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소풍 처럼 살고 있는 67세👵 할머니의 소소 한 일상 입니다. 🧠 뇌가 퇴화 되는걸,감지 하면서~평생 학습관.디지털 배움터. 강의를 듣고 배우며, 반복 학습 하여,영상을 만들고 있어요. 조금씩 역량 이 나아지고있어,모두의덕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