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묵상노트

짧지만 한 줄의 묵상이 긴 여운을 남기며 하루를 밝혀주는 불기둥 같습니다. 하루를 살면서 하나만 붙잡고 따라가도 우리 영이 살고 힘을 얻습니다. 이 묵상노트가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문은 [생명의 삶]과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