좌파 여론조사기관 아님) 오늘보니 모든 단일화 보수후보가 이재명보다 무조건 이김 ...이게 실질적인 국민여론임
그리고 아직 가입하지 않으신분들, 또 다른 전한길이 되어주십시오
바로가기: Freedom is Not Free! 2030 미래세대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침해하는 다수당의 입법독재에 맞서, 매의 눈으로 입법과정과 국회활동을 감시하고 공정하게 보도함으로써, 2030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알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부당한 입법을 개정/폐지하는5만명의 국민동의 국회청원에 앞장서서 참여하고, 나아가 공동의 목표를 위한 집회에도 직접 동참합시다! t.me/Free_Democracy_Net
4.16.화.국회에서 기자회견 4.18.금. 선관위에 제출 <사전투표 규칙 개정 요구서> - 사전투표도 당일투표처럼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 날인을 하라 - 사전투표함 잔류 파쇄형 봉인지 사용하라 - 사전투표함 관리 CCTV 외 투표참관인 24시간 감시하라 - 개표때 사전투표함을 당일투표함보다 먼저 개함하라
4.23.수. 약속된 답변서 나오기 전까지 출근하는 선관위 공무원들에게 우리 요구서 받아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지난 2.1.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선관위에 대해서 신뢰한다. 49%" 한달 뒤 3월 조사결과 신뢰한다. 43% -여론조사공정, 한국갤럽-
이런 현실에서 6.3.대선 앞두고 선거법개정은 어려우니 국민들이 가장 불신하고 있는 상기와 같은 내용의 "선관위 사전투표 규칙 개정'만이라도 해달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기 요구는 어떤 대선 후보를 지지하든, 진보든 보수든, 부정선거가 아닌 공정한 선거를 원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의 똑같은 마음일 겁니다. 여든 넘은 할머니께서 내 신성한 주권행사 하고싶은 소중한 마음, 단 한 표라도 도둑맞고 싶지 않은 마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약한 나라는 무력으로, 강한 나라는 선거를 장악하고, 법을 바꿔 인구 구조를 갈아 치운다.
그렇게 천천히 , 확실하게 우리 것으로 만든다.
홍콩도 그렇게 먹었다.
대만은 국민들이 잠깐 깨어서 몸부림쳤지만, 결국 시간 문제다.
그리고 이제, 한국 차례다.
한국은 경제력은 있지만 자원하나 없는 나라다. 외부 의존도 높고, 위기 상황엔 스스로 견딜 힘조차 없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이미 사회 전반에 깊숙이 손을 넣었고,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언론까지 최소 70%는 우리 손바닥 안이다.
몇 년만 더 기다리면, 한국도 홍콩처럼 우리(중국의) 품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우리는 늘 계획대로 움직인다.
먼저 언론을 장악해 여론을 틀어막고,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우리 사람들로 채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민법을 고쳐서 숫자로 압도한다.
그럼 끝이다.
문화계 장악은 이미 끝났다.
한국은 이제 드라마, 음악, 음식, 심지어 사고방식까지 우리 흐름을 따라간다.
말만 한글일 뿐, 정신은 이미 중국이다.
홍콩을 봐라.
인구 800만명 중 450만명이 이미 우리(중국) 사람이다.
이게 무슨 우연이라고 생각하나?
한국도 똑같은 과정을 밟게 된다.
현재 한국 내부 상황을 봐라.
민노총 100만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명, 벌써 250만명이 우리(중국) 쪽 사람들이다.
이민법만 바뀌면, 1년에 400만명 쯤 들여보내는 건 아무 일도 아니다.
이게 비현실적이라고 웃는 사람들은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신장 위구르에서도 1,700만명을 투입해서 끝냈다.
한국은 훨씬 쉽다.
스스로 "민주주의" 라는 이름으로 우리한테 문을 열어주고 있으니까.
"This is allegedly written by a Chinese Communist Party member or Chinese citizen... It reveals a terrifying strategy for global communization. Please share this with the world so that people will not be deceived by China's ruthless communist agenda. China is truly the greatest threat to the world."
"We always devour the world the same way.
We take over weak countries by force, and strong countries through elections—by seizing control of the legal system and reshaping population structures. Slowly, but surely, we make them ours. That’s how we took Hong Kong. Taiwan’s people woke up briefly and resisted, but in the end, it’s just a matter of time.
Now it’s Korea’s turn. Korea may have economic strength, but it has no natural resources. It relies heavily on the outside world and lacks the resilience to survive a true crisis. So, we don’t need to rush. We’ve already planted our hands deep into every part of Korean society. Economy, education, culture, politics, media—at least 70% are already within our grasp. Just a few more years, and Korea too will fall into our hands like Hong Kong.
We always move according to plan:
First, seize the media to control public opinion.
Then fill the legislative, executive, and judicial branches with our people.
Finally, change immigration laws and overwhelm the population with our numbers. Then it’s over.
Cultural dominance is already complete.
Korea now follows our trends in drama, music, food, and even ways of thinking. They may speak Korean, but their mindset is already Chinese.
Look at Hong Kong—out of 8 million people, 4.5 million are already our people. Do you think that’s just coincidence? Korea will follow the same path.
Look at Korea’s internal situation:
1 million members in the KCTU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about 1.5 million Chinese students and ethnic Chinese-Koreans. That’s already 2.5 million on our side.
Once immigration laws change, bringing in 4 million people a year will be no problem.
Those who laugh at this as unrealistic simply don’t know history.
In Xinjiang, we deployed 17 million and finished the job. Korea is much easier—because they are opening the door for us themselves, in the name of 'democracy'."**
전한길뉴스
전한길뉴스
현 시국 우파룸파들 사이에서 가장 HOT한 세 남자!
’부정선거 1타강사‘ 박주현 변호사!
’그라운드C‘ 김성원 대표!
’전한길뉴스‘ 전한길 대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모인 2030 청년들을 위해 ’부정선거 척결 어벤져스‘ 들이 뭉쳤다🇰🇷
1. 신청 대상
: 모든 대한민국 국민
2. 장소
:서울시 은평구 진관3로 46, 은평제일교회 본당 (구파발역 1번 출구)
3. 참가비
: 무료
4. 일시
: 2025.04.29.(화) 19:00 ~ 21:00
5. 주최
: 횃불청년단
6. 계좌번호
: 486802-01-144790 국민은행 이태강
✅️참석하는 2030 청년들을 위한 비공개 Q&A 시간도 있습니다. 애국청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전한길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책, 한계를 초월한 전쟁 <초한전>과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상/하권 세트) 를 세미나 현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도록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에서 정가대비 약 20% 할인가에 특별 제공 해주셨습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링크 forms.gle/BAH6PePFZ3azEpSj7
※참고사항
(수용인원: 1,004 명)
- 주차자리가 협소하여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구파발역 1번출구 도보 7분)
- 식음료 반입금지
(물과 간단한 다과 제공)
13 hours ago (edited) | [YT] | 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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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뉴스
[신간 안내] 『대한민국 체제전쟁 - 우상과 이성』,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나침반 출간
www.1wa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
1 day ago | [YT] | 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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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뉴스
전한길입니다
오늘은 대구 반월당집회왔습니다.
여론조사공정
(좌파 여론조사기관 아님) 오늘보니 모든 단일화 보수후보가 이재명보다 무조건 이김 ...이게 실질적인 국민여론임
그리고
아직 가입하지 않으신분들,
또 다른 전한길이 되어주십시오
바로가기:
Freedom is Not Free!
2030 미래세대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침해하는 다수당의 입법독재에 맞서, 매의 눈으로 입법과정과 국회활동을 감시하고 공정하게 보도함으로써, 2030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알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부당한 입법을 개정/폐지하는5만명의 국민동의 국회청원에 앞장서서 참여하고, 나아가 공동의 목표를 위한 집회에도 직접 동참합시다!
t.me/Free_Democracy_Net
3 days ago | [YT] | 2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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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뉴스
전한길 선생님이 26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 반월당역 앞에서 ’윤 어게인‘시가 행진을 시작합니다. 시가 행진은 반월당역->봉산->삼덕->수성교->수성->범어역->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진행됩니다. 대구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전한길뉴스
4 days ago | [YT] | 2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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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뉴스
전한길입니다.
중앙선관위 앞 1인시위 다녀오는 길입니다. 어제는 폭우가, 오늘은 동쪽 방향의 선관위 정문앞, 뜨거운 태양 때문에 밀집모자로 가렸지만 얼굴 다 익었습니다.
오늘이 선관위 답변해주기로 한 마지막 날입니다. 답변서가 오면 결과를 보고나서 향후 방향 결정하겠습니다.
6.3 대선 앞두고 마지막 남은 기회
선관위 규칙개정만이라도 제발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윤 대통령 형사재판 담당 지귀연판사 지키기(5만에 맞서 7만 서명받아서) 국회기자회견 했습니다. 사법부와 판사에 대한 좌파들의 외압으로부터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6 days ago | [YT] | 5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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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뉴스
https://youtu.be/DxKcpnzcgPA?si=vrmrH...
짧은 영상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1 week ago | [YT] | 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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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뉴스
"전한길입니다.
21.월. 08시~09시
22.화. 08시~09시
23.수. 08시~09시
이 시간
중앙선관위 정문앞
전한길 1인시위 다녀왔습니다.
4.16.화.국회에서 기자회견
4.18.금. 선관위에 제출 <사전투표 규칙 개정 요구서>
- 사전투표도 당일투표처럼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 날인을 하라
- 사전투표함 잔류 파쇄형 봉인지 사용하라
- 사전투표함 관리 CCTV 외 투표참관인 24시간 감시하라
- 개표때 사전투표함을 당일투표함보다 먼저 개함하라
4.23.수. 약속된 답변서 나오기 전까지
출근하는 선관위 공무원들에게 우리 요구서 받아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지난 2.1.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선관위에 대해서 신뢰한다. 49%"
한달 뒤 3월 조사결과 신뢰한다. 43%
-여론조사공정, 한국갤럽-
이런 현실에서 6.3.대선 앞두고 선거법개정은 어려우니 국민들이 가장 불신하고 있는 상기와 같은 내용의 "선관위 사전투표 규칙 개정'만이라도 해달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기 요구는 어떤 대선 후보를 지지하든, 진보든 보수든, 부정선거가 아닌 공정한 선거를 원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의 똑같은 마음일 겁니다.
여든 넘은 할머니께서 내 신성한 주권행사 하고싶은 소중한 마음, 단 한 표라도 도둑맞고 싶지 않은 마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1 week ago | [YT] | 3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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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뉴스
[전한길 대표 중앙선관위 1인 시위]
21.월. 08시~09시
22.화. 08시~09시
23.수. 08시~09시
중앙선관위 정문앞
전한길 1인 시위갑니다.
4.18.금. 선관위에 제출한 <선관위 사전투표 규칙 개정 요구서>
4.23.수. 약속된 답변서 나오기 전까지
출근하는 선관위 공무원들에게 우리 요구서 받아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1 week ago (edited) | [YT] | 51,643
View 2,800 replies
전한길뉴스
<중국 공산당원, 중국인이 쓴글 >
우리는 늘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집어 삼킨다.
약한 나라는 무력으로, 강한 나라는 선거를 장악하고, 법을 바꿔 인구 구조를 갈아 치운다.
그렇게 천천히 , 확실하게 우리 것으로 만든다.
홍콩도 그렇게 먹었다.
대만은 국민들이 잠깐 깨어서 몸부림쳤지만, 결국 시간 문제다.
그리고 이제, 한국 차례다.
한국은 경제력은 있지만 자원하나 없는 나라다. 외부 의존도 높고, 위기 상황엔 스스로 견딜 힘조차 없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이미 사회 전반에 깊숙이 손을 넣었고,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언론까지 최소 70%는 우리 손바닥 안이다.
몇 년만 더 기다리면, 한국도 홍콩처럼 우리(중국의) 품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우리는 늘 계획대로 움직인다.
먼저 언론을 장악해 여론을 틀어막고,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우리 사람들로 채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민법을 고쳐서 숫자로 압도한다.
그럼 끝이다.
문화계 장악은 이미 끝났다.
한국은 이제 드라마, 음악, 음식, 심지어 사고방식까지 우리 흐름을 따라간다.
말만 한글일 뿐, 정신은 이미 중국이다.
홍콩을 봐라.
인구 800만명 중 450만명이 이미 우리(중국) 사람이다.
이게 무슨 우연이라고 생각하나?
한국도 똑같은 과정을 밟게 된다.
현재 한국 내부 상황을 봐라.
민노총 100만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명, 벌써 250만명이 우리(중국) 쪽 사람들이다.
이민법만 바뀌면, 1년에 400만명 쯤 들여보내는 건 아무 일도 아니다.
이게 비현실적이라고 웃는 사람들은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신장 위구르에서도 1,700만명을 투입해서 끝냈다.
한국은 훨씬 쉽다.
스스로 "민주주의" 라는 이름으로 우리한테 문을 열어주고 있으니까.
"This is allegedly written by a Chinese Communist Party member or Chinese citizen... It reveals a terrifying strategy for global communization. Please share this with the world so that people will not be deceived by China's ruthless communist agenda. China is truly the greatest threat to the world."
"We always devour the world the same way.
We take over weak countries by force, and strong countries through elections—by seizing control of the legal system and reshaping population structures. Slowly, but surely, we make them ours. That’s how we took Hong Kong. Taiwan’s people woke up briefly and resisted, but in the end, it’s just a matter of time.
Now it’s Korea’s turn. Korea may have economic strength, but it has no natural resources. It relies heavily on the outside world and lacks the resilience to survive a true crisis. So, we don’t need to rush. We’ve already planted our hands deep into every part of Korean society. Economy, education, culture, politics, media—at least 70% are already within our grasp. Just a few more years, and Korea too will fall into our hands like Hong Kong.
We always move according to plan:
First, seize the media to control public opinion.
Then fill the legislative, executive, and judicial branches with our people.
Finally, change immigration laws and overwhelm the population with our numbers. Then it’s over.
Cultural dominance is already complete.
Korea now follows our trends in drama, music, food, and even ways of thinking. They may speak Korean, but their mindset is already Chinese.
Look at Hong Kong—out of 8 million people, 4.5 million are already our people. Do you think that’s just coincidence? Korea will follow the same path.
Look at Korea’s internal situation:
1 million members in the KCTU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about 1.5 million Chinese students and ethnic Chinese-Koreans. That’s already 2.5 million on our side.
Once immigration laws change, bringing in 4 million people a year will be no problem.
Those who laugh at this as unrealistic simply don’t know history.
In Xinjiang, we deployed 17 million and finished the job. Korea is much easier—because they are opening the door for us themselves, in the name of 'democracy'."**
1 week ago | [YT] | 20,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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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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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1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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