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래블 Lightravel

Korea backpacker, camper (●'◡'●)
- Save the nature -


라이트래블 Lightravel

📍엘비브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당첨 제품 : 엘비브 파우치 세트 (디자인 선택)
🗓️참여 기간 : 11월 11일 ~ 11월 16일
📣발표 예정 : 11월 17일 ➡️ 커뮤니티 게시물
🙋‍♂️당첨 인원 : 5명

‪@Yang-l8i‬ ‪@monitorpolice‬ ‪@참치는아픔을참치-s8m‬ ‪@Dudeowhrud‬ ‪@cimt3654‬

당첨 인원은 성함/연락처/배송 주소/엘비브 파우치 4종 세트 디자인 선택을 아래 메일로 전송해주세요👍
📩mikes248@naver.com

3 months ago | [YT] | 18

라이트래블 Lightravel

🏕️Light Trail in Seoul

안녕하세요. 라이트래블입니다. 오랫동안 @campingandstyle 계정을 운영하며 꿈꾸던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첫 준비부터 생각하며 글을 쓰려니 울컥하네요. 직접 길을 정비하고 프로그램, 마실거리, 그리고 럭키드로우 어느하나 애정을 쏟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짧은 기간에 준비하느라 놓친 부분이 많았지만, 사진을 셀렉하며 여러분들이 웃어주신 모습에 ‘괜찮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Light Trail의 첫 걸음을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두번째 걸음을 떼보기로 했습니다. 화장실이 불편했던 점, 교류가 부족했던 점, 기프트/게임의 애매모호했던 기준 등 정성스러운 모든 피드백을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일방적인 행사 주최가 아닌, 참여자와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라이트트레일이 되겠습니다.

가장 쉽고 가벼운 백패킹, Light Trail in Seoul

📸 @2nerpisboi

🗓️일정 : 2025년 6월 7일 ~ 8일
💰티켓 비용 : 60,000 원
📍장소 : 캡처드서울 (경기 파주시 둔방이길 153-33)
👥참가 인원 : 40명
✅포함 사항 : 1박 2일 야영, 반팔 굿즈, 드립커피, 밀키트, 막걸리, 샤워티슈, 드라이 샴푸, 썬크림, 인센스, 무드워터, 양말, 럭키드로우 추첨권
❎불포함 사항 : 개별 식사, 개인 야영 장비
✨메인스폰서 : 어여
🪩프로그램 : 돌탑 둘레길 트레일, 보물 찾기, 크리에이터 세션, 팀미션 게임, 럭키드로우

🤝주최자 @campingandstyle @gijaengni @finemann_

#Lighttrail #라이트트레일 #캠핑앤스타일 #기쟁니캠핑

8 months ago | [YT] | 20

라이트래블 Lightravel

🏕️Light Trail in Seoul 백패킹 행사를 주최해요!

안녕하세요. ‘라이트래블’입니다. 오랫동안 계정을 운영하며 생각만하던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안전을 위해 직접 길을 정비했고 즐길거리, 마실거리, 그리고 럭키드로우 진짜 빵빵하게 준비했습니다🌟 하나씩 공개하겠습니다. 가장 쉽고 가벼운 백패킹이 되겠습니다. Light Trail의 첫 걸음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티켓 오픈일 : 2025년 5월 15일 목 20:00 (인스타그램 @lightgear_lab 프로필 링크로 공개됩니다.)

🗓️일정 : 2025년 6월 7일 ~ 8일
💰티켓 비용 : 60,000 원
📍장소 : capturedseoul 캡처드서울(경기 파주시 둔방이길 153-33)
👥참가 인원 : 40명
✅포함 사항 : 1박 2일 야영, 반팔 굿즈, 드립커피, 밀키트, 막걸리, 럭키드로우 추첨권
❎불포함 사항 : 개별 식사, 개인 야영 장비
✨메인스폰서 : EOYEO 어여
🪩프로그램 : 돌탑 둘레길 트레일, 보물 찾기, 크리에이터 세션, 팀미션 게임, 럭키드로우

🤝주최자 ‪@lightravel‬ ‪@gijaengni‬

9 months ago (edited) | [YT] | 9

라이트래블 Lightravel

안녕하세요:) 4/27 오후 8시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특별한 가격으로 니모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Up to 40%🔥

7박 8일간 일본 구마노고도 트레킹에서 직접 사용해본 후기와 함께 들려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shoppinglive.naver.com/livebridge/1629905?fbclid=P…

9 months ago (edited) | [YT] | 5

라이트래블 Lightravel

[🗻도쿄-후모톳바라 3박4일 총정리]

5/12~15 도쿄 출입국으로 후모톳바라에 다녀왔습니다⛺️ 항공, 캠핑 1박, 렌트 2일 포함해서 2명이 총 175만원 썼네요.

최대한 자세하게 경험을 공유드리겠습니다.

[5/12]
08:50 인천공항 출국을 출국했습니다. 갈때는 AIR PREMIA 항공을 이용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놀랐습니다. 비용은 편도로 17만원 이었습니다. 저가라고 생각하고 인천공항 터미널1에서 열차를 또 탈것으로 예상했는데 안타게 되어서 여유로웠어요. 무엇보다 앉았을 때 무릎 앞으로 주먹 두개 더 공간이 있었어요. 또 미디어를 볼 수 있는 화면이 좌석마다 있어서 영화 ‘30일’을 봤는데 끝까지 못보고 도착했습니다. 네, 비행시간은 2시간 조금 안걸렸습니다!

11:30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입국 심사는 1시간 정도로 오래걸렸습니다…입국자가 많기도 했지만 심사하는 직원이 몇명 없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운 좋게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역까지는 직항버스를 탔습니다. 게이트에서 나오면 버스 표지판이 바로 보입니다. 가격은 1,300엔이고 도쿄역까지 1시간 걸립니다.

13:30 도쿄역에 도착하니 배도 고프고 호텔 체크인 시간도 남았습니다. 아무 라멘가게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맥주 한잔까지 시켜서 흡입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기억 안나고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도쿄역에는 사람 엄청 많아서 정신없습니다. 가방메고 지하철을 타고 Hotchobori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지하철 기본료는 150엔입니다.

15:00 저희가 예약한 호텔은 Hotel Vintage Tokyo입니다. 가격은 15만원이었습니다. 도쿄역에서 10분 거리입니다. 동네에 관광지는 없고 조용한 주거단지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도쿄에서 이 가격에 이정도 넓은 방은 못구합니다. 저는 다음에 도쿄가면 또 여기 갈겁니다.

16:00 집에서 새벽에 나왔기 때문에 샤워를 하고 도쿄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우천 쇼핑 천국인 하라주쿠로 이동합니다. 우리의 타겟은 포터, 휴먼메이드 그리고 아웃도어 매장은 보이면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오모테산도 역에서 가까운 포터로 직행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탱커 브리이프케이스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블랙만 품절이더군요. 시부야점에 있을 수도 있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시부야까지는 걸어서 30분정도 걸립니다. 가는 길에는 몽벨, 스투시, 슈프림, 파타고니아 등 수많은 브랜드가 있어서 즐겁게 갈 수 있습니다. 친구는 시부야 포터에서 토트백을 하나 샀습니다. 지금 환율이 870원이이서 개이득! 바로 옆에 휴먼메이드로 들어갔는데 속에 입는 무지티만 남았더군요. 3개 pack 이런거 아시죠? 20만원 정도 합니다. 안삽니다.

18:00 본격적으로 먹을 배는 아니지만 충전좀 하기로 했습니다. 시부야역 근처에 시부야 요코초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야장에 사람이 많습니다. 서양인들도 많이 보입니다. 아무 빈자리에 앉습니다. 잘생긴 일본 직원이 영어를 잘합니다. 분위기를 안주삼아 나마비루를 들이킵니다. 맥주 3잔, 안주 3개에 5,500엔 나왔네요. 솔직히 맛은 없습니다. 분위기 값인데 아깝진 않았습니다. 옆테이블 일본인에게 “나니가 오이시?”를 말하시면 대화가 시작됩니다. 혹시 기대하시는 분은 눈물의 여왕을 꼭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몰라서 대화가 끊기더군요. 한국인을 좋아하긴 합니다. 저희는 다음날 운전을 해야하니 건전하게 귀가해 편의점 2차를 갑니다. 변명이 아니고…

[5/13]
10:00 여유롭게 렌트를 했습니다. 도쿄역 닛산에서 빌렸는데 숙소에서 2km였습니다. 마침 일본도 우버가 되길래 불렀는데 일반 택시가 오네요. 혹시나 했는데 2km에 2,100엔ㅠ 일본 우버 예상금액을 믿으시면 안됩니다ㅋㅋㅋ 저희는 쿨룩에서 미리 예약을 했고 닛산 데이즈 모델을 받았습니다. 레이보다 크고 뒷문은 카니발처럼 자동으로 슬라이드됩니다. 후모톳바라까지는 고속도로를 타게되어서 현장에서 ETC카드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왕복으로 6,000엔을 후불결제했습니다. 국제면허증은 한국에서 미리 받으셔야 합니다. 집근처 경찰서에 가시면 5분만에 발급해줍니다. 처음으로 오른쪽 운전석에 앉습니다. 남들 영상에서 바보같아 보였던 마른하늘에 와이퍼를 돌리고 있더군요.

12:00 고속도로 휴게소도 들렸습니다. 배가 많이 고프진 않아서 빵을 사먹었는데 역시 크림빵 잘하네요! 허기만 채우고 가와구치코로 향했습니다. 식사를 하려고 구글맵을 보고 가장 크게 나오는 Menkyo-kaiden을 갔습니다. 여기 꼭 가셔야합니다! 일단 외국인은 저희만 있고 일본 메뉴판만 있습니다. 다행히 영어를 잘하시는 손님이 저희 메뉴를 주문해주셨습니다. 미국에서 일하는데 집에 올때마다 이 집을 꼭 온다고 합니다. 가격도 가장 비싼게 7,00엔으로 좋습니다. 메뉴는 오뎅튀김이 있는 우동입니다. 국물이 미소 베이스의 맛이 납니다. 면은 일반 우동면보다 더 탱탱하게 느껴집니다. 오뎅튀김은 기본적으로 눅눅해서 국물에 적셔먹습니다. 공기밥도 하나 시켰는데 무언가 같이 쩌져서 밑간이 돼있습니다. 밥에 말아먹으니 마치 K-볶음밥을 먹는 것처럼 J-국밥 한그릇에 몸이 노곤해집니다. 운전해야 되는데 졸리네요.

13:30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가장 큰 Forest Mall에 왔습니다. 맥스벨류에서 식료품, 다이소에서 부족한 물품을 쇼핑했습니다. 스탠다드 포인트에서 마음에 드는 의자가 있었는데 4만원 정도였습니다. 무게가 있는 편이어서 과연 한국에서도 쓸까? 고민하며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나름 소비에 신중한 편입니다. 다이소 의자는 2천원 이더군요. 역시는 역시!

15:30 드.디.어! 후모톳바라에 도착했습니다. 이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입구에 사람이 없습니다. 오피스 앞에 주차를 하고 걸어갑니다. 젊은 일본 남성이 영어로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사람 2명, 차량 1대에 4,000엔입니다. 요즘 한국 캠핑장보다 쌉니다. 나누어 주는 지도에는 매점, 샤워장, 카페 등의 이용시간이 적혀있습니다. 정말 넓은 잔디밭에 원하는 장소에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보통 후지산이 정면으로 보이고 부대시설이 가까운 A, C사이트에 사람이 많습니다. C에 자리를 잡으니 벌써 4:30입니다. 매점은 5시까지라 쉬지 못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우유, 푸딩, 드립커피, 말차가루를 샀습니다. 그리고 4월부터 새로 판매하는 컵이 진짜 이쁩니다. 4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저는 빨간색을 골랐습니다. 1,200엔

17:30 비가 계속와서 아직도 후지산을 못봤습니다. 덕분인지 반대편 풍경을 계속 봤는데 구름 사이 산속에 있으니 신령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맥스벨류에서 사온 고기, 라면, 맥주, 사케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소혀를 처음 먹어봤는데 혀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맛있습니다…캠핑장에 오뎅바가 있는데 공사중인지 운영을 안하고 있었습니다ㅠ 기대하고 먹을 것을 적게 샀는데, 자판기 라면으로 대체했는데 만족했습니다. 다행히 비가 그치고 밤에 후지산이 보입니다! 사진을 찍으니 만년설 부분이 빨갛게 보여서 화산터지는 것 아닌가 걱정하며 잠이 듭니다. 술을 많이 했네요.

[5/14]
4:00 새벽에도 비가 와서 차에서 잤습니다. 닛산 데이즈의 뒷자석을 끝까지 밀고 앞좌석을 눕히니 평탄화가 되네요. 이럴거면 텐트 안가지고 왔죠. 4:30에 해가 뜬다고 해서 잠을 못잤습니다. 괜시리 혼자 산책을 돌아봅니다. 점점 날이 밝아지고 구름이 흘러갑니다. 쪼만한 다이소 의자에 엉덩이를 올리고 드립커피 한잔 내립니다. 구름아 더 빨리 흘러가라고 입김을 불어봅니다. 압도됩니다. 3,700m가 넘는 후지산에 압도됩니다. 드립커피도 맛있고 말차 가루도 진합니다. 몇 개 더 사서 집에 가져왔습니다.

09:00 식당 오픈 시간입니다. 사슴버거가 유명하다는데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통유리로 비치는 후지산에 또 다시 압도됩니다. 유리가 얼마나 깨끗하던지 창가에서 사진찍으세요. 릴스 하나 찍고 아쉬운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오는 길이 험난했는데 1박만 하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2박 할건데 같이 가실분?

10:00 도쿄로 돌아가기 전에 몸을 씻으러 갑니다. 캠핑장에서 30분 거리에 유라리 온천이 있습니다. 사실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초고급 호텔에 있을 것 같은 프라이빗 공간도 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후지산을 바라보며 노천탕을 즐겼습니다. 1인당 1,400엔이고 작은 문신이라도 있으면 입장이 제한된답니다. 의외로 문신에 대하여 일본이 훨씬 보수적인 입장이랍니다. 온천 지하에 식당이 있어서 메밀소바를 시켰습니다. 입장료와 비슷한 가격이 나오네요.

12:00 후지산 꿈의 대교라고 불리는 시즈오카로 향했습니다. 1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꿈의 대교 하부 주차장’을 찍고 가시면 됩니다. 근데 주차장이 엄청 작습니다. 그래도 회전률이 빨라서 옆에서 조금 기다리시면 자리가 날겁니다. 대교로 올라가는 계단 앞쪽에 사람들이 줄서있는데 거기서 찍으면 이쁘긴 합니다. 남자 둘이라 줄서지 않고 바로 계단을 오릅니다. 위에서 봐도 후지산과 도시가 한눈에 담깁니다. CG같습니다. 도시 전체보다 후지산이 커보입니다. 대자연 앞에서 한낱 미물에 불과한 인간이죠.

시간이 더 있었다면 후지산 보이는 로손, 스타벅스, 후지큐 절규 롤러코스터까지 갔을 텐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음 해외 캠핑에 맛들린 것 같은데, 다음엔 어디갈까요?

#후지산 #후모톳바라 #일본캠핑 #fumotoppara

1 year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