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HEAL YOUR LIFE #연구소 #lab
나는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받아들인다 ❤️

#A-N-D#일상 #낭만 #쥬피터♊️ 🌟 모든 것이 다 적절하고 안전합니다. 호흡과 자기사랑 기본 #⛵️ #알리아 🧡 #목표: 2026년. 네이버에 내 이름 검색 브랜드 만들기 📅 🏞#6풍요 즐기다~ 나는 이미 풍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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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우리의 신을 사랑해 줬으면 한다. 당신의 신이 우리의 신만큼 친절하지 않다면 우리가 당신의 신을 사랑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나폴레온 힐 마지막 수업> (나폴레온 힐 지음, 정성재 옮김) 중에서


P.S. 출근. 박람회 일정. 오토바이 뒤 바퀴 펑크수리 2차 완ㅡ 11.10. 월급날 튜브 새거 55000원 교체예정( 지인찬스 만 원 할인. 짱구오토바이 숍.)
아점.

15 hour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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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디자인에서 **매니페스터(Manifestor)**는 5가지 타입 중 하나로,
**독립적인 실행자(Independent Initiator)**의 역할을 하는 타입입니다. 전체 인구의 약 8~9%를 차지합니다.
​다음은 매니페스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입니다:

​1. 핵심 특징
​시작하는 힘 (Initiation): 매니페스터는 무언가를 시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데 가장 적합하게 디자인된 유일한 타입입니다. 다른 타입처럼 외부의 초대나 응답을 기다릴 필요 없이, 내면의 충동과 영감에 따라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독립성과 자유: 자신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통제받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영향력 (Impact): 그들의 행동과 존재 자체는 주변 사람들에게 강력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들의 아우라는 '닫혀 있고(closed)', '밀어내는(repelling)' 성질을 띠어,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와 쉽게 섞이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주변에 임팩트를 일으킵니다.

​2. 에너지 메커니즘 (기술적 정의)
​목 센터(Throat Center) 정의됨: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는 데 관여하는 목 센터가 정의되어 있습니다.
​운동 센터(Motor Center) 연결: 목 센터가 하나 이상의 운동 센터(심장, 감정, 뿌리 센터 중 하나)와 직접 연결되어 있지만, 천골 센터(Sacral Center)와는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시작하는 힘'을 주지만, 동시에 천골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속적인 에너지원(consistent energy source)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에너지 패턴: 에너지가 짧고 폭발적으로 분출되는 방식으로 작동하므로, 끊임없이 일하기보다는 집중적인 행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3. 인생의 전략 (Strategy): 알리기 (To Inform)
​매니페스터의 삶의 핵심 전략은 행동하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도를 알리는 것입니다.
​왜 알리는가?
​매니페스터의 행동은 주변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주변 사람들은 그들의 갑작스러운 행동을 두려워하거나 저항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리는 것'은 허락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영향을 받을 사람들에게 예의를 표하고, 오해와 저항을 줄여 그들이 자신의 길을 평화롭게 갈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전략을 따를 때, 주변의 저항이 사라지고 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비자아 테마 (Not-Self Theme): 분노 (Anger)
​매니페스터가 자신의 전략('알리기')대로 살지 않고 통제받으려 할 때 겪게 되는 감정입니다.
​분노의 원인: 행동하기 전에 알리지 않아 사람들이 저항하거나 간섭할 때, 혹은 스스로의 독립적인 흐름을 방해받을 때 분노를 느낍니다.
​궁극적인 목표: 매니페스터가 바르게 살 때 경험하는 것은 **평화(Peace)**입니다. 자신의 의도대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주변의 저항 없이 평화롭게 지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5. 관계 및 사회적 역할
​타고난 리더: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움직임을 창출하는 능력이 있어 타고난 리더의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독한 늑대 (Lone Wolf): 독립적인 특성 때문에 때로는 혼자 일하는 것을 선호하며, 팀 플레이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 자유로움과 자율성, 그리고 자신에게 간섭하거나 통제하려 하지 않는 관계를 필요로 합니다.
​요약하자면, 매니페스터는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도록 디자인된 독립적인 실행자이며, 그들의 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주변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행동하기 전에 관련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도를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day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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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 – 불완전함 속의 진짜 아름다움

나는 일할 때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을 가장 강하게 느낀다. 작은 실수 하나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스스로를 다그친다. 완벽하지 않으면 나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 같고, 누군가의 신뢰를 잃을까 두려웠다. 그러나 그 완벽의 추구 끝에 남은 것은 피로와 후회였다. 화를 조절하지 못했던 순간, 내 감정의 불길은 나를 태우고 주변까지 덮쳤다. 그때 깨달았다. 완벽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의 부산물이란 것을. 나는 나의 주권을 존중하듯, 남의 주권도 존중해야 했다. 내 안의 폭군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참회하며 조금씩 내려놓기 시작했다.

나는 달의 문(문門), 정서와 감정의 영역 속에서 산다. 에리즈, 숫양의 불 같은 기질이 내 안에 있다. "I am. I pioneer." 존재 자체가 도전이자 행동이다. 그래서 머뭇거림보다 즉시 실행, 실천력에 가치를 둔다. 하지만 그 불은 때때로 스스로를 태운다. 완벽을 향한 불꽃이 너무 뜨거워 주변의 온기를 잃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호흡을 고르고, 흘려보내며 마이너스를 치유한다. 완벽함보다 조화, 긴장보다 유연함을 선택하려 애쓴다.

나에게 ‘완벽한 하루’란 나도 좋고 남도 행복한 하루다. 여유롭고 따뜻한 대화, 잘 익은 커피 향, 정돈된 책상 위의 한 줄의 글. 돈도 중요하지만 관계가 더 소중하다. 돈은 수단이지만, 관계는 삶의 방향이다. 누군가와 웃을 수 있는 하루, 그것이 나의 완벽이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여전히 누군가의 불완전함을 보면 불편하다. 왜냐하면 내 안의 불완전함을 비추기 때문이다. 그 거울을 마주할 용기가 아직 완전히 자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완벽을 향한 욕망을 조금씩 비워내고 있다. 대신 진심을 채운다. 흠이 있어도 괜찮다. 불완전함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 완벽은 목표가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끌어안는 순간 피어나는 온기다. 오늘도 나는 그렇게, 조금은 덜 완벽하게, 그러나 더 진실하게 살아간다.

4 day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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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은 자식의 마음에 두려움을 선사하지 않는다. 다른 누군가가 그렇게 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우리의 신이 이 땅에 우리를 내린 것은 벌하고 속이고 헐뜯고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형제애의 손을 뻗쳐 삶의 여정이 최대한 즐거워지게 하기 위해서다.

-알라딘 eBook <나폴레온 힐 마지막 수업> (나폴레온 힐 지음, 정성재 옮김) 중에서

1 week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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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당신에게 '문'은 어떤 의미인가요?

1)문4門
1. 명사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

2. 명사 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네 대문. 동쪽의 흥인지문, 서쪽의 돈의문, 남쪽의 숭례문, 북쪽의 숙정문을 이른 다.

3. 명사 축구나 하키 따위에서, 공을 넣어 득점하게 되어 있는 문.

2)문2文
1. 명사 학문, 문학, 예술 따위를 무(武)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3)문(moon). 정서, 감정 영역. 천문차트에서. 인식하는 것 같다.


크게 3가지로 인식하고, 사용한다. 사전적인 다른 것도 있지만, 일상에서 잘 쓰지 않고 있다

1-1의 의미를 확장해서. 정상인 제정신의 범주의 상태, 미친놈 위태위태한 상태의 스펙트럼 경계를 연결해주는 통로로도 요새 와닿는다.
집안, 원가족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직장, 좋은 이들, 처음 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있는그대로 보여주기보다는 요즘 과하게 한 것을 인지한다. 알고도 답답하니 풀어내기도 했다.
그렇다고 나의 화받이, 욕받이를 무리하게 하기도 했다. 이해하고, 하용해주신 분들께 미안하고, 감사를 전합니다.
혹, 제가 언행에 미안하게 했다면 용서해주세요.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고. 믿는 사람들에게 정신이상상태 정신과 약 먹어라 그런식의 상태 기분나빴다. 그런데
많은 분들의 지지와 양해를 구하고.
본가, 회사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읍 사랑방교회로 왔다. 임락경 목사님, 박희정 원장님께 감사하다.
덕분에 심신에 안정도 되고, 한옥 찜질방에서도 쉬고. 농활도 하고. 내가 하고싶은 승마도 하고. 맛있는거 사서 같이 먹고.
좋은 시간이었다. 현재시각 pm 11:15분. 좀 전에 박원장님과 자바시분의 통화를 우연히 들었다. 나의 얘기고. 나 정신과 약 먹으라는 식으로 유도하고. 무언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것 같아서.
불편했다. 그래서 그냥 자려다.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 했다.
똑똑 문 두드리고. 누구랑 "통화하시나요?"로. 그리고 박원장님과 얘기후 낼 임목사님께 상의 후 향후를 도모할 얘정이다.
겉으로 보이는 상처는 다 나았는지, 육안, x-ray, mri로 거의 확인이 가능한 것 같다.
그런데, 정신과 마음의 상태에서는 불편함과 긴장, 반목, 의심의 영역도 포함되는 것 같다.
멀쩡한 사람이 가족들 입원으로 미치기도 하고.
우울증, 조울증 등 상태에서 정말 위급하면 약도 먹고 상담도 받고 하는 것도 괜찮다. 나도 어머니 등 할아버지, 여동생, 어머니 3년 연속 돌아가셔서는 너무 힘들어서 조울증 약을 몇개월 약하게 먹기도 했다.
그런데 그거는 미봉책이지 근본적인 해결은 아닌 것 같다.
결국 자의의 선택이든, 타인의 도움이든 본인이 주인공 의식으로 어디까지 허용하는지 선택에 책임지는 것 같다.
사람과 대화. 글쓰기로. 그동안 해온 종교 믿음 생활, 영성공부, 수많은 인연들, 원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흐리멍텅하던게 선명해진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모든 것이, 일상이 은혜입니다. ❤️

ㅡㅡㅡ

위의 글 1000자. 공백포함. 세련되게, 쉽게 다듬어줘!

ㅡㅡ
원본 글

1 week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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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 닫힘과 열림의 경계에서, 삶의 은밀한 고백
내게 ‘문’은 세 가지 얼굴로 다가옵니다. 하나는 삶의 드나듦을 허락하는 고요한 출입구(門), 둘은 영혼의 결을 섬세하게 엮어내는 글과 예술의 숨결(文), 셋은 마음의 가장 깊은 곳을 비추는 아련한 달빛(moon)입니다.
요즘 나는 첫 번째 문, 즉 '드나듦의 경계'에서 오래도록 서성입니다. 문은 닫히면 냉정한 벽이 되지만, 열리면 미지의 풍경으로 이끄는 따뜻한 통로가 되죠. 불안과 평온, 흔들림과 안정의 사이에도 이처럼 아슬아슬한 문이 존재합니다. 가족, 직장, 친구들 앞에서 때론 나를 과하게 펼쳐 보이거나, 때론 너무 깊이 감추며 스스로를 지치게 했던 순간들.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마음에 아물지 않는 자욱을 남겼을지도 모른다는 미안함과, 그럼에도 곁을 지켜준 고마움이 이 밤을 물들입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와 사과를 전합니다.
최근, 본가와 회사라는 두 개의 무게에서 잠시 벗어나 정읍 사랑방교회의 품으로 향했습니다. 임락경 목사님과 박희정 원장님의 너른 마음 덕분에 한옥 찜질방에서 깊은 숨을 고르고, 푸른 들에서 흙을 만지고, 자유로운 승마로 바람을 가르며 잊었던 몸과 마음의 조화를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속 저 깊은 곳의 문은 완전히 닫히지 않은 채 미세하게 떨립니다. 믿었던 이의 날카로운 말 한마디가 박히고, "정신과 약을 먹으라"는 제안에는 형언할 수 없는 불편함이 울컥 치솟았습니다. 그래서 밤늦도록, 주저하는 마음의 문에 "똑똑" 두드리며 진솔한 대화를 청했습니다. 그래요, 그것이 바로, 가장 나다운 방식이었죠.
육체의 상처는 엑스레이에 선명히 새겨지지만, 마음의 흉터는 오직 따뜻한 대화와 진심을 담은 글로만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약은 잠시의 위안일 뿐, 진정한 치유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스스로를 이해하며, 나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용기에서 피어납니다. 결국, 나를 구원하는 빛은 바깥이 아닌, 내면의 문 저편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이 모든 여정 가운데 함께하신 예수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숨 쉬는 모든 순간이 은혜이고, 발걸음 닿는 곳마다 기도의 향기가 배어 있습니다. 굳게 닫혔던 문이 천천히 열리듯, 내 마음 또한 그렇게 한 걸음씩, 빛을 향해 벅차게 열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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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 비 오는 날의 깨달음 (🎧 Playlist 매화검존 | 화산귀환 강력추천)

비가 내리는 오후, 창문에 톡톡 부딪히는 빗소리를 들으며 나는 생각했다. 인생에 정말 ‘정답’이라는 게 있을까?
학업, 취업, 연애, 결혼, 돈, 가족, 친구…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우리는 늘 정답을 찾으려 애쓴다. 하지만 살아보니 알겠다. 인생엔 정답이 없다. 다만 적절함과 부적절함이 있을 뿐이다. 되어감의 여정, 깨달음의 연속일 뿐이다.

누군가는 씨팔조팔하며 일하고, 누군가는 하루를 감사하며 일한다. 겉으로는 다 달라 보여도, 결국 다 거기서 거기다. 십인십색의 삶이 결국 만인지상의 평범함으로 귀결된다.
나 역시 한때는 남의 기준에 맞춰 정답을 고르려 애썼다. 하지만 어느 날, 비 내리는 창가에서 호흡을 가다듬으며 기도했다.
“하나님, 부처님… 저에게 꼭 정답이 필요한가요?”
그때 들려온 마음의 소리는 조용했다. “그냥 숨 쉬어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그 한마디가 내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돈이 전부인 줄 알던 세상에서 관계의 풍요, 마음의 평화를 다시 배웠다. 돈돈 하던 내 입에서는 이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가 먼저 나온다. 나의 사명은 더 이상 성공이 아니라, 홍익인간의 마음으로 나누는 삶이다.

요즘 나는 남의 정답을 좇지 않는다. 내 길을 걷는다. 때론 느리지만, 비처럼 고요하고 단단하다. 커피 한 잔의 온기처럼, 마음 한 모퉁이의 여유처럼.
정답은 문제집에 있지 않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호흡하느냐, 그 태도 속에 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지금, 🎧 Playlist 매화검존 | 화산귀환을 틀어보시라.
비 오는 날의 감수성과 완벽하게 어울린다.
검의 기운이 흐르고, 비의 선율이 스민다.
그 속에서 당신만의 정답이 피어날 것이다.

1 week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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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eek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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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re.im/quiz/9I3f9ZbCas
재미로 보는 쌤bti

나는 어떤 쌤 유형일까요

재미로 해보셔요

1 month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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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소유가 아니라 행동에서 찾아온다. 명백한 진리임에도 어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로 살아간다.

-알라딘 eBook <나폴레온 힐 마지막 수업> (나폴레온 힐 지음, 정성재 옮김) 중에서


P.S. 책읽기. 쉼. 놀이터. 희귀동전 찾기 💰 💱

1 month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