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네드레-고전명작 읽어주는 김여사
괴산에 귀촌한 주부로 가드닝, 발효액담기를 주로 합니다
가드닝이 힘든 한여름이나 겨울에는 고전명작 낭독도 하고 뜨게질이나 바느질등으로 소품을 만들기도 하죠
귀농귀촌생활에도 여러 형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귀촌생활이 두렵거나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네드레-고전명작 읽어주는 김여사
괴산에 귀촌한 주부로 가드닝, 발효액담기를 주로 합니다
가드닝이 힘든 한여름이나 겨울에는 고전명작 낭독도 하고 뜨게질이나 바느질등으로 소품을 만들기도 하죠
귀농귀촌생활에도 여러 형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귀촌생활이 두렵거나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