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게임 스토리와 다양한 쇼츠를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레벤

【젠레스 존 제로】수요일에는 후반 픽업이 시작되면서
반악 사부님과 상어상어 소녀 엘렌조의 픽업이 있습니다

1.단 겁나 어려워 보여서 다들 웅성웅성하고 있지만
또 대미지는 쌘, 불 명파 반악과

차가운 상어 아가씨 엘렌

그리고 다음 버전에는 개쩌는 픽업이 예정되어 있기에
지갑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누굴 뽑으실건가요?

#젠레스존제로 #반악 #엘렌조

13 hours ago | [YT] | 70

레벤

【붕괴 스타레일】17일 수요일 부터 붕괴 스타레일 3.8버전이 시작되면서
달리아, 콘스탄스의 픽업이 시작됩니다

1.단 게이지 다 안까도 슈퍼격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격파 캐릭터 쓰는 유저들은 가슴이 도키도키한 상황이며

후반부 복각이 꽤나 많은 상황인데
달리아랑 같이 오는 복각은 교복 스킨까지 받은 반디

그리고 후반부 복각은 망귀인과 영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누굴 뽑으실건가요?

#붕괴스타레일 #달리아 #반디

1 day ago | [YT] | 68

레벤

【명조】3.0버전 특방 맛있는 리딤코드와 픽업 정보~!!!

전반부 - 린네 / 카르티시아 / 샤콘
후반부 - 모니에 / 아우구스타 / 유노


첫 번째 - BACKTOSCHOOL / 100별의 소리 특급 공명 촉진제 4개 고급 에너지 코어 5개
두 번째 - HITTHEROAD / 100별의 소리 응소 특급 물자 상자 2개 클램 코인 4만
세 번째 - STARCHASER / 100별의 소리 특급 튜너 20개 고급 비밀음파 통 5개



#명조 #린네 #모니에 #라하이로이 #스타토치아카데미

4 days ago | [YT] | 288

레벤

【원신】스토리에서 잠깐 언급만 되었던 등지기 일루가 등장~!!!
낮에 공개되었던 자백도 바위인데 이 친구도 바위 캐릭터네요
두린이도 그렇고 일루가도 그렇고 모델링이 굉장하구먼요

콜롬비나 물 자백 바위 일루가 바위....
물리는 언제 개편해주나...

◆ 이름: 일루가
◆호칭: 악몽을 불태우는 심지
◆ 「악몽의 밤꾀꼬리」 조사 분대 대원
◆ 신의 눈: 바위
◆ 운명의 자리: 황금꾀꼬리자리

일루가 ‧ 악몽을 불태우는 심지
「악몽의 밤꾀꼬리」 조사 분대 대원

「이번 전투에서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지원해 준 것에 대해
일루가가 굉장히 고마워하더군요.
다만 당장 조사 임무를 떠나야 하는 터라,
출발하기 전에 제게 이 술을 대단장님께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말이지요」

「하하핫, 그렇게 신경 쓸 필요는 없는데.
오히려 제일 고생한 건 그 친구였거든요.
이것 참, 당사자가 자리에 없으니 사양할 수도 없고….
혹시 괜찮다면 같이 한잔 어떠십니까?

그 일루가라는 친구가 얼마나 전도유망한 젊은이인지
직접 들려드리고 싶기도 하고…」
「흐음, 한잔하는 건 괜찮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그 녀석을 빼가려는 건 아니겠죠?」

——등지기장 니키타와 바르카가 만취하기 전에 나눈 대화

등지기에 새로 합류한 대원에게 있어
일루가 같은 분대장을 만나는 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등지기들은 광란의 사냥이 남긴 참상을 매일같이 목격하기 때문에,
주둔지의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기 일쑤다.
하지만 일루가는 늘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모든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한다.

뿐만 아니라 대원들에게 세심한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그와 함께 있으면 손에 든 등불마저 더 따스한 빛을 내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그런 사람이 어째서 보급 임무를 담당하지 않고 위험한 전선으로 가려 하는지
의아해하는 이들도 있다.

확고한 의지와 강한 원동력이 없다면
그 낙천적인 미소도 언젠가는 검보랏빛 절망에 물들고 말 것이기에.
하지만 일루가가 굳건한 자세로 등지기의 맹세를 읊는 것을 듣고 나면,
그러한 의구심은 자연스레 사라진다.
그 온화한 겉모습 아래에서는 새빨간 불길이 격렬하게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등지기의 이상과 신념은 무엇인가?」
이것은 신입 대원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이자,
모든 등지기가 각자 다른 답을 품고 있는 질문이다.

다만 그러한 답에는 공통된 요소가 있다. 바로 수호와 구원,
그리고 굳건한 의지와 주저하지 않는 결단력이 그것이다.
그들의 답은 하나같이 어떤 아름다운 결말이나 숭고한 꿈을 품고 있으며,
전부 웅장하고 거대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일루가는 광란의 사냥을 소멸시키는 것 외에는 바라는 것이 없었다.
지금의 피라미다성이 바로 그 이상이 구현된 장소라는 것을,
그는 잘 알고 있었으니까.

악몽의 밤을 겪어본 자만이 햇빛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법.
그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단순하고 소박했다. 바로 「지금」 말이다.

#원신 #노드크라이 #일루가

5 days ago (edited) | [YT] | 277

레벤

【원신】젠레스 캐릭터 나온줄 알았는데 원신이였던
자백 등장~!!! 백마 선인이라고 하는데 달을 거처로 삼는 다는 단어를 보고
순간 콜롬비나가 백마 타고 있는 모습이 상상됐네요 ㅋㅋㅋ
바위 속성이라고 하는데 달의 륜이니 새로운 달 바위쪽 반응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구먼요

근데 아무리 봐도 의현 같은 크흠..


「바람은 자비로운 은총을 저 먼 곳의 이야기로 만들고, 그 이야기마저 날려 보내 모호한 전설로 흩어 버리지. 끝내는 잊힐 운명인 것을, 너는 왜 그런 선택을 한 걸까?」
——「시간의 집정관」 이스타로트

◆ 이름: 자백
◆ 호칭: 샘물에 숨은 세월
◆ 리월 전설의 백마 선인
◆ 달의 륜: 바위
◆ 운명의 자리: 백마자리

자백 ‧ 샘물에 숨은 세월
리월 전설의 백마 선인

리월에는 예로부터 선인들에 관한 일화가 많이 전해져 내려온다.
그 예시로는 《청재광록》에 기록된 가뭄을 물리친 비구름 위 한가한 선인이나,
《호법선중야차록》에 기록된 역병을 퇴치한 황금 날개 천붕왕이 있다.

그들은 모두 주변 일대의 평화를 수호했던 위대한 존재로,
뭇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러한 자들 중에는 백마 선인이라 불리는 이도 있었다.
그녀의 행적 역시 각종 서적과 민간 설화에 남아있다.

혹자는 그녀가 마신 전쟁 당시 하얀 말로 변해
암왕제군이 속세의 권력을 손에 넣는 것을 도왔다고 말했다.

혹자는 그녀의 호박빛 눈동자가
끝없이 펼쳐진 시간의 황무지를 꿰뚫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혹자는 그녀가 달을 거처로 삼으며 인간들의 소원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속세를 비추는 불빛을 지켜왔다 말했다.

그러나 그 수많은 이야기나 기록 중,
그녀의 형상을 정확히 묘사하거나 그려낸 것은 없었다.

식사 후의 한담 중에 나온 이야기든,
먹으로 얼룩진 두루마리 위의 이야기든…
전부 눈먼 자들이 어떤 커다란 동물을 더듬는 형국일 뿐이었다.

다만 그런 이야기는 있었다.
그녀는 마치 신화 속의 말처럼 잠시 속세에 살풋 내려앉았다가,
눈 깜짝할 새에 사라져 버린다는 이야기가.

그녀의 흔적은 속세의 먼지 위에 남아 있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는 언젠가, 다시 한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원신 #노드크라이 #자백

5 days ago (edited) | [YT] | 354

레벤

【원신】콜롬비나의 일러스트가 두둥등장했구먼요~!!!
다들 느끼는 대로 물 속성으로 나올 예정 인것 같습니다

스토리에서 느껴지는 건 메인 딜러보다는 서포터 느낌이긴한데
과연 어떤 개쩌는 물 서포터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

콜롬비나·하이포셀레니아 - 돌아온 공월
달의 소녀

콜롬비나에게 있어서, 이 별은 좋은 어머니가 아니었다.
별은 그녀를 낳음과 동시에 특별한 정체성을 부여해 주었다.
그러나 콜롬비나를 향한 별의 애정은 마치 그것으로 완전히 메말라 버린 듯했다.
그 이후로 어머니는 자신을 향해 두 팔을 뻗는 자식을 차가운 침묵으로 밀어냈다.
그래서 콜롬비나는 눈을 감은 채 벽과 벽 사이를 더듬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다.


그녀를 가둔 미궁은 하나의 원——나선형으로 높이 솟아오른 탑이었다.
그 안에서 콜롬비나는 기억 속의 선율을 작게 흥얼거렸다.
그것은 그녀와 「어머니」를 이어주는 유일한 연결고리였다.
맨발인 채로 서리달 마을과 글루포프성을 지나 달빛 정원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벽에는 여전히 자신이 남긴 메아리가 맴돌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달랐다. 그녀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기만의 이름을 찾았다.
그리고 자기만의 희망과 욕망도.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이미 탑의 꼭대기에 도착해 있었고,
해답을 품고 있는 달은 그녀의 손끝에 닿을 만큼 가까웠다.


그녀는 두 팔을 뻗었다.
그러나 달은 수면 아래로 떨어져 내린 것만 같았다.

#원신 #콜롬비나 #노드크라이

6 days ago | [YT] | 343

레벤

【명조】신묘한 순풍이? 복링이 프로필 나왔다요라~
전도 증폭기이며

4성이긴한데 이펙트는 또 잘 뽑힌데다가
힐도 주고 전체 피해 부스트 15%랑
공명스킬 피해 보너스도 주고

전자효과도 적용시켜줘서
괜찮게 쓸 수도 있을 것 같구먼요

신묘한 순풍이(順風耳)——복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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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링✦
황룡 몽주의 도사, 검은 해안의 초청 멤버, 풍수 대가, 커뮤니티 헤비 유저.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으로, 세상을 유람하며, 사주와 점괘로 무엇이든 알아맞힌다.

#명조 #워더링웨이브 #복링

1 week ago | [YT] | 108

레벤

젠붕쿤 사실은 말이야 나도 영화관에 가본 적이 없어



빛나랑 데이트 하는 스토리
https://youtu.be/sesSS5MXHeI?si=54nBH...

1 week ago (edited) | [YT] | 404

레벤

【붕괴 스타레일】3.8버전 맛있는 리딤코드와 픽업 정보~!!!

전반부 - 달리아 / 반디
중반부 - 망귀인 / 영사
후반부 - 아글라이아 / 선데이

첫 번째 - PS3QWS3ACGDK / 100성옥 5만 신용포인트
두 번째 - RSJ9EB2TDGC7 / 100성옥 큰 경험치 책 5개
세 번째 - MTKQEAJAUZWB / 100성옥 큰 광추 책 4개


첫 번째 - PS3QWS3ACGDK
hsr.hoyoverse.com/gift?code=PS3QWS3ACGDK
두 번째 - RSJ9EB2TDGC7
hsr.hoyoverse.com/gift?code=RSJ9EB2TDGC7
세 번째 - MTKQEAJAUZWB
hsr.hoyoverse.com/gift?code=MTKQEAJAUZWB


종말 임무
기억은 꿈의 오프닝

불 공허 달리아 게이지 다 안깎아도 슈퍼격파 가능

8주 업데이트 - 그래서 픽업 전반 후반 후후반 나옴


#붕괴스타레일 #달리아 #콘스탄스 #앰포리어스

1 week ago (edited) | [YT] | 202

레벤

【원신】뜨끈뜨끈한 세 번째 달 스토리 모음~!!!
이번에도 맛있는 야호다 표정과 콜롬비나의 이야기들~
그리고 무엇보다 특방에서부터 기대하고 있던
마녀회의 클레 엄마 앨리스씨와 니콜라인 두둥등장~!!!

【원신】 1편 공월의 노래 제5막 극북의 야행시 노드크라이 스토리
https://youtu.be/nRLSvuBQDGE

【원신】 2편 공월의 노래 제5막 극북의 야행시 노드크라이 스토리
https://youtu.be/KiwxsvMwsjc

【원신】 1편 공월의 노래 제6막 아침 안개 속에서 흩어진 달빛 스토리
https://youtu.be/fY4nSxHlpNE

【원신】 2편 공월의 노래 제6막 아침 안개 속에서 흩어진 달빛 스토리
https://youtu.be/x1NRi_p2r_o

컷신 모음 【원신】 공월의 노래 제5막 제6막 극북의 야행시 + 아침 안개 속에서 흩어진 달빛 스토리
https://youtu.be/igCddX9dovE

#원신 #노드크라이 #콜롬비나 #두린 #앨리스 #니콜라인 #마녀회

1 week ago | [YT]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