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건물주 강호동

추석때부터 대운이 들어오는 방법!





명절이 다가오면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추석선물이에요.

여러분은 고마운 분들께 어떤 선물을 하세요?

저는 지인들에게 명절선물만큼은 꼭 챙기라고 말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그 작은 정성이 결국
큰 힘이 되어서 돌아오더라구요.
복이 들어 온다고 하죠 ^^

제가 장사를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크게 잘 배운 것이 바로
공자님의 ‘자리이타’ 정신이었어요.
.
남에게 덕을 쌓으면 그 덕이 반드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가르침이요!

돌이켜보면, 제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장사가 잘 풀렸던 것도
10채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덕을 쌓는 좋은 마음을 잊지 않고 지켜왔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남겨주세요
넘 넘 궁금하다는 ㅎ

1 day ago (edited) | [YT] | 62

장사건물주 강호동

올만에 벙개만남 해요~~

내 경험으로 알려 줄 수 있는 것.
1.적은돈으로 6년만에 10채 건물주 된 비법.
2.송정 라라브레드 5년동안 월 매출 1억 비법.
3.나는 부자가 되고싶다.

이번주 토요일 3시 광주시청에
짧은 강의 있어요 ^^

멀리서 오신분들도 있어서
뒷풀이까지 시간 뺐어요 ㅎ

송정라라 4시 커피타임때

송정 라라브레드 5년동안
어떻게 매출 1억 찍을 수 있었는지
노하우 알려드릴게요!

6년 만에 10채 건물주도 어떻게 될 수 있었는지도

부자가 되는 방법.

궁금해 하시니 다 알려 드릴게요!!

와따메~~ 어찌까!!
글 쓰니깐 다들 보고싶네요 🙏🙏♥️♥️

전국에서 다 모여블게요~~ 하하

1 week ago | [YT] | 116

장사건물주 강호동

술토크 꼭 하고싶은 세 분이 드뎌 뭉치네요~~하하
돈 버는 이야기 찐하게 해 볼게요!

댓글에 궁금한 것 질문 남겨주세요~~
저 월요일 저녁에 술토크해요 ^^
울 구독자분들 함께 하면 좋으련만 ㅜ
너무 아쉽네요

📌 주제: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가 가져올 디지털 화폐 혁명

💡 1️⃣ 문창훈 작가 – 『리플빅뱅』 저자 & 유튜브 "타임레버리지" 채널 운영자
: 리플로 달러 기축통화를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 극알트코인 진영의 대표주자

2️⃣ 강환국 작가 – 『비트코인 폭발적 상승에 올라타라』 & 『트럼프와 함께하는 알트코인 대폭등』 저자 & 유튜브 "할 수 있다!
알고 투자"채널 운영자
: 과거엔 “알트코인은 쓰레기”라 했지만,
최근 스탠스를 바꾼 중간 진영

3️⃣ 김광석 작가 – 『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 전망』
저자 & 유튜브 채널 "경제읽어주는남자(김광석TV)" 운영자
: 서울대 박사 출신 경제학자,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패권을 지지하는 달러 진영

👊 이렇게 뚜렷하게 나뉜 구도,
술잔 앞에서 솔직하게 부딪힙니다.

📺 각본 없이, 질문지 없이,
리얼리즘 술토크로 진행됩니다.

잊지마세요!
자산소득이 아닌
노동/사업소득 만으로 절대 경제적 자유
부자되기 쉽지 않아요 ㅠ

몇년후에 저를 만났는데
호동 말 안들어서 후회된다는
사람 없기!!

1 week ago (edited) | [YT] | 111

장사건물주 강호동

진짜 잘 되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남 탓부터 멈추세요!




저 역시 어렸을 땐 가난과 장애 탓에
부모를 원망하고 세상을 증오했습니다.
그럴수록 되는 일이 없었고,
인생은 더 막막해지더라구요.ㅠ

그러던 어느 날,
저는 깨달았어요.
“진짜 강한 사람은 남을 탓하지 않는다.”

강한 사람은 남에게 핑계 대지 않고,
환경 탓도 하지 않아요.

문제가 생기면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고
그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려고 해요.
(저는 문제 해결을 글로 적어보거나, 사색을 많이해요:)

반대로 약자는
늘 남 탓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변명으로 시간을 흘려보내죠.

하지만 그렇게 탓한다고
세상은 변하지 않고,
결국 불행해지는 건 자기 자신뿐이더라구요.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을
나에게서 찾고,

내 힘으로 극복해 나가는 것.
그것이 진짜 부자가 될 상이 아닐까요? ^^

이제부턴 성공이 빨라지는 "네덕내탓" 늘 잊지마세요!🙏🙏♥️♥️

“위대한 성취는 위대한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 나폴레온 힐

2 weeks ago (edited) | [YT] | 243

장사건물주 강호동

사람들이 내 강연을 사랑해주는 이유가 있다.

많은 분들이 부족한 나를 좋아해주는 건, 아마도 나를 통해 ‘희망’을 보기 때문이 아닐까.


장애와 혈우병이라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버텨온 삶.
스펙도 없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스토리를 만들며 어떻게든 살아보려 한 용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희망과 용기를 발견한다.
---
사실 내가 강연을 하면 힘이 불끈 솟는 이유가 있다.
그건 바로 15년 전 갈 길 잃었던 나 같은 사람들이
오늘 이 자리에 와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나 역시 매장 하나 운영하던 평범한 사장이었다.
잘하는 것도 없고, 비전조차 보이지 않아 막막했던 시절.
그때 나는 무작정 오피니언 리더들을 따라다니며 강연장을 전전했다.

---
그 과정에서 강연비를 결국 100배의 가치로 만들어낸 작은 노하우가 있다.
오늘 처음 공개한다.

첫째, 강연이 끝나면 꼭 존경할 만한 리더를
뒷문에서 기다렸다가 인사드리고 연락처를 받아냈다.

둘째, 즉시 실행했다.

많은 사람이 강연장에서
보는 척 듣는 척, 아는 척만 하고 돌아간다.
척만 하니 인생이 척척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게 아닐까.

나는 배운 건 철저히 카피했고,
더 나은 전략으로 벤치마킹했다.
그리고 그분들이 겪은 시행착오는 나에겐 값진 반면교사가 되었다.

---정현종 시인은 <방문객>에서 이렇게 썼다.

“한 사람의 인생이 온다는 건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맞다. 나에겐 강연자를 만나는 게 언제나 기쁘고 설레는 일이었다.
그 사람의 일생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니까.

책도 마찬가지다.
비록 얼굴을 직접 볼 순 없지만,
저자가 숨겨둔 영업 비밀과 노하우를 밑줄 그으며 읽을 수 있으니,
2만 원 치킨 값으로 얼마나 행복한가.

---그렇게 부족했던 내가 강연과 책을 통해
세계관을 넓히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강연자가 되었다.

칠흑 같은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누군가가 지금도 내 강연을 듣고 있다는 생각.
그 믿음이 있기에 나는 더 가슴 뜨겁게, 미친 듯이 강연한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외치고 싶다!
“Why not?! 왜 못해?
나도 해냈으니, 당신도 반드시 해낼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왜 안돼?’라는 질문 하나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Skip the Carousel

1 2

1 month ago (edited) | [YT] | 121

장사건물주 강호동

주변에 힘든 사장님이 계신가요?

혹은… 지금 당신이 힘드신가요? (도움 드리고 싶어요.)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그동안 영상을 찍을때 주로 잘나가는 사람들만 조명해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100만 페업인 이 시점에
정작 내 주변에 있는 힘든 사장님들을 챙기지 못해
괜히 마음이 무겁고 미안했습니다. ㅠ 흑흑

그래서 이제,
그분들을 한 분 한 분 챙겨보려 합니다.
협찬도 없고, 후원사도 없어요.

그저 제 마음 하나로
작은 힘부터 보태보려 합니다.

혹시 지금 당신이 너무 지쳐 있다면,
아니면 주변에 안타까운 사장님이 계시다면 꼭 추천해주세요.

📬 hodong8253@gmail.com

이제부터 그분들의 이야기,
제가 직접 담아보려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조금씩
회복하고,
성장하고,
당당히 일어서는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 모습이
당신에게도 “나도 할 수 있겠다”는
가장 현실적인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요? ^^


저는 흙수저를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분명히 알게 된 게 있어요.

“성공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건 ‘주변 환경’이에요.”

여러분 주변에는
당신을 북돋아주는 사람이 몇 명쯤 있나요?

슬프지만,
우리를 방해하는 존재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때론 가족, 지인, 옆 가게일 수도 있구요.

그래서 저는
영상으로라도 여러분 곁에 있고 싶어요.
희망을 잃지 않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잊지 않게.

꼭 연락주세요.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든,
거기서부터 함께 시작해볼게요~~

진심으로,
강호동 DREAM.

1 month ago (edited) | [YT] | 251

장사건물주 강호동

제 피부는요,





별걸 다 알려주네요 ㅎㅎ
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니 공개할게요~

저를 만나면 꼭 두 가지를 물어보세요.

“피부 왜 이렇게 좋으세요?”
“왜 노란색 옷만 입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영상보다 실물이 더 나아요” 라고요 ㅎㅎ

사실 저 원래 생기 없고 칙칙한 곰보피부였어요.

근데 이게 노력으로 바뀐 거예요.
피부과 도움? 거의 안 받았어요.
그게 핵심입니다.

저만의 비밀, 공개할게요.
고민이신 분들은 꼭 해보세요.

1. 숙면 – 잘 자는 게 반입니다.


2.운동 – 특히 러닝 너무 좋아요.
내 몸, 피부에서 안좋은 노페물들이 다 빠져 나가요!


3. 이너뷰티 – 인스턴트 줄이고,
케일·사과·당근을 갈아 만든 주스를 자주 마셔요.
여기에 낫또 + 올리브유 + 레몬즙 1팩!


4. 외부관리 – 화장품은 아낌없이 바르고,
알로에 99% 제품은 특히 애정한다는 ㅎ


피부는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아요.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 달라지더라구요

ㅡ피부 좋으신 분들, 노하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서로의 비밀, 같이 나눠요 우리 🙏🙏♥️♥️

광고함 분신사바 당한다는 ㅎ

1 month ago (edited) | [YT] | 124

장사건물주 강호동

저는 참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비가 오면 너무 싫어요.
왜냐면… 장사가 안되거든요.
심지어 매출이 반토막 날 때도 있구요ㅠ 흑흑

특히 요즘은 주말마다 비가 와서, 솔직히 짜증이 났습니다.

농부님들에겐 단비 같은 비일 텐데,
이기적인 제 마음은 그걸 미처 생각하지 못하네요.

그런 말 있잖아요.

누군가 무슨 큰일을 당하든,
정작 내 손 가시 하나 박힌게 더 아프다고.
저도 딱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들었어요.

정신없이 살다 보니 나만 챙기고 있었구나.

지금 이 순간,
나보다 더 힘든 사장님들이 많을텐데..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며,
힘이되어 드릴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요즘은 사장님들을 돕고,
성장-성공 할수 있는 프로젝트를 고민하고 있어요.

이게 또 누군가에게
‘단비 같은’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

1 month ago (edited) | [YT] | 235

장사건물주 강호동

내게 돈과 운이 들어왔던 징조들

17살 때 깨달았어요.
‘아… 학교는 내 가난을 해결해 줄 수 없구나’


그래서 몸이 아픈데도 식당에 나가
14시간씩 일하기 시작했죠.

그러다 어느 날, 주방에서 물어봤어요.
“실장님! 부자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때 들은 말, 아직도 생생해요.
“야, 혈우병 있는 병신이 무슨 놈의 성공이야?” 저리가!!

어린 나이에 무척 상처받았지만ㅠ
그래도 해답을 찾고 싶었어요.

‘진짜 부자들은 어디 있을까?’
그 질문 끝에, 호텔이 떠오르더라구요 ㅎ

당시 월급 120만 원인데
신라호텔 1박 18만 원 ㅠ
비쌌지만, 한번은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그리고 드뎌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완전 딴 세상을 목격한거에요 ^^

식사하면서 가족끼리 행복해 하며
웃고 즐기며,
여유가 있고,
신문과 경제잡지,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

그중 회장님처럼 중후한 분이 있어서
용기 내서 질문을 했어요.

“저…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애야, 너 참 기특하구나.
성공하고 싶으면,

먼저 너보다 더 나은 사람들과 함께 하거라.
그리고 책을 가까이 해라.
경제공부도 절대 게을리해서는 안돼!”

그날 이후,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
내가 배울 사람들과 함께 하려고 노력했어요.
책은 지금까지 2,000권은 넘게 읽었어요.

혹시 요즘
자꾸 일이 꼬이고 안 풀리나요?

그렇다면
주변을 한번 돌아보세요.

혹시 당신을 끌어내리는 사람들과
도움 1도 안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진 않나요?

책은 멀리하고,
영상만 가까이하고 있진 않나요?

운과 성공이 들어오는 징조는
먼저 **‘무엇을 가까이하느냐’**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운과 성공은 노력하는 사람 곁에만 머무른다.”
– 토마스 제퍼슨

2 months ago (edited) | [YT] | 685

장사건물주 강호동

최근에 자수성가한 부자 대표님을 만났어요.
그 대표님께서 제 글을 보시고는



호동이는
“한 줄에 핵심을 잘 담아내는
워딩이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ㅎ

살면서 찐 경험과 내공있는 사람만이
가능하다고 칭찬해 주시더라구요 ㅎ

그런데 사실 저는 그런 걸 의식하고 글을쓰거나 영상을 만드는건 아니에요.

그냥… 예전의 저처럼
지금 답답하고 ㅠ 힘들어하는 분들이
정말정말 잘됐으면 하는 마음뿐이에요.

그러니 혹시 지금 일이 잘 안 풀리공
답답하고 걱정되는 상황이라도
너무 흔들리지 않았음 좋겠어요 ㅠ 흑흑

왜냐하면 저도 살아보니까 느낀 건데요,

거지 될 상은 걱정하는 대로 되고,
부자 될 상은 상상하는 대로 되더라고요.
진짜루요!!

– 이런 짧은 글,
공감됐다면 좋아요 댓글 남겨주세요~~

2 months ago (edited) | [YT] |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