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요일 보내고들 계시죠? 저의 책이 교보문고 여행코너에 실렸네요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당첨되신 분들중에 아직 정보를 주지 않은 분이 계셔서 다시 한번 고지합니다. 이분들은 당첨을 아직 모르시는것 같아요 부디 어서 이글 보시고 주소, 성함, 연락처를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05 - Kristen
07 - Inn to
08 - Whales
10 - Bin
12 - 김재훈
21 - Danny Jeter
Are you having a happy Sunday?
My book is in the Kyobo Bookstore Travel Corner. I'm so happy ^^
And I'm informing you once again because some of the winners have not yet given information.
I don't think they know the winner yet.
If you win, please read this and send me your address, name, and contact information via email.
picnicamper@gmail.com
And for those who want to buy it overseas, we'll guide you through the overseas purchase link.
안녕하세요 피크니캠프 안감독 입니다 책 증정 이벤트가 2월 14일 밤 12시 기준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마음이 좋았네요^^
마감하자마자 commentpicker 라는 프로그램으로 랜덤추첨을 바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22분의 고마운 분들이 당첨되셨습니다 너무너무 축하 드립니다
당첨되신 분은 저에게 책을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 성함을 이메일 picnicamper@gmail.com 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계신 당첨자 분들은 영문으로 주소를 주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Hello, I'm director Ahn of Picnicamp.
The book presentation event closed as of 12 p.m. on February 14th.
I was happy that so many people participated.^^
As soon as it closed, we started random drawing through a program called comment picker.
So 22 people have been chosen. Congratulations.
If you win, please send me your address, phone number, and name at picnicamper@gmail.com.
If you're living abroad, please write your address in English.
Once again, I'd like to thank everyone who participated.
당첨자 발표합니다 순서는 당첨되신 순서입니다 축하해요^^ Let me announce the winners. The order is the order of the winners. Congratulations ^^
01 - 젠틀브리즈 02 - 한dk 03 - 오시리 04 - donghyun kim 05 - Kristen 06 - 김정호 07 - Inn to 08 - Whales 09 - JK J 10 - Bin 11 - 박경수 12 - 김재훈 13 - 릴리맘 14 - Serene Fazlyn 15 - Chloe Ho 16 - 김재훈 17 - 퉁실냐옹이 18 - Hanbyeol Choi 19 - 브코리 works 20 - yoon 21 - Danny Jeter 22 - Silver Lining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사랑하는 피크니캠프 가족분들 모두 피해 없으시지요? 저와 안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몇몇분께서 Q&A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만 그간 댓글로 질문해 주시고 답을 드리고 해왔어서 저와 안나에게 더 궁금한게 있으실까 싶어 따로 하지 않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점점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니 조금이라도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풀어드리는게 도리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봐 주세요^^ 질문 주시면 모아모아서 답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 댓글로 질문 주시면 됩니다 따로 기한을 정하진 않겠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잘 정리할께요 뭐든지 처음은 참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그렇군요^^;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며 조용히 댓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The typhoon has passed.
My beloved Picnicamp family, you're all well, right?
Anna and I are doing well.
Some of you have requested Q&A since May last year.
I've been asking questions and answering questions.
I didn't do it because I thought you might have any more questions for Anna and me.
As time goes by, more and more people will pay attention and love, so if you have any questions,
I thought it would be the right thing to do.
Please ask me anything.^^
If you ask me questions, I'll gather them and answer them.
Please leave a comment on this article.
I won't set a separate deadline. When I have some time, I'll get it sorted out.
First of all, I'm so excited and nervous.^^;
I hope you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I'll be waiting for your comments quietly.
Thank you always!
사랑하는 피크니캠프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이런 글을 적게 되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최근에 올린 영상이 그동안 피크니캠프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힐링을 드려야 하는데 반대로 불편한 감정을 드린것 같아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래서 더이상의 불편함을 한분이라도 덜 느끼시게 하는것이 맞다고 판단되어 영상을 내릴 예정입니다 늘 영상을 올리는 소식만 전하다가 이렇게 내리게 된다는 소식 전하게 되어 많이 속상하고 미안합니다 피크니캠프를 많이 아껴 주시기에 더 마음이 아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오후 중으로 영상은 삭제될 예정이구요 소중한 마음을 담은 댓글들에 모두 답해 드리지 못한점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답글은 달지 못했어도 모두 읽었습니다 모든 글이 다 소중하기에 온전히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불편함 드려 죄송합니다 어서 새로운 영상으로 다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크니캠프와 안나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끝나지 않는 세계적 위기로 평범한 일상이 더더욱 그리운 요즘입니다 저 역시 어지러운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이번엔 서해로 다녀왔습니다 모든 순간이 꿈처럼 느껴진 아름다운 시간이었어요 삼각대가 부러져서 절망하기도 했지만 바다가 보여주는 꿈같은 풍경에 금새 힘을 냈답니다^^ 다양한 얼굴로 저와 안나를 안아준 바다앞 캠핑 이야기로 내일 저녁 9시에 편안하게 만나도록 해요^^ 피크니캠프 가족 여러분 많이 감사합니다!
피크니캠프 패밀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계절의 바뀜을 느끼는 것 또한 일상의 즐거움이네요 뜨겁고 화끈한 여름이 오기전에 나오는 에피타이저처럼 장마가 올해에도 왔습니다 지난주에는 비를 만나러 조용한 실개천이 흐르는 캠핑장을 찾았어요 안나를 보러온 아이들 덕분에 더 즐거웠네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어릴때의 모습은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쑥쑥 자라고 있는 안나와의 새로운 영상으로 내일 밤 9시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공개되는 시간에 시원한 밤비가 와주길 바라며 영상 마무리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만나요^^
무르익어가는 금요일 밤입니다! 피크니캠프 가족 여러분 행복한 저녁 되고 계시지요?^^ 시간은 점점 더 빨리 가는것 같네요 여름이 왔음을 실감하는 6월에 안나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아직도 어려서 다른 강아지가 짖는 소리만 들어도 무서워 하네요^^; 많이 안아주고 왔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여드리려 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상 토요일인 내일 저녁 9시에 보여 드리도록 할께요^^ 기다려 주시는 분들 마음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기에 티끌 하나라도 없게 하고 싶어서 조금 더 손보아서 내일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그래도 아직은 시원한 밤에 만나요^^ 사랑합니다~~^^
피크니캠프가 일주년이 지나고 이제 2년차가 되었습니다 딱 지금처럼만 같으면 좋겠어요 주시는 큰 사랑에 안나와 매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 제법 캠핑견으로 성장한 안나와 4번째 캠핑을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노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쨍하고 해뜬날 재미있게 보낸 캠핑 이야기 6월 8일 내일이지요 저녁 9:30에 보여드릴께요 오늘 업로드가 목표였으나 상황이 그리 안되고 있습니다^^; 월요병 없이 편안한 밤 되시고 한주의 첫날 저녁에 만나요^^
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안녕하세요 피크니캠프 구독자 여러분! 파빌라 화목난로 증정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momommm2454님 입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picnicamper@gmail.com 으로 받으실 분 성함과 전화번호와 주소를 보내주시면
파빌라 본사에서 직접 댁으로 제품을 보내드립니다!
남은 겨울 파빌라 화목난로와 따뜻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열정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날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2 months ago | [YT]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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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행복한 일요일 보내고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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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당첨을 아직 모르시는것 같아요
부디 어서 이글 보시고 주소, 성함, 연락처를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05 - Kr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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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Whales
10 - Bin
12 - 김재훈
21 - Danny Jeter
Are you having a happy Sunday?
My book is in the Kyobo Bookstore Travel Corner. I'm so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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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 [YT]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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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안녕하세요 피크니캠프 안감독 입니다
책 증정 이벤트가 2월 14일 밤 12시 기준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마음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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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계신 당첨자 분들은 영문으로 주소를 주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Hello, I'm director Ahn of Picnicamp.
The book presentation event closed as of 12 p.m. on February 14th.
I was happy that so many people participated.^^
As soon as it closed, we started random drawing through a program called comment picker.
So 22 people have been chosen. Congratulations.
If you win, please send me your address, phone number, and name at picnicamper@gmail.com.
If you're living abroad, please write your address in English.
Once again, I'd like to thank everyone who participated.
당첨자 발표합니다 순서는 당첨되신 순서입니다 축하해요^^
Let me announce the winners. The order is the order of the winners. Congratulations ^^
01 - 젠틀브리즈
02 - 한dk
03 - 오시리
04 - donghyun kim
05 - Kristen
06 - 김정호
07 - Inn to
08 - Whales
09 - JK J
10 - Bin
11 - 박경수
12 - 김재훈
13 - 릴리맘
14 - Serene Fazlyn
15 - Chloe Ho
16 - 김재훈
17 - 퉁실냐옹이
18 - Hanbyeol Choi
19 - 브코리 works
20 - yoon
21 - Danny Jeter
22 - Silver Lining
3 years ago | [YT]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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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사랑하는 피크니캠프 가족분들 모두 피해 없으시지요?
저와 안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몇몇분께서 Q&A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만
그간 댓글로 질문해 주시고 답을 드리고 해왔어서
저와 안나에게 더 궁금한게 있으실까 싶어 따로 하지 않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점점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니 조금이라도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풀어드리는게 도리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봐 주세요^^
질문 주시면 모아모아서 답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 댓글로 질문 주시면 됩니다
따로 기한을 정하진 않겠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잘 정리할께요
뭐든지 처음은 참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그렇군요^^;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며 조용히 댓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The typhoon has passed.
My beloved Picnicamp family, you're all well, right?
Anna and I are doing well.
Some of you have requested Q&A since May last year.
I've been asking questions and answering questions.
I didn't do it because I thought you might have any more questions for Anna and me.
As time goes by, more and more people will pay attention and love, so if you have any questions,
I thought it would be the right thing to do.
Please ask me anything.^^
If you ask me questions, I'll gather them and answer them.
Please leave a comment on this article.
I won't set a separate deadline. When I have some time, I'll get it sorted out.
First of all, I'm so excited and nervous.^^;
I hope you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I'll be waiting for your comments quietly.
Thank you always!
4 years ago (edited) | [YT]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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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사랑하는 피크니캠프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이런 글을 적게 되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최근에 올린 영상이 그동안 피크니캠프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힐링을 드려야 하는데 반대로 불편한 감정을 드린것 같아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래서 더이상의 불편함을 한분이라도 덜 느끼시게 하는것이 맞다고 판단되어 영상을 내릴 예정입니다
늘 영상을 올리는 소식만 전하다가 이렇게 내리게 된다는 소식 전하게 되어 많이 속상하고 미안합니다
피크니캠프를 많이 아껴 주시기에 더 마음이 아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오후 중으로 영상은 삭제될 예정이구요
소중한 마음을 담은 댓글들에 모두 답해 드리지 못한점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답글은 달지 못했어도 모두 읽었습니다
모든 글이 다 소중하기에 온전히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불편함 드려 죄송합니다
어서 새로운 영상으로 다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크니캠프와 안나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years ago | [YT] |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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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끝나지 않는 세계적 위기로 평범한 일상이 더더욱 그리운 요즘입니다
저 역시 어지러운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이번엔 서해로 다녀왔습니다
모든 순간이 꿈처럼 느껴진 아름다운 시간이었어요
삼각대가 부러져서 절망하기도 했지만 바다가 보여주는 꿈같은 풍경에 금새 힘을 냈답니다^^
다양한 얼굴로 저와 안나를 안아준 바다앞 캠핑 이야기로
내일 저녁 9시에 편안하게 만나도록 해요^^
피크니캠프 가족 여러분 많이 감사합니다!
4 years ago | [YT] |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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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피크니캠프 패밀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계절의 바뀜을 느끼는 것 또한 일상의 즐거움이네요
뜨겁고 화끈한 여름이 오기전에 나오는 에피타이저처럼 장마가 올해에도 왔습니다
지난주에는 비를 만나러 조용한 실개천이 흐르는 캠핑장을 찾았어요
안나를 보러온 아이들 덕분에 더 즐거웠네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어릴때의 모습은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쑥쑥 자라고 있는 안나와의 새로운 영상으로 내일 밤 9시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공개되는 시간에 시원한 밤비가 와주길 바라며 영상 마무리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만나요^^
4 years ago | [YT]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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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무르익어가는 금요일 밤입니다!
피크니캠프 가족 여러분 행복한 저녁 되고 계시지요?^^
시간은 점점 더 빨리 가는것 같네요
여름이 왔음을 실감하는 6월에 안나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아직도 어려서 다른 강아지가 짖는 소리만 들어도 무서워 하네요^^;
많이 안아주고 왔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여드리려 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상
토요일인 내일 저녁 9시에 보여 드리도록 할께요^^
기다려 주시는 분들 마음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기에
티끌 하나라도 없게 하고 싶어서 조금 더 손보아서 내일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그래도 아직은 시원한 밤에 만나요^^
사랑합니다~~^^
4 years ago | [YT]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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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영상속 텐트를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스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years ago | [YT]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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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피크니캠프가 일주년이 지나고 이제 2년차가 되었습니다
딱 지금처럼만 같으면 좋겠어요 주시는 큰 사랑에 안나와 매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 제법 캠핑견으로 성장한 안나와 4번째 캠핑을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노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쨍하고 해뜬날 재미있게 보낸 캠핑 이야기
6월 8일 내일이지요 저녁 9:30에 보여드릴께요
오늘 업로드가 목표였으나 상황이 그리 안되고 있습니다^^;
월요병 없이 편안한 밤 되시고
한주의 첫날 저녁에 만나요^^
4 years ago | [YT] |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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