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뚱땅 마당살이 개딸 '탁구'와 뛰노는 마당예쁜 꽃도 심어보는 마당냄새 걱정없이 삼겹 굽는 마당ㆍㆍㆍㆍㆍ이런 힐링마당에서 놀아 보자구요
힐링마당..healing yard마당에서 놀자
라텍스 장갑 끼는 걸 깜빡하고냅따주부놀이...요따구 짓 하느라 아침부터 저녁까지바뻐유~~~~
4 months ago | [YT]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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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땀 흘리시며 지으신 농작물이렇게 얻어만 먹으려니감사하면서도 죄송하고 그러네요💕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
4 months ago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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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손님처럼 찾아온귀한 선물 🎁 릿지가든님의 씨앗 나눔을 어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처음 접해본 수박풀꽃을 비롯여러 씨앗들...잘 키워보겠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1 year ago (edited) | [YT]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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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천일홍만 있었는데'나혼자 가드닝'님께서분홍 천일홍을 선물해 주셨네요^^어찌 감사 인사를 드려야할지...아름답고 고즈넉한 정원에서의 꽃멍 즐기시는 '나혼자 가드닝'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예쁘게 키우겠습니다🥰
1 year ago | [YT]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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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 to the 루 ...... 마추픽추「Veni, vidi, vici」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카이사르의 승전보는 이렇게 원로원을 향했다지만, 힐링 마님의 버킷리스트는 이렇게 No,1을 향해 쿠스코를 향했습니다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마추픽추..1911년 하이럼 빙엄이라는 역사학자에의해 최초로 알려졌습니다신비에 쌓인 옛 잉카인들의 도시, 400년이나 이 깊은 협곡에 숨어 있었던 비밀의 도시,이 비밀의 도시와 마주하고 있습니다보통 걸어서 4~50분이면 오를 수 있다고 하는데 남편과 마님은 버스를 이용, 쉽게 정상까지 올랐습니다남해 다랭이 논을 연상케하는 잉카인들의 계단식 농경지..그믈망처럼 수로가 촘촘히 설계되어 도시 어디서나 신선한 물을 사용할 수 있게도 했죠 잉카제국의 월등했던 수로 기술을 보면 로마제국의 폼페이 유적지에서 볼 수 있었던 수로가 떠오르곤 했습니다이렇게 개간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잉카의 백성들이 숱한 위험속으로 목숨이 내던져졌을까요? 그렇다면 그 군주는 어진 군주였을까요?🌐
1 year ago (edited)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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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마당..healing yard마당에서 놀자
라텍스 장갑 끼는 걸 깜빡하고
냅따
주부놀이...
요따구 짓 하느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뻐유~~~~
4 months ago | [YT]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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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마당..healing yard마당에서 놀자
힘들게 땀 흘리시며 지으신 농작물
이렇게 얻어만 먹으려니
감사하면서도 죄송하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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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마당..healing yard마당에서 놀자
가을 손님처럼 찾아온
귀한 선물 🎁
릿지가든님의 씨앗 나눔을 어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접해본 수박풀꽃을 비롯
여러 씨앗들...
잘 키워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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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마당..healing yard마당에서 놀자
빨간색 천일홍만 있었는데
'나혼자 가드닝'님께서
분홍 천일홍을 선물해 주셨네요^^
어찌 감사 인사를 드려야할지...
아름답고 고즈넉한 정원에서의
꽃멍 즐기시는 '나혼자 가드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키우겠습니다🥰
1 year ago | [YT]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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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마당..healing yard마당에서 놀자
페 to the 루 ...... 마추픽추
「Veni, vidi, vici」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카이사르의 승전보는 이렇게 원로원을 향했다지만,
힐링 마님의 버킷리스트는 이렇게 No,1을 향해 쿠스코를 향했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마추픽추..
1911년 하이럼 빙엄이라는 역사학자에의해 최초로 알려졌습니다
신비에 쌓인 옛 잉카인들의 도시,
400년이나 이 깊은 협곡에 숨어 있었던 비밀의 도시,
이 비밀의 도시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보통 걸어서 4~50분이면 오를 수 있다고 하는데 남편과 마님은 버스를 이용, 쉽게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남해 다랭이 논을 연상케하는 잉카인들의 계단식 농경지..
그믈망처럼 수로가 촘촘히 설계되어 도시 어디서나 신선한 물을 사용할 수 있게도 했죠
잉카제국의 월등했던 수로 기술을 보면 로마제국의 폼페이 유적지에서 볼 수 있었던 수로가 떠오르곤 했습니다
이렇게 개간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잉카의 백성들이 숱한 위험속으로 목숨이 내던져졌을까요?
그렇다면 그 군주는 어진 군주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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