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가만세

시골 들꽃 향기, 아버지의 흙 묻은 손,
어머니의 아궁이 불내. 🌾

70·80년대 시골의 따스한 추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

새벽 안개 자욱한 논두렁길,
5일장 서는 날의 설렘,
이웃과 정 나누며 살던 그 시절의 온기를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세월 따라 흐려졌던 기억이 다시 피어오르고,
고향의 숨결이 되살아나는 곳.
그리움이 풍경이 되는 채널입니다. 🌿

여기서 마음의 고향을 다시 만나
시골의 정을 함께 나눠요. 💛

📧 daehanmanse@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