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필립

끼니만 간단히 때워도 되는 요알못 한국 여자와 요리와 먹는 것에 진심인 독일 남자의 채널입니다.
주먹이 우는 날도 있지만, 개구진 남편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일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내이름은 필립

구독자님들~
벌써 12월 중순입니다.
올해도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흐르네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이 가장 무서울 수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다행히도 직장 내에서 겪은 일이기에 한편으론 감사하기도 합니다.

요 몇 달 동안은 꽤 많이 힘들었어요.
인간이 이렇게까지 싫어질 수 있나 싶을 정도로요.

저 내년부터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해요.
다시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이 글을 읽는 구독자 여러분은 저처럼 상처 받지 않는 그런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그럼 우리 얼마 남지 않은 2025년 잘 버텨내봐요🤗

1 month ago | [YT] | 77

내이름은 필립

제목: 블랙야크

필립이 댓글 확인했는지 ㅋㅋㅋ 카톡이 왔습니다.

집에 다른 옷 있습니다.
한번도 안입은 옷도 있어요.
(하지만 색상은 다르지만 디자인은 같구요.)

쇼핑? 싫어해요. 하나 입어보고 그 사이즈로 여러개 삽니다.
같이 쇼핑가면 주먹이 여러번 울어요..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예전에 제가 옷갈아 입고 나왔는데 나를 봐줘야 할 사람이 없어서 찾아보니 건물 밖 벽이 기대어 사람 구경하고 있었어요🤣🤣🤣

인생 티샤츠 만났어요. 블랙야크 보고있나?
네. 안벗습니다 😅

*블랙야크 매일 빨아 입어요.
잘 마르고 가볍고 통풍도 잘되고 구멍도 너무 너무 너무 안나요( 왜?? 왜? 왜안나?) 🤣*

여러분~ 블랙야크 두벌있어요.😆
어느분은 7벌? 있으시다던데 ㅎ 그 댓글을 못찾겠네요

-근검절약과 그의 패숀은 거리가 멀다는 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불랙야크.. 인생 티샤츠를 만들다....

1 month ago | [YT] | 52

내이름은 필립

이 꼬맹이가 커서 쪽파를 다듬고..
김치를 쭈욱 쭉 찢어 돌쇠처럼 먹을지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자기 채널 구독 하기 시작한 본인께서 출근 하시기전 이렇게 말합니다.
"❤️ 사랑 뭐 이런 댓글도 있던데?" 라구요 🤣🤣

뭘 읽은걸까요🤣

아무튼 기분 좋게 출근 하셨습니다.
따뜻한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1 month ago | [YT] | 172

내이름은 필립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
저희 채널, 5월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벌써 8천 명이 넘는 구독자님들이 함께해 주셨어요! 저에겐 꿈만 같은 숫자예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평소 웃기고, 요리도 잘하고, 책임감까지 강한 남편을 혼자 보기 아까워서 시작했어요.
앞으로도 먹는 것에 진심인 남편과, 가끔 예측 불가하게 웃음을 주는 그의 일상을 가득 보여드리겠습니다.

드디어 이 채널의 주인공, 필립이 자기 채널을 구독했네요🤣
앞으로도 따뜻한 댓글과 응원, 많이 부탁드려요! 같이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요!

1 month ago | [YT]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