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에서 나오는 말이 제일 솔직하고 비밀스럽지만 소문의 시작점
탕비실의 형님들은
업계에서 잔뼈 굵은 남자 셋이 모여
있는 그대로 말하는 유튜브 토크 채널이다.
말 적지만 핵심만 찌르는 상계동 조용팔 현장 감각 하나로 버텨온 실전파.
장사와 사람을 오래 당해 봤다180 늙은 주인장
죽음과 출산빼고 다해본 정실장
이 채널은
교훈도 없다
포장도 없다.
정답도 없다
맑고 깨끗한 무정보 채널
그냥
형님들끼리 탕비실에서 하던 얘기를
그대로 카메라 앞에 올린다.
장사 이야기, 업계 뒷이야기,
사람 보는 눈, 실패한 선택,
그리고 “그래도 이렇게 하면 되지 않나”라는 현실적인 대안.
가볍게 시작하지만,
보고 나면 생각이 남는 채널.
탕비실의 형님들 "팬트리브로스"
탕비실형님들 and Coffee Curator 180 Ca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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