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 역적 매국노들이 하늘 두려운 줄 모르고 활개를 치고 다니니, 이 무슨 망국의 작태인가.
불타는 혹서가 지나, 다시한번 칼바람의 계절 겨울이 왔다.
우리는 생생히 기억한다. 지난 겨울 한남대첩 때 그 대로에서 눈물로 지새웠던 나날들을. 뼈를 애는 듯 볼에 스치운 매서운 혹한의 칼바람과 눈보라를.
제2의 구국의 영웅, 우리의 대통령 윤석열께서 매국 반국가 세력에 맞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당신 목숨까지 던져 최후의 출사표를 던졌고, 일사의 혼란과 걱정 끝에 국가 정상화의 시작이라는 봄이, 더 따뜻한 겨울이 올 줄 알았는데... 다시 이 겨울 문턱에 서있다.
그리고 이곳, 남산 산자락 아래 우리 애국시민들께서 다시한번 차디찬 아스팔트 바닥에 모였다. 용산의 대통령 관저, 대통령실, 심지어 서초의 사저까지도 그저 멀게만 느껴졌다.
그러나 이곳 남산 산자락에서 황교안 대표님의 자택 현관을 바라보고 있자니,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이토록 멀리까지 왔는가. 입법부를 장악하고 행정부를 찬탈하고 사법부를 겁탈하는 더러운 매국, 공산화의 마수가 이제는 당신의 거주지 문 앞까지 뻗쳤다. 그 죄목은 ‘내란선동’이란다.
우리는 단지 정치인 황교안을 수호하기 위해 다시 여기 모인 것이 아니다. 극좌 매국 공산화의 극악무도한 탄압에 맞선 최후의 결사항쟁이요, 최후의 외침이다.
그 옛날 백제 최후의 장수 황산벌의 계백 장군처럼, 우리는 오늘 남산 산자락 아래 모여 서있다. 바람이 차고 현실은 더욱 혹독하다. 유일한 통로는 좁고 우리의 기개는 지난 혹서보다 더 매섭고 뜨거우니, 희망이 보인다.
외세와 야합한 나당 연합 대군에 맞서 최후의 결사항쟁을 하였던 계백 장군은 끝내 전장의 이슬로 스러졌고 그의 쓰러진 기개와 함께 백제는 역사의 뒤켠으로 마지막 숨결을 내뱉고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나 21세기 이곳, 자유 대한민국의 애국시민인 우리들은 목숨바쳐 결사항쟁할 것임을 맹세한다. 우리는 이 위기에서 우리의 고국, 자유, 민족의 영혼을 지켜내고 제2의 번영을 이 땅에 꽃피우리라.
오늘 이 전투에서 우리가 물러난다면, 내일은 이 극악무도한 매국 폭도들이 당신 집 현관문을 두드릴 것이다. 개인의 안위와 이기주의를 내세우기에는 이 나라가 백천간두, 풍전등화의 대위기이다.
마지막으로 불의와 타협하고 더러운 권력에 굴종한 법조인들에게 묻는다.
당신들의 정의와 자부심이 아직 살아있는가? 너무 미약하지만 또한 너무 선명한 당신 양심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오늘도 감히 이곳에 나타나 ‘법’이 허락했다는 그 ‘영장’이라는 것을 집행하겠다고는, 역적들의 칼잡이가 되어 양심과 지조를 오늘도 뭉갤 것인가? 아니면 불의에 항거하고 저항하겠는가. 극좌 매국 역적들에게, 필연 천주님의 진노가 내릴 때, 매수되고 굴복하여 이 불의에 타협하고 협조한, 안일한 개인주의자들과 비겁한 기회주의자들도 가히 패망을 면치 못하리라.
천창룡T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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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트황 멘토인 '마크 번즈' 목사, 서울 구치소에 윤카 방문!
윤카 석방운동 준비하나?! (이현민)
5 days ago | [YT]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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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룡TV5
6 days ago | [YT]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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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당신 집 현관입니다> 애국청년의 글
극좌 역적 매국노들이 하늘 두려운 줄 모르고 활개를 치고 다니니, 이 무슨 망국의 작태인가.
불타는 혹서가 지나, 다시한번 칼바람의 계절 겨울이 왔다.
우리는 생생히 기억한다. 지난 겨울 한남대첩 때 그 대로에서 눈물로 지새웠던 나날들을. 뼈를 애는 듯 볼에 스치운 매서운 혹한의 칼바람과 눈보라를.
제2의 구국의 영웅, 우리의 대통령 윤석열께서 매국 반국가 세력에 맞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당신 목숨까지 던져 최후의 출사표를 던졌고, 일사의 혼란과 걱정 끝에 국가 정상화의 시작이라는 봄이, 더 따뜻한 겨울이 올 줄 알았는데... 다시 이 겨울 문턱에 서있다.
그리고 이곳, 남산 산자락 아래 우리 애국시민들께서 다시한번 차디찬 아스팔트 바닥에 모였다. 용산의 대통령 관저, 대통령실, 심지어 서초의 사저까지도 그저 멀게만 느껴졌다.
그러나 이곳 남산 산자락에서 황교안 대표님의 자택 현관을 바라보고 있자니,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이토록 멀리까지 왔는가. 입법부를 장악하고 행정부를 찬탈하고 사법부를 겁탈하는 더러운 매국, 공산화의 마수가 이제는 당신의 거주지 문 앞까지 뻗쳤다. 그 죄목은 ‘내란선동’이란다.
우리는 단지 정치인 황교안을 수호하기 위해 다시 여기 모인 것이 아니다. 극좌 매국 공산화의 극악무도한 탄압에 맞선 최후의 결사항쟁이요, 최후의 외침이다.
그 옛날 백제 최후의 장수 황산벌의 계백 장군처럼, 우리는 오늘 남산 산자락 아래 모여 서있다. 바람이 차고 현실은 더욱 혹독하다. 유일한 통로는 좁고 우리의 기개는 지난 혹서보다 더 매섭고 뜨거우니, 희망이 보인다.
외세와 야합한 나당 연합 대군에 맞서 최후의 결사항쟁을 하였던 계백 장군은 끝내 전장의 이슬로 스러졌고 그의 쓰러진 기개와 함께 백제는 역사의 뒤켠으로 마지막 숨결을 내뱉고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나 21세기 이곳, 자유 대한민국의 애국시민인 우리들은 목숨바쳐 결사항쟁할 것임을 맹세한다. 우리는 이 위기에서 우리의 고국, 자유, 민족의 영혼을 지켜내고 제2의 번영을 이 땅에 꽃피우리라.
오늘 이 전투에서 우리가 물러난다면, 내일은 이 극악무도한 매국 폭도들이 당신 집 현관문을 두드릴 것이다. 개인의 안위와 이기주의를 내세우기에는 이 나라가 백천간두, 풍전등화의 대위기이다.
마지막으로 불의와 타협하고 더러운 권력에 굴종한 법조인들에게 묻는다.
당신들의 정의와 자부심이 아직 살아있는가? 너무 미약하지만 또한 너무 선명한 당신 양심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오늘도 감히 이곳에 나타나 ‘법’이 허락했다는 그 ‘영장’이라는 것을 집행하겠다고는, 역적들의 칼잡이가 되어 양심과 지조를 오늘도 뭉갤 것인가? 아니면 불의에 항거하고 저항하겠는가.
극좌 매국 역적들에게, 필연 천주님의 진노가 내릴 때, 매수되고 굴복하여 이 불의에 타협하고 협조한, 안일한 개인주의자들과 비겁한 기회주의자들도 가히 패망을 면치 못하리라.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양심과 정의의 편에 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
“오늘 이곳에서 우리가 물러난다면, 다음은 당신 집 현관문이 될 것이다”
6 days ago | [YT]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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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 [YT]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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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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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 [YT]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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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경찰, 시민단체 대표를 달리던 선관위 사무총장 차에 밀어 부상 현장...경찰과 사무총장의 충격 행동 - https://youtube.com/watch?v=GgxjsOQ3F...
2 weeks ago | [YT]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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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세차례 불법 체포의 총괄지휘 주범은 이재명이었음이 경찰 총수라는 자의 입을 통해 버젓이 드러났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진숙 위원장 3차례 불법 체포 시도에 대해 이재명에게 사전보고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재명은 헌법과 정부조직법에 의해 정부(경찰) 업무 전체를 총괄 지휘하는 분이어서 당연히 사전 보고했다는 취지로 대답을 했다.
검찰 수사권 박탈하고 이재명 자신이 총괄 지휘하여 대한민국 모든 사건 수사, 국민 체포 마음대로 지시하고, 3권분립 법원은 겁박하고 잘 하는 짓이다.
이게 자유민주국가냐? 수사권과 인신구속 체포를 이재명이 총괄지휘하면 북조선 김정은 체제와 이 나라가 다른 것이 뭐가 있나?
이재명을 위한 법치유린 수사권 박탈 검찰 해체와 대법원 유린 내란 행각, 이재명의 국민 불법체포 수사권 독점 총괄 지휘는 차기 정권 특검 대상이다.(이동욱 경기도 의사회 회장)
2 weeks ago | [YT]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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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1:30에 대검찰청에서 용인 수지 성복동 사전투표참관인 송은숙, 황나연 두분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사무총장, 사무차장, 수지선관위 지도계장, 투표관리관을 상대로 6.3. 대선에서 자행된 부정선거 국민으로서 고소하는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권오용 변호사 글)
2 weeks ago | [YT]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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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hLSl2X2YEY?si=uXFsP...
#전한길 #선관위 #부정선거 #국민저항권 #자유대한민국
2 weeks ago | [YT]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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