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대는 열심히, 죽어라 노력하는것에 집착하다, 그만 병이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원래 우리가 이러기위해 태어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대로는 머리가 터져버릴것같다.
우리뇌는 이제 쉴때가 되었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위해 오늘 이날까지 짊어지고온 일을 모두 포기한다.
포기남은 포기한자들을 부추기는 것이아닌, "누구든 잘못된길에 들어설수있다. 그 길에서 새로운문이 열릴때까지 함께 기다려주는 존재다."
그러니, 우리함께 막다른길 앞에서 당황하지말고 함께 이상황을 웃어넘기자
나는 너희보다 더많고 수많은 포기를 해봤으니 너희들은 걱정하지 않아도된다! 포기했으면 나와함께 썰이나 풀며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