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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접촉하고 관계를 맺게 됩니다.

첫인상이 좋거나 목소리가 좋거나 얼굴이 예쁘고 잘생기거나 마음씨가 곱거나 애교가 많거나 곰같이 무뚝뚝하거나 다 각기 다른 개성과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건네주는 행복감도 모두 다릅니다.

만나면 저절로 웃음꽃이 피어나거나 보호본능을 일으키도록 애처로와 보이거나 함께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거나.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해지 거나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아쉽거나 이렇게 각양각색의 만남의 공통점은 기다림과 헤어짐을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언제 누구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든 기다림과 헤어짐도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 이며 그리고 기다림을 절대 회피하지 않도록 우리자신을 돌아보고 매순간 성찰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늘 기다림과 헤어짐이라는 모순이 존재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고 경계선 또한 지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관계에서 기다림과 헤어짐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고 마음을 먼저 얻으려고 집작하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헤어짐의 시간을 극복한 사람들은 단단한 내성이 생겨서 관계 그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이며 헤어짐은 이미 자유롭게 서로를 개방하고 존중한다는 신호가 됩니다.

살다보면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한번 없이 끝내버린 자신의 조급함 때문입니다.

늘 인생관계에서 서두르거나 조급해하지 않기. 그리고 조용하게 기다리기. 이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미덕입니다.

하루.. 한달..일년을 기다려도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매순간마다 행복할 것입니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무엇보다 행복 그 자체이니까요.

오늘도 기다림으로 꽉꽉채운 하룻길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은 계속됩니다.

2월 마지막 마무리는 아름답게
3월 시작의 초인종은 설레임으로

우리 인생의 아직 꽃피지 못한 로맨스는 현재진행형입니다.

꽃피는 봄날을 가뿐히 걸어 마중하는 생동감 넘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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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행복 #갈보리십자가에 #봄냉이 가슴설레임으로 마주하는 2월과 3월 공생하는 한주간' 보기
https://youtu.be/jmpMj0XjJao

2 years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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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心에 신념의 막대기를 꽂으면
반드시必이 됩니다.

불가능이라는 뜻의 Impossible 이라는 단어에 점하나를 찍으면
I`mpossible이 됩니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었더니
불가능한것도 가능해졌습니다.

혹시 기적을 바라고 있다면
우리 스스로 기적을 만들어 가면 됩니다. 이루어내고자 하는 의지가
간절하면 기적은 만들어 집니다.

대나무가 자랄 때 중간에 마디가 형성되는 시기는 유난히 더딥니다.

그러나 그 마디들이 없다면 그렇게 가늘기만 한 나무가 그렇게 높이 올라갈 수 있을까요.

남들에게 뒤처짐을 불안해만
하지 말고 순간의 멈춤으로 쉬어가는 자아성찰의 다스림으로 내성이 단단해진다면 어떤 어려운 환경을 직면하고 도전하든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옷니려 스스로의 성장을 기다려줄 수 있는 인내로 일으키는 의지의 결속력의 과정이 됩니다.

자존감이란 그렇게 스스로를 믿어주고 신뢰하는 것부터 도전의 첫걸음이 됩니다.

처음부터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남들보다 뒤처짐이 불안하고
어느 순간의 부정적인 시선이
우리를 걸림돌처럼 붙잡기도 하지만,

스스로 깨우치고 배우고 실천하며
작게 이루어낸 개척의 의지들이 모여
확신을 이끌어 내어 결실의 연결체를 만들어 내겠죠.

우리의 자존감도 그렇게 견디고 이겨냄의 나이태처럼 키워가는 것 입니다.

분주하게 시작하는 한주간 시작도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아쉬움과 잘 해내지 못한 일들의 미련이 남았을지라도 살짝 털어버리고 여유로운 봄날을 기대하는 포근한 발걸음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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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 [YT]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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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걸어가는 곱게 물들어가는 이 길이 풍요로움을 노래하는 열정의 가을길이면 참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는 단 하나의 길만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같은 길을 걷는 것처럼 보여도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봅니다.

치유의 숲 가을길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자연의 생명과 삶들이 작은 일상을 보듬고 안아주고 있음을 느낌으로 체감하보는 소중한 주말을 열어가는 슬기로운 아침.

모두가 그렇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치유을 찾고 회복해가는 것이라는 것임을.

이모양 저모양의 인생 길 앞에서
서로격려하고 위로받는 여러 갈래의 일상의 길 위에서 우연히 만나는 인연들과 조용히 눈인사

앞이 막혀 길이 없다고
절대 포기하거나 절망은 하지말고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지만
단지 원하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 이유 때문에 길이 없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지금 가는 그 길이 전혀 원하지 않던 길일지라도 즐겁게 걸어가보아요.
돌아가는 길이나 원치 않은 길도 어쩌면 우리가 걸어가야할 길입니다.

평화롭게 최선을 다해 그 길을 내어가다 보면 그 험한길도 평화의 길이되어지고 운명을 걸어보는 의미있는 길로 전환되어질지도...

어차피 걸어가는 길 뒤죽박죽 엉킨 실타래처럼 얹혀 떠밀려 가기보다 스스로 헤쳐가고자 하는 의지로
바로 그 길이 우리가 가야할 사명임을
그 길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아니 온세상이 다 내어갈 수 있는 개척의 길임을 잊지마세요.

다가오는 계절에 대해 이야기도
흥겨웁게 나눌 수 있는 가을의 길에서
멈춤...토닥토닥... 걱정하지말아요.

어떤 길이든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즐거움으로 그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
반듯이 잘 해낼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처럼 안심하세요.
괜찮을거예요.

평안모드로 보폭 맞추어가는 가치로운 오솔길 내어주는 부드럽고 여유로운 가을길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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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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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새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직은 뜯어보지 않은
하루 하루가 모여 일상의 따듯한 인생의 여정이 됩니다.

그 소중하고 특별한 선물을
하나 둘 뜯어 펼치어
이루고자하는 바램들이 하나 둘 성취되어어지기를....

복중에서 가장 큰 복은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존중과 사랑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비롯되어지는 자존감의 시작됩니다.

항상 웃으며 진실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의 바르게 상대방을 살피고 헤아림하면서~

삶의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매일 스스로 세운 일상의 약속을 지켜갑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자신에 대한 존중과 신뢰,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고유의 설 명절연휴
함께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정나눔 보태기하면서 임인년 새해 복 많이 짓고 덕 많이 쌓기로 새끼손가락 걸고 꼭꼭 약속해요.

우리 서로 마주하는 얼굴마다 환한 미소와 내면에는 피어나는 열정의 꽃으로 매순간마다 좋은 향기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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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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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밤되었나요?

자기 긍정감 회복하는 시간

자신의 언행과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면
아차! 새로고침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좀 더 성장하고 변화하기를 바래서입니다.

스스로
좀 더 변화되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일방적인 존중감에 해당하며
리스펙트를 추구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바로세우자고 하는 자기성찰!
현실적인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서로다름의 이해!

자신을 변화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여기에는 자아존중감도 포함됩니다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준비가 되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상대방도 바뀔 수 없음을 안타까워
원망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따뜻하게 받아들이는 여유로움과 기다려주는 용기와 토닥임도 필요합니다.

자기암시화ㆍ자기긍정심
자기자존감 회복하는 시간되어지는
쉼의 날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받은 깊은존중과 은혜를 잊지못합니다.

그것이 평생을 지탱할 마음의 큰 의지와 힘이되어 지기도 합니다.

그 전달된 마음의 힘은
어떤_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에게도
굴복하지 않고
존중받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믿게 하는 능력을 발휘합니다.

힘든 일을 수없이 직면하더라도
그것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의 근원이
내면에 있다고 믿게합니다.

자아존중감ㆍ자아효능감
어느순간이든 선한멘토로 영향력을
선물해줄 수 있는 우리는..

무조건적인 믿음
스스로의 것을 완성해나가는
자기극복으로

답답하고 도저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안개같은 그 관계에서도
상대방을 믿어주고 위로하며
토닥토닥! 격려하므로서
회복해 가고자 하는 능력과 의지가
매순간 자가발동되어 지기를..,

자기긍정감 Up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을 향해 기지개를 켜보세요.

세상 이야기에만
귀기울려 집중하지 말고
세상 밖의 속삭이는 소리에도
잠시 벗어나 곁눈질도 해보아요.

힘겹고 지친 무게감이 따라 오거든
양쪽날개 어깨를 양손으로 토닥토닥
다독거리며 끌어안아 보세요.

기지개를 켜고 다독거리는 동안
든든한 버팀목 되어주는
나무도 만나고
쓰담쓰담 스치듯 만져주는
바람도 만나면
어느사이 마음은 푸르른초원

시들은 꽃들이 다시금 피어나고
정겨운 고향 내음새 되살아나
가슴을 울리는 가락타는 흥겨운 콧노래

하루에 한번쯤은
그렇게 잊혀져가는 망각추임새
살며시 열어 내면의 세계에 잠자는 소중한자아 를 만나보세요.

위대한 힘 상승하고
치유와 회복되어지는 평안한 11월 첫주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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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 [YT]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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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밤되었나요?

깊어가는 가을날
창문넘어 소리없이 파고드는 겨울을 재촉하는 차가운 바람이 옷깇을 스며드는 써늘한 기온차에 여며지는 주말 아침입니다.

울긋불긋 수놓았던 단풍도 우수수 떨어지고
황금들녘도 어느덧 허허들판
갈색톤으로 퇴색되어 가는 즈음에

화살같이 빠른세월 앞에서
잠시 생각에 잠기며 자신을 점검하며
뒤돌아 보는 성찰의 시간입니다.

늦가을 낙엽처럼
우리의 인생에서 집착하던 욕심의
무게감도 우수수 떨어트려 단호하게 접을것은 접고

우리 내면의 지나친 욕심과 경쟁심의
벌판도 과감하게 가을걷이하여
수확하는 만큼만 만족하는 겸손한 자세로

자연의 섭리대로 삶을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것이 필요치 아니하며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앞세워
소중한 사람과 나누는 기쁨
공동체님과 교감하는 즐거움으로

아름다운 삶과 향기를
마음껏 베푸는삶을 살아가는 경쾌함 유지해보아요.

깊어가는 가을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지금처럼 변화되지않고 결실의 밑바탕이 되는 여유있는 마음으로

승화 되어지고 교차 되어지기를..

서로의 눈빛만 보아도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알아차림으로 늦가을향기를 품어보면서~

따듯하게 체감하는 온기로 늦가을 감성을 전합니다.

우리들의 계절은 과연 어느시기
초가을 or 절정가을 or 늦가을

계절적으로는 낙엽이 떨어지는 늦가을, 마음의 상처와 흔적을 남기지 말며 비움의 그릇에 담아
행복을느끼며 사는것이 초절정의 계절이라고...

우리의 삶도
가을낙엽이 울긋불긋하게 스케치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듯이

자연의 섭리속에 푸르고 건강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꿈을 향해
앞으로 전진~

건강속에 사랑이 존재하고
사랑속에 행복을 추구하는
무언의 응원과 위로의 감동
서로를 위한 속삭임과 갈채

교감하는 공감표와 동행하는 의미있고 살가운 11월 첫주말!

포근하고 달달한 쉼의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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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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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비추는 가을햇살에 바람 섞인
갈대숲 하늘거리는 들길을 따라
가을바람처럼 살랑입니다.

길가에 핀 풀꽃에
잠자리처럼 코를 대고
킁킁 가을향기를 맡아봅니다.

가을바람에 창문이 흔들리면
창가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정겨운 가을바람소리
반가운인기척에
작은행복을 감지하게 됩니다.

우리의 만남은
어떠한 상황이든지
소중해야하고 아름다워야 합니다.

소소한 추억 한줌으로도 감동받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작은행복 되어질테니.

구태여 욕심부리지 않기로 해요.

다가오면 가까워지는 대로
멀어지면 멀어지는는 그대로
또
서로 다르다면 그 것마져도
받아들임의 여유로움으로.

어떠한 만남이든 소중하게 받아들이는 습관으로

무거운어깨 살포시 털어주고
얼룩진 상처는 살며시 덮어주면서

서로의 간격만큼 징검다리를 놓으면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는
가벼워지고 가까워집니다.

지금 우리의 만남은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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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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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밤되었나요?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모든것을 덮어야 할 때가 도래합니다.

더 큰 변화와 성장을 위해 잠시 덮어주는 지혜로움
사랑과 배려의 공동체로
향하는 길이라고 나름 해석해보면서

우리 의식 전환의 높이가 한뼘한뼘 자라서 어느새 마주보는 눈높이 만큼 훌쩍 성장해있는 성숙한 공동체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한 감동의 나날들 입니다.

좌충우돌!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어 좌절할 만큼 큰 시련과 장애물도 많이 발생하겠지만

이겨내고 버티는 힘의 원천!
공동체님들의 끈기와 인내속에서

일구어가는 작은 섬김과 배려

시작처럼 다시 한결같이 초심을 발현하게 하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주는 것보다
베푸는 사랑이 큰 강점이 아닐까요.

때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툭툭! 털고 건강한 하루를 발견하고 입가에 가득 번지는 웃음의 원동력<우리>가 되고 <고리>의 성숙한 공동체로 희망을 건네주는

9월 끝자락의 한주간 시작!

더욱 특별한 감사의 마음 뭉글뭉글 피어오르는 희망의 세레나데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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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양자강 #치유에너지원
회복의 재생열차' 보기
https://youtu.be/MRR4NbdOK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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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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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밤되었나요?

때로는 소란스러움속에서
지나치게 침착을 이끌어내는 침착한
내면둥이를 발견하고는 화들짝 놀라는 자아둥이

의지하고는 상관없는 내면의
성숙한 대처능력에 고개숙여지는..

그렇게
반전의 감동을 건네주는 일상가운데 정겹게 화해의 악수 청해보는 날.

욕구만큼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물 밀듯이 밀려오는 욕구의 높이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인생사

가을바람 살랑살랑 창밖의 정경 무심히 바라보며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아직도

우리 인생의 반전드라마는 완성되지 않았다는 글귀가 떠오르는 정점.

추구하는 삶에 또 한번은 반전의 드라마가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엉뚱하고도 우스꽝스러운 인간다운 휴머니즘에 잠시 빠져도 보면서~

그 위대한 사색과 잠시 친구되어보는
공간에서 모든 시름 내려놓고 더욱 깊고 높게 심호흡 해보는 여유로운
진정한 쉼의 시간

익어가는 가을도 동행하는 이들과 변함없는 사랑과 우정
풍성하게 나눔하시고
계획하시는 일 모두 다 이루시는
포근한 시간되기를..

묵었던 감정
서운했던 지난 갈등
왕래없이 서먹했던 관계
모두 훌훌 가을바람에게 맡겨 날려버리고.

추석연휴도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가슴에 품어보는 감정다스림으로 평안한 추석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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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Coffe_Hotel #중앙시장 둥근보름달 품어보는 주말' 보기
https://youtu.be/Nth5knR0f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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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 [YT] | 12

복지유튜브

우리의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

우리는
하루하루를 그냥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저마다의 욕구의 버튼을 눌러
각자의 방법으로 인생의 부분을 채워가는 것입니다.

매순간 일하는 것도
휴식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인생의 소중한 부분들을 채워가는 과정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며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위로하고 있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며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허용하고 있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과 마주하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의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담을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마음까지 말랑말랑 해지고
여유로워지는 일상의 쉼표(!)
충분한 휴식으로
잘 드시고 충분히 쉬셔서 온몸 구석구석
에너지로 꽉꽉 채우는 하루되세요.

치유의 사랑 듬뿍담은 희망에너지
날개가 되어 훨훨 날아가 전파되어
가슴마다 두근두근 설레이는
열정의 욕구버튼으로 작동되어지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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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 [Y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