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놀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CHOI 정원입니다.
컴퓨터를 못해서 식물로 아날로그적인 디자인을 하고, 호기심 많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정원놀이

안녕하세요.
정원놀이 2026년 캘린더 소식 전합니다!
작년의 작품들과 정원놀이 작업실 사진으로 구성된 캘린더 입니다.
작업실 이사 이슈도 있었던 한 해였지요.
그래서 이전의 작업실과 현재 작업실 사진도 담아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사진만 골라 도톰한 종이로 만든 탁상형 캘린더 입니다.
가벼운 연말 선물로도 좋고, 내 공간에 두기에도 따뜻한 달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으시며
정원놀이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괄발송 됩니다:)

📍2026 정원놀이 탁상형 캘린더
www.sixshop.com/gardennory/product/2026


📍정원놀이 홈페이지
www.gardennory.com/

2 months ago | [YT] | 13

정원놀이

💌전시 소식 전합니다.

최정원 개인전
다른 방 - 자연의 결을 따라서

CHOI JEONGWON
SOLO EXHIBITION

새로운 방의 첫 문 앞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자연은 언제나 가장 연하면서도 가장 강한 존재입니다.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닌 힘을 품고 있지요.

땅의 힘으로 자라난 자연은 공기의 흐름을 타고 물을 만나 스스로의 형태를 찾아갑니다.
저는 그 흐름에 손길을 조금 얹어 자연이 가진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시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 섬유(한지)로 자연이 가진 힘과 결을 보여주고,
옻칠로 단단한 깊이를 더합니다. 그 위에 얹어진 자연물은 세상에 하나뿐인 경험으로 완성됩니다.

최정원의 ‘다른 방’으로 초대합니다.

전시 작가 최정원(Choi Jeongwon)
전시 일정 2025.12.3 ~2025.12.7
관람 시간 Open 10:30 Close 17:30
장소 : CICA미술관 2층 M 전시실(김포시 양촌읍 삼도로 196-30)

2 months ago | [YT] | 21

정원놀이

안녕하세요☺️
테라리움 원데이클래스 소식을 전합니다:)

<손 끝에, 여름>
북촌에 위치한 아름다운 한옥, 휘겸재(@hwigyumjae) 공간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테라리움 작업은 정원놀이에 참 문의가 많은 수업 중의 하나인데요. 어떤 수업에서도 퀄리티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단 제 욕심에 원데이 클래스로는 진행하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이번엔 한국적인 공간에 반해 특별하게 준비한 수업입니다.
그 동안 정원놀이에서 테라리움을 경험해보고 싶으셨던 분들은 많이 찾아주세요. 분명 특별한 시간이 되실거예요:)

휘겸재 공간은 평소 일반인 출입이 되지 않는 공간인데 정원놀이와 함께 준비하는 클래스에선 출입이 가능합니다. 도심 속 지켜온 자연과 한옥에서의 귀한 경험을 선사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원놀이 X 휘겸재 Terrarium Oneday class
•일시 : 25. 7. 23 (수) - 11시, 15시
•장소 : 휘겸재 (서울 종로구 가회동 178)
•수강료 : 15만원
•예약 방법 : 네이버예약 (아래의 링크)
m.booking.naver.com/booking/6/bizes/857267/items/6…

7 months ago (edited) | [YT] | 10

정원놀이

안녕하세요.
정원놀이의 정원입니다:)

다들 요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시나요?
보이지 않는 나의 앞길로 인해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고 계시나요?
8년 전, 저는 엄청난 우울과 무기력에 사로잡혀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원래 하던 일을 관두려는 시점에 난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까? 뭘 할 수 있을까?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뭘까?를 고민하던 시기였지요.

일을 하며 너무나 바쁜 삶을 살았고 직장에서 하는 일은 많았는데, 객관적으로 놓고 보니 할 수 있는 게 없어 보였어요. 막상 잘 하는 게 뭘까?를 돌이켜보면 딱히 잘하는 건 없는 것 같고, 이제 와서 업을 바꿔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내는 것도 생뚱맞고. 눈 질끈 감고 이력서를 써보자니, 요즘 다들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펙이랄 것도 없고, 자격증 란엔 그럴싸한 영어 점수나 뭔가 대단한 자격증이 아닌 운전면허증 밖엔 쓸 게 없더라고요.
그런 나의 현실과 마주하다 보니 나 스스로가 작아졌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무기력이 찾아왔습니다. 그때부터 우울증이 찾아와 걱정과 불안에 싸이기 시작했어요.

거센 소용돌이 안에 있을 땐 내가 그런 상황에 놓여있다는 걸 몰라요. 그냥 지금이 조금 힘들 뿐이구나. 바람이 좀 거세구나. 하고 넘긴단 말이죠. 하지만 밖으로 빠져나오려면 이 상황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하며 시도해 보는 힘을 가져야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이후로 나의 삶에 대해 진정으로 고민하고, 나의 행복을 쫓아가며 살아가는 문화가 더 자리 잡은 것 같아요. 그래서 사회 전반적으로 퇴사율도 높아지고, 내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정원놀이에서도 창업반 수업은 오픈하면 기다렸다는 듯 신청해 주셔서 항상 마감되는 가장 인기 있는 수업이었지요. 그만큼 사람들의 니즈는 ‘나의 일’이 된 것 같았고요.

이제 흔히 100세 시대라 부르는데, 100세까지 살게 되면 인간에게 중요한 ‘일’ 은 몇 세까지 해야 할까? 그때까지 일을 하려면 까마득히 남았는데, 이왕 하는 거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면 어떨까? 가 생각의 시작이 됩니다.
그러다 지금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면 어떨까? 생각하며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기도 합니다. 그 시간이 몇 달이 걸리는 사람도 있지만 몇 년이 걸리는 사람도 있어요. 방법을 알아서일 수도 있고, 몰라서 일 수도 있고, 시도해 보지 않아서 일 수도 있어요.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애썼고, 지금도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며 찾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요즘은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게 뭘까? 솔직한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성찰하고 있는 중이에요. 더 먼 앞 날을 생각하며, 그래서 지금 해야 할 건 뭘까?를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CGV에서 브랜딩 강의를 제안 주셨습니다.
CGV명동에서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강의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저도 2회차 수업으로 나누어 강연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내 작은 브랜드를 키워가는 재미> 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두 수업 모두 각각 예매 창이 별도로 있어서 원하시는 강의를 선택해 들으셔도 되고, 모두 들으셔도 됩니다🙂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거나, 나의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지게 되셨다거나, 좋아하는 게 뭔지 찾지 못하셨다거나. 등등 모든 사소한 순간의 고민도 좋으니, 이런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수업에 와주세요:) 진심 어린 조언이 필요하다면 건네주고, 저의 이야기도 들려주며, 방향성을 제시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정원놀이에서 진행했던 가장 큰 장점이자 셀링 포인트였던 ‘브랜딩 수업‘을 요약하여 두 번에 나눠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상에 동기부여가 필요하시거나 자극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CGV with 정원놀이 ’최정원‘
•일시
-2024. 9. 21(토) 오후 2시 <내 작은 브랜드를 키워가는 재미>
-2024. 10. 2(화) 오후 7시30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
•장소 : 명동CGV
•예매 : CGV 앱 내, 정원놀이 One-day class 스토리 하이라이트 내 링크 (링크를 찾기 어려우신 분들은 DM 주세요. 링크 보내드리겠습니다.)

일상에 힘이 필요하신 분들은 저와 함께 만나요🤲🏼
‪@gardennory‬

1 year ago (edited) | [Y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