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맛의 그리움이랄까. 음색적으로 좀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곡 자체는 너무 잘 뽑힌 '피프티피프티 - Pookie'

요즘 곡 같지 않게 노랫말도 잘 들리고, 반주도 독특해서 확실히 듣는 재미가 있는 '츄 - Howl'

뭔가 독특하면서도 친숙하고 재밌는 요상한 경험 '체리블렛 - Love In Space'

초창기 IU의 앙증 맞고 풋풋한 보컬을 듣는 재미 '아이유 - 애타는 마음'

리드미컬한 비트감과 매력적이고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보컬의 앙상블이 주는 카타르시스 '사브리나 카펜터 - Espresso'

쿵짝쿵짝 단순한 곡이지만 사비가 너무 매력 있고 중독적이라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감흥을 준다 '최예나 - PRETTY BOYS'

담백한 보컬이 선사하는 깔끔하고 핑크핑크한 감성은 언제 들어도 좋은 감흥을 준다 '박보람 - 예뻐졌다'

다이나믹하고 변화무쌍한 사운드가 주는 희열 '존 뉴먼 - Love Me Again'

WOW. 목소리에 집중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그녀의 보컬 '제니 - Mantra'

엄빌리버블. 제니 보컬이 이렇게 좋았었나? 너무 힘 있고 매력적 '제니 & 도이치 - ExtraL'

컨트리 장르 치고는 반주 사운드가 현대적이라 언제나 들어도 좋다 '모건 월렌 - Love Somebody'

그루브하면서도 감각적인 반주가 돋보이는 명곡 'DOF - Lights(With Louise Frost)'

그들의 명곡 'Reality'

그들의 명곡 'You Call It Love'

굉장히 상큼한 곡으로 가사랑 분위기가 찰떡궁합. 보컬과 반주의 앙상블이 좋다보니 언제 들어도 좋은 감흥을 주는 명곡 '에이프릴 - 예쁜 게 죄'

매번 들을 때마다 선율에 집중하게 만드는 클래식 대중화의 대표 명곡 '바네사 메이 - Contradanza'

중독성 있는 비트감에 언제 들어도 흥이 나는 명곡 '메간 트레이너 - Me Too'

훌륭한 비트와 수준 높은 플로우의 앙상블은 언어의 장벽도 뛰어 넘는다 '켄드릭 라마 - DNA.'

전체적으로 잘살린 긍정 분위기는 명곡의 감흥을 준다 '트와이스 - FANCY'

공기반 소리반 '레이디 가가 - Always Remember Us This Way'

클럽뮤직의 대중화 '에스파 - Whiplash'

파트마다 등장하는 개성 있는 보컬과 싸비로 연결되는 떼창의 조화는 묘한 화합의 긍정 에너지를 느끼게 해준다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매력적이고 완벽한 보컬의 변화무쌍한 개입과 조화가 만들어 내는 묘한 카타르시스 '피프티피프티 - Log in'

곡 자체는 단순하지만 보컬이 너무 매력적이라 언제 들어도 좋은 감흥을 준다(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아까운 보컬리스트. 진짜 왜 그랬니 ㅠ) '피프티피프티 - Tell Me'

보컬과 반주의 완벽한 앙상블. 신중현이 작사ㆍ작곡한 '김추자 - 봄비'

보컬과 반주의 앙상블 특유의 분위기는 언제나 들어도 좋다. 신중현이 작사ㆍ작곡 '김정미 - 봄'

전세계 기준으로도 탑티어에 들어가는 매력적인 두명의 흥겨운 보컬리스트 하모니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로제 & 브루노 마스 - APT.'

복고 감성과 세련 된 보컬의 흥겨운 하모니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마룬5 - Moves Like Jagger'

감성적인 보컬과 아름다운 반주, 섬세한 노랫말까지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예쁜 곡 '제시카 - 눈물이 넘쳐서'

전체적으로 레트로 감성이 물씬 묻어 있으면서도 비트감은 상당히 빠르고 공격적이라 묘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티아라 - 왜 이러니'

수준 높은 보컬, 강렬한 비트와 각 파트 전환마다 등장하는 중독적인 전자음은 언제나 들어도 좋다 '투애니원 - Fire'

개쩌는 락 스피릿 보컬이 압권인 명곡(서양인이나 일본인이었으면 세계적인 보컬리스트가 됐을 듯) '스프링쿨러 - 보물섬으로의 향해'

예쁜 곡이라고 통상적인 가창력으로 도전 했다가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게 되는 '태연 - 만약에'

전체적으로 레트로 감성이 물씬 묻어 있으면서도 비트감은 상당히 빠르고 공격적이라 묘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티아라 - One & One'

용감한형제 대표 명곡 '씨스타 - 나혼자'

절제된 보컬과 섬세한 피아노 선율이 만들어 내는 처연함 '맹유나 - 봉선화'

개쩌는 보컬과 개쩌는 반주의 꽉 찬 사운드 위로 흩날리는 서정적인 선율은 그야말로 압권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박진영 대표 명곡 '미쓰에이 - Bad Girl Good Girl'

까랑까랑한 보컬은 언제 들어도 신기하다 '달샤벳 - Mr. BangBang'

섬세한 반주와 감성 보컬의 완벽한 앙상블 '심규선 - 부디'

보컬도 매력적이지만 반주가 그냥 미쳤음 '나미 - 인디언 인형처럼'

절제된 보컬, 섬세한 반주와 감성적인 노랫말이 어우러진 처연함 '아이유 - 나만 몰랐던 이야기'

부드러운 멜로디와 몽환적인 보컬의 만남 '피프티피프티 - Cupid'

절제된 보컬과 섬세한 반주가 만들어 내는 몽환적인 느낌은 언제나 들어도 좋다 '르네 말린 - A Place Nearby'

박진영이 환장하는 대충 부르는 보컬과 청량한 어쿠스틱 기타 앙상블은 언제나 들어도 좋다 '르네 말린 - Sitting Down Here'

기타 향이 참 좋은, 북유럽 맛이 잘 드러난 명곡 '르네 말린 - Unforgivable Sinner'

보컬도 매력적이지만 반주가 아주 쥑여 준다 '마돈나 - Give It 2 Me'

도입부 반주 부터 아주 미쳤음 '뮤즈 - Hyst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