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LIVE] 12·3 비상계엄 후 1년｜국민의힘 ‘한동훈 축출 작전’?｜장경태 성추행 논란｜추경호 구속 기로 앞

[🔴현장 LIVE ] 이재명 대통령, 제49회 국무회의 생중계 (11월 2일)

[🔴김종혁·김준일 LIVE] 계엄 1년... 사과 대신 '친한계 숙청' 택한 장동혁｜친한동훈계 김종혁의 생각은?｜추경호 구속 갈림길｜장경태 '성추행' 의혹

[🔴현장 LIVE] 제16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진중권 LIVE] 내란재판부 이어 1인1표제, 이재명-정청래 사이 적신호?｜장외투쟁 나선 장동혁, 몸푸는 한동훈

[🔴김종혁·김준일 LIVE] 한동훈 패싱 '대장동 토론', 조국vs장동혁 성사될까｜장동혁의 장외투쟁｜野 구명선은 한동훈?｜정청래 '1인 1표제'... 친명 반발?

[🔴진중권 LIVE] 공직자 휴대폰 사찰 논란｜대장동 항소포기 파장｜몸 푸는 한동훈, 장동혁 흔드나｜ 野박민영 ‘장애인 비하 발언’ 일파만파

[🔴김종혁·김준일 LIVE] 계속되는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李 '내란청산TF'의 딜레마｜조국·한동훈 설전｜한강버스 사고에 오세훈vs김민석

[🔴진중권 LIVE]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왜?｜정청래 취임 100일, ‘명청 관계’는 적신호?｜장동혁 ‘李탄핵’…보수 결집 가능할까

[🔴현장 LIVE ] 이재명 대통령, 제49회 국무회의 생중계 (11월 11일)

[🔴김종혁·김준일 LIVE]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李 사법리스크'는 어디로?｜김기현 '김건희 선물' 논란｜명청 갈등은 끝나지 않았다?｜'중도층은 어디로' 장동혁의 한계

[🔴현장 LIVE] 李정부 첫 대통령실 국감... '김현지 불출석' 공방 l 2025 국정감사 운영위 (25.11.06)

[🔴현장 LIVE] 대통령비서실 감사 D-1, '김현지 증인 채택 문제' 여야 대치 최고조 l 2025 국정감사 운영위 (25.11.05)

[🔴진중권 LIVE] APEC-李정부 국감 성적표｜대장동 5인방 유죄, 李 사법리스크｜‘재판중지법’ 당정 엇박자｜野 '추경호 영장'에 시정연설 보이콧

[🔴현장 LIVE] 이재명 대통령 '728조 예산안' 시정연설 l 국회 본회의 (25.11.04)

[🔴김종혁·김준일 LIVE] '대장동 5인방' 중형 선고... 李 운명은?｜이재명식 외교 총평｜재판중지법vs국정안정법｜최민희·조희대·김현지만 부각된 국감｜내로남불 이찬진

[🔴현장 LIVE] '축의금 논란', 'MBC 보도본부장 퇴장 명령' 등 최민희 난타전 l 2025 국정감사 과방위 (25.10.30)

[🔴현장 LIVE] '김현지 증인 채택' 놓고 여야 대격돌 l 2025 국정감사 운영위 (25.10.29)

[🔴진중권 LIVE] 부동산 뭇매 맞은 與｜커지는 최민희 사퇴론｜與, 사법개혁 고삐｜한미 정상회담 관세협상 타결?

[🔴현장 LIVE] 대검찰청 국정감사…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 쟁점 l 2025 국정감사 법사위 (25.10.27)

[🔴김종혁·김준일 LIVE] 10.15 부동산 대책, 내로남불은 누구｜李 지지율 하락세｜정상외교 슈퍼위크｜'최민희'로 시끄러운 국감｜위기의 오세훈, 명태균 리스크?

[🔴현장 LIVE] 민주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집중 추궁... 국힘 '공수처 무능력 등' 검증 l 2025 국정감사 법사위 (25.10.24)

[🔴현장 LIVE] 명태균 증인 출석! 오세훈과 대면 공방... '명태균 게이트' 진실 밝혀지나 l 2025 국정감사 행안위 (25.10.23)

[🔴현장 LIVE] '사법개혁안' 쟁점 두고 여야 대충돌 l 2025 국정감사 법사위 (25.10.21)

[🔴진중권 LIVE] 김현지 둘러싼 의혹 총분석｜전략? 자충수?…尹 면회한 장동혁｜ 李정부 ‘10·15 부동산 대책’ ｜민주 ‘대법관 증원’ 추진 속내

[🔴현장 LIVE] '김현지 출석' '지귀연 접대 의혹' '조희대 논란' 여야 격돌 2라운드 l 2025 국정감사 법사위 (25.10.20)

[🔴김종혁·김준일 LIVE] 국감 2주차 '김현지 난타전'｜백해룡팀 신설에 한동훈 분노?｜10.15 부동산 대책｜李 지지율 최저치

[🔴현장 LIVE] 헌법재판소 등 국정감사... 재판소원·정당해산 등 쟁점 l 2025 국정감사 법사위 (25.10.17)

[🔴현장 LIVE] 최재해 감사원장 출석... 윤석열 정부 감사 논란 격돌 l 2025 국정감사 법사위 (25.10.16)

[🔴현장 LIVE] 조희대 2차 격전... 대법원 현장검증 등 국정감사 l 2025 국정감사 법사위 (25.10.15)

[🔴현장 LIVE] 이진숙 체포 관련 여야 공방... 이진숙 증인 출석 l 2025 국정감사 과방위 (25.10.14)

[🔴진중권 LIVE] ‘조요토미’ 사진까지..‘조희대 난타’한 민주당｜“특검을 특검해야” 양평 공무원 사망 후폭풍 ｜‘만사현통’ 김현지 국감 출석할까｜TK 이진숙..몸 푸는 한동훈

[🔴현장 LIVE] 대법원 등 국정감사... '조희대 대법원장' 출석 l 2025 국정감사 법사위 (25.10.13)

[🔴김종혁·김준일 LIVE] 李 정부 첫 국감... 조희대 출석, 김현지는?｜정청래-우상호 당정 '개혁' 충돌?｜양평 공무원 사망... 특검 진실은｜캄보디아 납치 사태

[🔴진중권 LIVE] 경찰 ‘이진숙 체포’ 논란｜檢 집단 반발 가능성｜李 지지율 하락의 이유｜국감 논란 인물 전망

[🔴현장 LIVE] 제 12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현장 LIVE]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조희대, 한덕수 불참 속 與 맹공격 l 법사위 (25.09.30)

[🔴진중권 LIVE] 검찰 폐지 후폭풍｜조희대 없이 맹탕 청문회｜배임죄 폐지 확정｜李측근 김현지 인사 논란｜트럼프 ‘선불 압박’

[🔴현장 LIVE] 국회 증언·감정법 개정안 무제한토론 및 표결l 본회의(25.09.29)

[🔴김종혁·김준일 LIVE] 국가 전산망 마비, 李 첫 공식 사과｜사라진 검찰청과 방통위｜與, 조희대 탄핵 카드?｜한동훈 행보 분석

[🔴현장 LIVE] 정부조직법 등 법률안 상정... 본회의 앞두고 여야 대격돌 l 법제사법위원회(25.09.24)

📌2부 [🔴진중권 LIVE] 野 '대북송금 의혹' 집중 포화｜조희대 때리는 與의 속내｜‘트럼프-김정은’ 사이 李 외교방정식｜장외투쟁 장동혁, 민심투어 한동훈

📌1부 [🔴진중권 LIVE] 野 '대북송금 의혹' 집중 포화｜조희대 때리는 與의 속내｜‘트럼프-김정은’ 사이 李 외교방정식｜장외투쟁 장동혁, 민심투어 한동훈

[🔴현장 LIVE]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여야 대격돌｜법사위 (25.09.22)

[🔴김종혁·김준일 LIVE] 국힘 '장외투쟁' 막말 전쟁｜조희대 못 놓는 與｜내란전담재판부, 결국...｜與 '배임죄 폐지', 한동훈 분노?｜특검 상황

[🔴현장 LIVE] 李 대통령 참석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현장 LIVE] 제11차 수석보좌관회의 이재명 대통령 모두발언

[🔴현장 LIVE] 대정부질문(경제 분야)｜본회의 (25.09.16)

[🔴현장 LIVE] 대정부질문(외교·통일·안보 분야)｜본회의 (25.09.16)

[🔴진중권 LIVE] ‘조희대 사퇴’ 압박, 與 속내｜‘더 센 3특검법’ 통과｜與 ‘개딸 충성경쟁’ 논란 배경｜‘탄핵 늪’ 장동혁호, 위기의 조국혁신당, 반등 가능?

[🔴현장 LIVE] 이재명 대통령 제42회 국무회의

[🔴김종혁·김준일 LIVE] 청-병 갈등, 개딸에 與 흔들?｜'내란재판부' 합법vs독재｜혁신당 '조국 비대위', 옳은 선택?｜특검에 흔들리는 국힘

[🔴현장 LIVE]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25.09.11)

[🔴현장 LIVE] 교섭단체대표연설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본회의 (25.09.10)

[🔴진중권 LIVE] 악수한 정청래·장동혁｜내란특별재판부, '더 센 특검' 전망｜여권 일각 ‘김어준 저격’｜‘성비위’ 논란, 조국혁신당 위기?

[🔴현장LIVE ]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제41회 국무회의

[🔴현장 LIVE] 교섭단체대표연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본회의 (25.09.09)

[🔴김종혁·김준일 LIVE] 혁신당 '성비위 파문', 조국은 왜...｜美의 뒤통수? 한미 관계는｜이재명-정청래-장동혁, 첫 영수회담｜'정부조직개편' 남은 숙제는

[🔴현장 LIVE] 검찰개혁 공청회 등 현안질의... 중수청 어디로?｜국회 법제사법위원회 (25.09.04)

[🔴현장 LIVE]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