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드빌리지 매거진 TV입니다
이번 화제가 된 강아지 구충제 동영상을 올린 해외 채널입니다.
현재 논란이 된 영상, J방송국에서 보도된 개구충제의 기적이란 동영상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이번 J방송사에서 취재한 펜벤다졸에 대한 방송보도는 국내 전문가들의 객관적, 사실적 팩트 위주의 내용을 다루다보니 다소 아쉬운점 이 상당히 많습니다.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에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 이러한 방송내용이 나갈 수밖에 없다는 것 예상은 했었습니다. 그리고 펜벤다졸에 대해 중립적으로 의견개진을 한 국내 전문가들의 보도는 없었습니다.
앞으로 J방송사가 아닌 타 방송사가 되었든 향후, 펜벤다졸에 대해 집중 탐사하게 될 방송국들에게 아래와 같은 내용을 취재하실 것을 요청합니다.
첫째,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100% 암환자들 중심의 보도, 즉 호전반응과 부작용 반응을 집중적으로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미국의 조 티펜스씨 뿐만이 아닌 조 티펜스씨가 개설한 비공개 그룹단체가 있습니다.
그 그룹은 현재 펜벤다졸을 복용하는 사람들로 만명이 참여중입니다.
환자 자신들이 암이 호전되었다고 한 자료, 즉 의료 기록지나, CT사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운명을 달리한 환자들도 있습니다. (조 티펜스 프로토콜을 늦게 시작한 경우라 합니다.) ※ 또한 아무런 항암, 표준치료 없이 펜벤다졸 요법만으로 암이 완치된 사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조 티펜스씨만 취재하는 것이 아닌 이 그룹에서 실제로 암이 완치되거나 호전된 환자들 중심으로 취재하시기를 요청합니다.
둘째,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재하실 요량이면 부정적이 아닌 최소한 중립적 의견을 개진한 전문가들도 취재하시길 바랍니다.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등의 항암효과의 가능성은 알다시피 기초적인 수준의 논문들입니다.
사람대상의 임상시험이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아직 전문가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회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부정적 의견보다는 이 약(펜벤다졸 + 비타민E, 커큐민, CBD오일, 메타포르민, 스타틴 등) 중심의 오프라벨 드럭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는 전문가를 취재하시길 요청합니다.
셋째,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미국 오클라호마 의학연구재단과 존스 홉킨스, 이집트 등의 구충제 임상경과, 또는 해외의 실제 복용자의 펜벤다졸 복용사례를 현지에서 취재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채널은 지극히 해외의 이슈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채널입니다. 아쉽지만 저희채널은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송스럽지만, 앞으로 펜벤다졸을 심층깊게 다룰 방송사분들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클라호마 의학연구 재단 회장인 스티픈 엠 프레스콧 박사는 이 이야기에 대해
조 티펜스씨의 사례는 단순한 일화나 과장으로 치부하기 쉽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번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암이 완치되거나 호전된 사람들 중심으로 펜벤다졸의 가능성에 대해 열어두고 연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월드빌리지 매거진 TV
안녕하세요 월드빌리지 매거진 TV입니다
이번 화제가 된 강아지 구충제 동영상을 올린 해외 채널입니다.
현재 논란이 된 영상, J방송국에서 보도된 개구충제의 기적이란 동영상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이번 J방송사에서 취재한 펜벤다졸에 대한 방송보도는 국내 전문가들의 객관적, 사실적 팩트 위주의 내용을 다루다보니 다소 아쉬운점 이 상당히 많습니다.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에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 이러한 방송내용이 나갈 수밖에 없다는 것 예상은 했었습니다. 그리고 펜벤다졸에 대해 중립적으로 의견개진을 한 국내 전문가들의 보도는 없었습니다.
앞으로 J방송사가 아닌 타 방송사가 되었든 향후, 펜벤다졸에 대해 집중 탐사하게 될 방송국들에게 아래와 같은 내용을 취재하실 것을 요청합니다.
첫째,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100% 암환자들 중심의 보도, 즉 호전반응과 부작용 반응을 집중적으로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미국의 조 티펜스씨 뿐만이 아닌 조 티펜스씨가 개설한 비공개 그룹단체가 있습니다.
그 그룹은 현재 펜벤다졸을 복용하는 사람들로 만명이 참여중입니다.
환자 자신들이 암이 호전되었다고 한 자료, 즉 의료 기록지나, CT사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운명을 달리한 환자들도 있습니다. (조 티펜스 프로토콜을 늦게 시작한 경우라 합니다.)
※ 또한 아무런 항암, 표준치료 없이 펜벤다졸 요법만으로 암이 완치된 사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조 티펜스씨만 취재하는 것이 아닌 이 그룹에서 실제로 암이 완치되거나 호전된 환자들 중심으로 취재하시기를 요청합니다.
둘째,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재하실 요량이면 부정적이 아닌 최소한 중립적 의견을 개진한 전문가들도 취재하시길 바랍니다.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등의 항암효과의 가능성은 알다시피 기초적인 수준의 논문들입니다.
사람대상의 임상시험이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아직 전문가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회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부정적 의견보다는 이 약(펜벤다졸 + 비타민E, 커큐민, CBD오일, 메타포르민, 스타틴 등) 중심의 오프라벨 드럭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는 전문가를 취재하시길 요청합니다.
셋째,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미국 오클라호마 의학연구재단과 존스 홉킨스, 이집트 등의 구충제 임상경과, 또는 해외의 실제 복용자의 펜벤다졸 복용사례를 현지에서 취재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채널은 지극히 해외의 이슈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채널입니다. 아쉽지만 저희채널은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송스럽지만, 앞으로 펜벤다졸을 심층깊게 다룰 방송사분들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클라호마 의학연구 재단 회장인 스티픈 엠 프레스콧 박사는 이 이야기에 대해
조 티펜스씨의 사례는 단순한 일화나 과장으로 치부하기 쉽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번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암이 완치되거나 호전된 사람들 중심으로 펜벤다졸의 가능성에 대해 열어두고 연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말미에서 로렌조 오일을 언급을 했었는데요.
진실을 받아들이는 3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 조롱으로 시작
두 번째 강한 반박
세 번째 결국에 자명성을 인정합니다.
6 years ago (edited) | [YT]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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