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파랑새(석사랑

🇰🇷
호국보훈의 노래/
김선엽 작사.
최찬호 작곡,편곡.
임준우 노래(초등6년)

1.
몸을 바쳐 싸웠노라
혼을 살라 지켰노라
살고지고 님의 흔적
자유수호의 영웅
못 다 부른 진군가
포성도 멈추~고
피 눈물 저~깃발은
호국의 등불
아아 우리가 이어가리라
아아 영원불멸 대 한 민 국

2.
몸을 바쳐 싸웠노라
혼을 살라 지켰노라
살고지고 님의 흔적
자유수호의 영웅
주인 잃은 군번줄
녹슬은 철모여
눈물샘 저 비목은
보훈의 횃불
아아 우리가 기억하리라
아아 영원불멸 대한민국

ㅡ🇰🇷호국보훈의 노래 바로가기☘️
https://youtu.be/0QR6FV33S1w?si=V9Xgx...
💕

ㅡㅡ☘️☘️ㅡhttps://youtu.be/vZqM4nIrg14?si=a_Gzl...
💕

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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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edited) | [YT] | 21

🇰🇷희망의파랑새(석사랑

애국가 4절 / 나비드 노래
https://youtu.be/E8UOFFNVdSM?si=MVi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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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18

🇰🇷희망의파랑새(석사랑

☘️모른체 하네1957년/남인수 노래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대사편집곡)
1.
[대사]
((모른다구요? 이제 와서 모른다구요?
저 달이 변한다고 마음마저 변하겠소?
민들레꽃이 피는 언덕길에서
두 손목을 부여 잡던 당신이 아니었소?
그 말씀을 믿은 것도, 바친 순정도
이제와선 깨어진 꿈이로구려))
1.
보름달이 떠오르든 바로 그 날밤
변치말자 천번 만번 맹서해 놓고
쪼각달이 흘러가는 오늘밤에는
남보듯이 돌아서서 모른체 하네
2.
민들레가 피어있든 바로 그 날밤
그렇게도 굳게 굳게 언약해 놓고
가랑잎이 흩어지는 오늘밤에는
불러봐도 소리쳐도 모른체 하네


❤️모른체하네ㆍ바로가기ㅡ

.https://youtu.be/nl_GW8tD3hk?si=j90yL...
ㅡ
https://youtu.be/6jBFiz4lZ_o?si=zf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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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edited) | [YT] | 7

🇰🇷희망의파랑새(석사랑

🇰🇷광복절 노래
(1949년.정인보 작사, 윤용하 작곡) 8월15일.국경일
(2025년8월15일=광복80주년)
1.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2.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 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광복절 노래ㅡ바로가기
https://youtu.be/IS5YCi8fl7A?si=Pow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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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edited) | [YT] | 20

🇰🇷희망의파랑새(석사랑

🇰🇷 8월15일
(윤인구 작사.금수현 작곡)
(8월15일 원본악보.가사 기록찾음)
1.
죽음의 쇠사슬 풀리고
자유의 종소리 울린 날
삼천만 가슴엔 눈물이 샘솟고
삼천리 강산엔 새봄이 오던 날
아~ 동무여 그날을 잊으랴
우리의 생명을 약속한 그 날을
8월15일 8월15일

2.
어둠의 절벽이 문허져(무너져)
해방의 기빨(깃발)이 날린 날
삼천만 가슴엔 새 노래 샘솟고
삼천리 강산엔 무궁화 피던 날
아~ 동무여 그날을 잊으랴
우리의 영광을 보여준 그 날을
8월15일 8월15일

3.
뭉치세 삼천만 동포여
찾으세 삼천리 강산을
지고 온 쓰라린 멍에를 버리고
새로운 만년의 역사를 써 가세
아~ 동무여 일어서라 이제
우리의 종소리 힘차게 울린다
8월15일 8월15일

ㅡㅡㅡ
🇰🇷8월15일ㅡ
https://youtu.be/5FtyqS6kyy8?si=2Fszr...
ㅡ
🇰🇷광복절ㅡ
https://youtu.be/UMN2zKQnQvI?si=uKDhU...


관련 뉴스ㅡ퍼옴

(해방 직후 불렸던 노래 '8월 15일' 악보)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1945년 해방 직후부터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널리 불렸던 노래 '8월 15일' 악보. 2015.8.11
youngkyu@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1945년 8월 15일 해방 직후부터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목이 터지라 불렸던 노래가 있었다.

부산대 초대 총장을 지낸 윤인구 선생이 가사를 만들고,
당시 동래고녀(현재 동래여고) 음악교사였던
작곡가 금수현 선생이 작곡한 '8월 15일'이다.

안대영 동래고 역사관장은 이 노래가 해방 직후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널리 불렸다고 11일 밝혔다.

해방될 때 열 살이었던 안 관장은 "해방되는 날부터
동네 청년들이 만세를 부르며 이 노래를 제창한 기억이 있다"면서
"윤인구 선생 등이 광복을 예감하고 미리 만들어놨던 것 같다"고 말했다.

노래는 "죽음의 쇠사슬 풀리고 자유의 종소리 울린 날/
삼천만 가슴엔 눈물이 샘 솟고 삼천리강산엔 새봄이 오던 날/
아~ 동무여 그날을 잊으랴/ 우리의 생명을 약속한 그날을
8월 15일 8월 15일" 등 3절로 구성됐다.

이 노래는 1950년 정인보 작사, 윤용하 작곡의 '광복절 노래'가
공식 지정곡이 될 때까지 부산 등지의
각종 행사에 빠지지 않았다고 안 관장은 설명했다.

당시 부산, 울산, 경남지역 일선 학교에 악보가 배포됐고
부산의 한 방송국에서는 금수현 선생을 초청해
노래지도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4분의 4박자인 행진곡풍으로 경쾌하고 힘이 넘치는 노래여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안 관장은 당시를 회고했다.

음악교사 출신인 안 관장은 "노래 '8월 15일'은
우리나라 전통 오음계를 활용한 행진곡이라 부르기도 쉽다"면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해방의 기쁨을 잘 표현한
이 노래가 다시 알려졌으면 해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ㅡㅡㅡ
***
원본의 악보와 가사를 복원하시어
보기쉽게 만들어주신
바구미님께 감사드립니다

바구미님의 재능기부로
우리나라 (육해공)군가600여곡.
동요1000여곡.
남인수님 전곡을 악보화하였습니다
육해공 군가는 유튜브 채널 운영중인
Propus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ㅡ propus 군가 바로가기ㅡ
youtube.com/playlist?list=P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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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edited) | [YT] | 17

🇰🇷희망의파랑새(석사랑

나는 떠난다- 남인수 노래
(1960년, 석 운 작사, 하기송 작곡)

1. 
이별이란 애달퍼라 내 사랑아 내 청춘아
목이 메여 말못하고 매달리든 너를 두고
아~ 나는 간다 사모치는 가슴을 안고
천리 만리 나는 떠난다
2. 
떠나려니 서럽구나 내 사랑아 내 청춘아
발을 굴려 땅을 치며 통곡하는 너를 두고
아~ 나는 간다 울고 싶은 가슴을 안고
타관길을 나는 떠난다.
3. 
이별이란 몹쓸건가 내 사랑아 내 청춘아
한번 가면 또 언제나 너를 다시 만날쏘냐
아~ 나는 간다 피에 맺힌 가슴을 안고
나그네길을 나는 떠난다

☘️악보영상☘️
https://youtu.be/7dczx0kp1W4?si=X_L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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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dited) | [YT] | 6

🇰🇷희망의파랑새(석사랑

☘cbdc가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youtube.com/shorts/XB4vM_95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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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dited) | [YT] | 7

🇰🇷희망의파랑새(석사랑

주논개(의기 논개)
(논개의 최후 / 최숙자 노래)
https://youtu.be/EYx5TAQ8X4Y?si=tsxse...

♡
論介 - (논개)

*논개에 대한 오해*

논개의 본명은 '주논개' 입니다

조선시대 1574년 전라북도 장수 선비였던 부친 '주달문' 과 모친 '허씨'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난
반가의 여식이었습니다.

부친이 일찍 세상을 뜨자 숙부의 집에 어머니와 함께 몸을 의탁하고 지냈는데 용모가 출중하고 재주와 지혜가 뛰어났으며 詩文에도 능했다고 전해진다.

평소, 이를 눈여겨 보아왔던 장수 고을 어느 부호가 논개를 어여삐 여겨 민며느리로 삼고자 그에 대한
댓가로 그녀의 숙부에게 쌀 50석 을 지불하였다.

그러나 논개 모녀는 이를 거부하고 모친의 고향인 경상도 땅으로 도주해 어느 知人의 家宅에 숨어 지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소문 해 추적해 온 고을 부호에게 발각되어 장수현감에게 넘겨져 재판을 받게 되었다

당시 고을 현감은 충의공 최경회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넉넉하고도 고매한 인품의
소유자였던 현감은 논개 모녀의
억울하고 딱한 처지를 소문으로 듣고 있던 터였기에 무죄석방 하였으며
오갈데 없는 그들의 처지를 딱하게 여겨 자신의 관저에서 기거할 수 있도록 배려까지 해주었다고 합니다.

논개가 아리따운 처자가 되어갈 무렵 장수현감 최경회는 부인과
사별하고 외로운 처지였습니다.

평소 아름답게 보아온 논개의 모습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현감 최경회는 넌지시 자신의 마음을
그녀에게 알렸고 논개의 승낙을 받아내자 곧바로 자신의 후부인 (후처)으로 맞아들였습니다.

그후 임진왜란이 일어났는데
현감 최경회는 전라도 의병장이 되어 의병을 모집해 훈련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훗날 조정에서는 최경회의 공로를 인정하여 경상도 병마절도사(종 2품)에 봉하고 경상도 지역 병권을 줌으로써 왜구와 맞서게 했으나
격전지에서 그만 순국 했습니다.

남편을 잃고 비통해 하던 논개는 애국과 남편의 복수를 동시에 실현할 방법으로 왜장을 죽일 것을 결심하게 됩니다.

왜군 장수들이 승전에 도취되어
연회에서 술에 취해 있을 때
논개는 자신의 눈부신 용모를
기생으로 분장하여 가파른
바위끝에 서서 왜군 장수를
유혹했던 것입니다.

모두들 겁을 먹고 절벽에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했지만 적장의
우두머리는 자신의 용기를
과시라도 하듯 논개에게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논개는 계획대로 열 손가락에
가락지를 낀 채 적장을 끌어안고
진주 남강에 뛰어들어
꽃다운 나이를 그렇게
조국에 바쳤습니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변영노 詩人의
'논개' 라는 詩를 다시 한 번
기억해 보았습니다.

논개가 기생이었다는 잘못된
현장기록 때문에 그녀의 존재가
안타깝게도 정사에는 오르지
못하게 되었다는 '어우야담' 의 저자 유몽인의 지적도 있었습니다.

논개는 분명 해주 최씨인 경상도 병마절도사(종2품) 최경회의 엄연한 후부인이며 선비 주달문과
모친인 허씨 사이에서 태어난
반가의 여식입니다.

또한 그녀는 열녀이자 뜨거운
애국충정 열사인 것이죠.

여기, 그녀의 충절을 기린 변영로 시인의 멋진 詩가 있어 올립니다

1).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도 깊고
불 붙은 정열은 사랑보다도 강하다

아,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 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2). 아리땁던 그 아미(蛾眉)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 속 같은 입술
죽음을 입맞추었네

아,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 꽃보다도
더 븕은 그 마음 흘러라

3). 푸르른 강물은 길이 길이 푸르리니 그대의 꽃다운 혼 어이 아니 붉으랴

아,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 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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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dited) | [YT] | 4

🇰🇷희망의파랑새(석사랑

제헌절 노래(매년7월17일)
https://youtu.be/SJGmciNrLIU?si=TSEyx...
.
제헌절 노래,,
정인보 작사.박태준 작곡
1.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일이
하늘 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 길에 새 걸음으로
발 맞추리라
이 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2.
손 씻고 고이 받들여서
대계의 별들같이
궤도로만 사사없는
빛난 그 위 앞날은 복 뿐이로다
바닷물 높다더냐
이제부터 쉬거라
여기서 저 소리나는 평화오리다
이 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2025년07월17일= 제77주년 제헌절입니다.
1948년 07월 17일 대한민국
(제헌 헌법)이 공포된것을 기념하는
자유대한민국의 국경일 입니다.
#준법정신드높이자*)
ㅡ매년 7월17일은 제헌절.국경일.
자유대한민국의 법을 제정한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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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dited) | [YT] | 7

🇰🇷희망의파랑새(석사랑

💕남인수(이별의 소야곡)악보☘️
✔️

"이별의 소야곡(離別의 小夜曲)1956년"
남인수(南仁樹)노래
한산도(韓山島)작사.
백영호(白映湖)작곡
1-
아~웬 말이냐 이별이 웬 말이냐
정 들대로 정든 지금 이별이 웬 말이냐
헤어질 운명인줄 몰랐던 탓에 내 마음 송두리채
내 마음 송두리채 바친 것이 원수다
2-
아~꿈이었네 야속한 꿈이었네
행복하게 살자하던 맹서는 꿈이었네
나 혼자 버려두고 떠나간 님아 차라리 내 신세가
차라리 내 신세가 가엾기만 하구나
ㅡ
(대사) 애당초 간다고 왜 말 못하고
이제와서 가신다니 이 왠말이요
님이야 동서남북 갈곳 있지마는
님 잃은 이 몸은 갈곳도 없어
이것이 내가 받을 운명이라니
흐르는 눈물을 감추었다ㅡ

//
1.남인수_이별의 소야곡1956년ㅡ첫췹곡 모노음원
2.남인수_이별의 소야곡1956년ㅡ모노음원에 대사편집 넣음
3.남인수_이별의 소야곡1956년ㅡ모노음원에 스테레오 덧씌움
//


///※※※※※※※※※※※※※※※※※
........
https://youtu.be/4NGDAQkvVOQ?si=d_Z9W...

#남인수전곡#희망의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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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