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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 우성빈 기장군수가 의료폐기물 소각업체인 NC메디와 함께 의료폐기물 소각장을 비주거지로 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습니다.

해당 소각장은 정관신도시 아파트 단지와 불과 250m 떨어져 있어, 지난 15년간 악취와 유해 물질 배출 우려로 인해 주민들의 이전 및 폐쇄 요구 집회가 수십 차례 열리는 등 지역 내 가장 큰 현안으로 꼽혀왔습니다.

이전할 새 부지는 인근에 주거지가 없는 곳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이전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사업자인 NC메디가 부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우 군수는 이전 문제와 관련해 "그동안 지자체장의 의지 부족으로 지지부진했다"면서 임기 내 이전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고, NC메디 역시 "지역사회와의 협력 차원에서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봤다"고 말했습니다.

17 hours ago | [YT] |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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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출화물을 실은 우리 컨테이너선이 처음으로 북극항로를 향해 첫 항해에 나섰습니다.

부산에서 북극해를 거쳐 유럽까지, 45일 동안 시범 운항을 하면서 항로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직접 검증하게 됩니다.

북극항로를 이용하면 유럽까지의 거리를 약 35%, 7천km 줄이게 됩니다.

20 hours ago | [YT]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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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도읍 의원 활동상이 담긴 보도자료를 공무원에게 작성하도록 지시하고 감수한 혐의로 김형찬 전 강서구청장이 송치됐습니다.

해당 보도자료는 강서구와 인접한 김해시 화목동에 바이오가스 포집시설 건립이 추진되자 김 의원 등이 김해시를 찾아 반대의사를 밝혔다는 내용으로, 경찰은 이 자료가 사실상 김 의원를 홍보하려는 취지였다고 봤습니다.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은 구의 업무를 홍보할 수 있지만 선거에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나 국회의원과 정당은 홍보할 수 없습니다.

총선을 앞둔 지난 2023년에도 김 전 청장은 김도읍 의원의 예산 확보 업적을 홍보한 혐의로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22 hours ago | [YT] |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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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형 부장판사)는 동료 기장 등 6명을 살해 대상으로 삼아 1명을 살해한 혐의로 김동환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살인계획서를 작성하고 그에 따라 범행 도구를 구입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공군사관학교 출신 피해자들이 자신을 조직적으로 음해했다는 김 씨의 주장 역시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라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 역시 김 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며, 당시 김 씨는 결심공판 최후진술에서도 남은 살해 대상자들을 거론하며 추가 범행을 예고하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3 days ago | [YT] |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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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MBC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아래와 같이 날짜별 뉴스보기(뉴스데스크ㆍ뉴스투데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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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 [YT]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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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첫날인 오늘(15) 부산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25.4도, 낮 최고기온 33.7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5) 밤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50에서 최대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내일(16) 아침 6시부터 9시 사이,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는 시간당 20에서 3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1 week ago | [YT]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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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시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달 15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정 전 후보는 지난 4월 자신의 헬스트레이너와 공모해 마치 습격당한 것처럼 꾸민 혐의로 기소됐으며, 해당 사실을 시인한 뒤 지난달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정 전 후보가 선거에서 유리한 여론을 조성할 목적으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 씨와 공모한 헬스트레이너 역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한편 정 전 후보 부친이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을 통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하거나 정 씨에 대한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등의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따로 진행 중입니다.

1 week ago | [YT] |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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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를 두고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면서, 대안으로 4년 중임제 개헌을 거론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제가 가진 문제점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개헌은 국회의 200석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므로, 국회에서 논의되고 추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므로 내각제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 지칭한 것이 아니"라며 "개헌 합의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이 대통령의 원칙이며, 여러 번 밝힌 바 있기에 다시 한번 이 부분에 관한 원칙을 확인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1 week ago | [YT] |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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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에서 같은 방을 쓰던 재소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 3명이 1심에서 각각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13일 이들에게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죄를 적용했는데요.

피해자와 특별한 원한 관계가 없었고 머리나 목 등 치명적인 부위를 때리지 않은 점을 들어, 살인의 고의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피해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했고, 9월 7일에는 수건 등으로 눈을 가린 채 복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가 의식을 잃은 뒤에도 교도관에게 곧바로 알리지 않고, 순찰이 돌자 뒤늦게 화장실에서 쓰러졌다고 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살인 혐의를 적용해 각각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1 week ago | [YT] |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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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 무단점유로 논란을 빚었던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가 오는 10월부터 부산도시철도 2호선 중동역 인근으로 옮겨 운영됩니다.

운영사인 해운대고속은 기존 부지 임차료가 10년 사이 세 배 넘게 뛰자 재계약을 포기하고, 인접한 국가철도공단 땅에서 무단으로 영업해 왔는데요.

공단이 형사 고발 등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결국 이전을 받아들였습니다.

연간 이용객 50만 명인 이 정류소의 하루 130여 회 운행 편수는 이전 이후 10~20%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1 week ago | [YT] |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