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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 LG 트윈스🎉



오늘의 KBO⚾️ (10.31 / 한국시리즈 5차전)
[대전 KS5] LG 4 : 1 한화
승 : 톨허스트 / 패 : 정우주 / 결승타 : 오지환 / 세이브 : 유영찬
데일리 MVP : 톨허스트
한국시리즈 MVP : 김현수

※ 29년이 걸렸던 감격의 V3, 단 2년 만에 되찾은 가을 야구의 왕좌! 현재 한국 야구의 최강팀은 LG 트윈스입니다
※ 우승을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나온 1999년생 투수, 완벽한 에이스의 모습으로 LG를 정상에 올려놓은 톨허스트
※ 반환점을 지나서야 이뤄진 2020년대 최초 2회 우승팀의 탄생, 이제는 왕조에 도전할 '수비의 팀' LG 트윈스
※ 1이닝 만에 강판된 문동주, 추격을 스스로 끝낸 좌타자들의 병살타 세 번... 이글스의 비행은 여기서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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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전적 ★
[10.26 잠실 KS1] 한화 2 : 8 LG
[10.27 잠실 KS2] 한화 5 : 13 LG
[10.29 대전 KS3] LG 3 : 7 한화
[10.30 대전 KS4] LG 7 : 4 한화
[10.31 대전 KS5] LG 4 : 1 한화
→ LG 4승 1패 한국시리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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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리즈 리뷰
플레이오프 때부터 느꼈지만 이번처럼 흐름을 예측할 수 없는 가을야구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점수가 나겠다 싶으면 무득점, 이대로 끝나겠다 싶으면 갑자기 빅이닝이 터지곤 했죠. 한국시리즈 3차전의 8회와 4차전의 9회는 그런 기묘함을 그대로 보여준 장면들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불펜진의 난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화의 가을을 먼저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2004년생 문현빈의 맹활약, 2003년생 문동주의 플레이오프 역투 등 분명 긍정적인 장면들도 있었지만, 이번 가을을 돌아봤을 때 기억에 남는 건 어쩔 수 없이 김서현과 김경문일 것 같습니다.

인천에서의 패배로 한화는 정규시즌 1위를 향한 마지막 기회를 놓쳤으며, 플레이오프 4차전의 투수 교체 실패는 한국시리즈 선발 로테이션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폰세 & 와이스를 써보지도 못하고 잠실 2연전을 모두 내줬으니까요. 객관적인 전력이 밀리는 한화 입장에서는 대전의 분위기와 기세로 그 격차를 메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성공했지만... 김서현은 여전히 압박감을 극복하지 못했으며 김경문 감독은 그런 김서현에게 최악의 가을 첫 경험을 새기고 말았습니다. '개인을 살리려다 팀 전체가 침몰했다'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아요.

한화의 젊은 선수들에게 이번 경험은 큰 자산이 되겠지만, 류현진과 손아섭, 그리고 김경문 감독의 시간은 그리 오래 남지 않았습니다. 폰세의 내년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기회가 왔을 때 잡지 못한 건 두고두고 아쉬울 겁니다. 또 이제는 안타깝기까지 한 김서현의 가혹한 가을이, 선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네요.

잠실 두 경기를 압도적으로 잡으며 체급이 다르다는 걸 증명했던 LG에게도 결코 순탄하기만 한 우승은 아니었습니다. 대전에서의 3차전 8회부터 4차전 9회까지는 그 차분했던 LG가 슬슬 쫓기는가 싶기도 했으니까요. 그러나 2년 전의 우승 반지를 등에 업은 LG는 순식간에 분위기를 가져왔고 다시는 내주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시리즈 내내 한화를 괴롭힌 신민재와 김현수의 활약이 있었습니다. 김현수는 워낙 경험이 많으니 그렇다고 해도, 신민재는 진짜 뭔가 싶습니다 ㅋㅋㅋ LG 2루는 꽤 오랫동안 고민이 없겠습니다.

타선과 불펜진이 다소 흔들린 가운데 LG를 지탱한 건 역시 수비의 힘이었습니다. 투수가 볼질만 하지 않고, 빗맞은 타구 불운이 아니라면 웬만해선 처리해주는 야수진은 상대 입장에서 보기만 해도 정말 갑갑합니다... 또 외국인 의존도가 타 팀들에 비해 낮으며, 토종 선발진까지 탄탄하다는 점에서 LG가 쉽게 흔들릴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2010년대만 하더라도 LG 팬분들도 상상할 수 없었겠지만, 이제 LG는 엄연한 KBO의 최강팀입니다.

LG 트윈스의 네 번째 통합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화 이글스의 올시즌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올해는 겨울에도 국대 경기가 종종 있어서, 진짜 순식간에 다음 시즌이 돌아올 것 같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만나요 !

2 months ago (edited) | [YT]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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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KBO⚾️ (10.30 / 한국시리즈 4차전)



[대전 KS4] LG 7 : 4 한화
승 : 이정용 / 패 : 박상원 / 결승타 : 김현수 / 세이브 : 유영찬
데일리 MVP : 김현수

※ '박동원 투런 → 김현수 역전타' 벼랑 끝에서 팀을 구한 베테랑들, 어제의 충격 그 이상을 선사한 기적의 트윈스!
※ 역대 2호 가을야구 100안타 타자, 개인 세 번째 우승 반지를 부르는 LG 김현수의 놀라운 클러치 (3안타 3타점)
※ 불안감을 순식간에 기대감으로 바꿔낸 LG 타선의 저력, 2년 만의 통합 우승까지 한 걸음 남겨둔 염경엽의 LG
※ 23개의 아웃을 책임진 와이스, 단 네 개를 잡지 못한 6실점의 불펜진... 9회 순식간에 식어버린 대전의 열기
※ 어제 눈물이 무색하게 또 무너진 마무리, 한화를 뒤덮은 인천의 악몽... 안방에서의 축제만은 막아야 하는 한화

오늘의 홈런🎉
LG 박동원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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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전적 ★
[10.26 잠실 KS1] 한화 2 : 8 LG
[10.27 잠실 KS2] 한화 5 : 13 LG
[10.29 대전 KS3] LG 3 : 7 한화
[10.30 대전 KS4] LG 7 : 4 한화
[10.31 대전 KS5] LG : 한화
[11.02 잠실 KS6] 한화 : LG
[11.03 잠실 KS7] 한화 : LG

2 months ago (edited) | [YT]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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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KBO⚾️ (10.29 / 한국시리즈 3차전)



[대전 KS3] LG 3 : 7 한화
승 : 김서현 / 패 : 유영찬 / 결승타 : 심우준
데일리 MVP : 심우준

※ 빗맞은 타구들로 뚫린 한화 공격의 혈, 19년 만에 돌아온 대전 한국시리즈에서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한화
※ 가장 중요한 순간 터진 FA 유격수의 방망이! 올해 한국시리즈 첫 타석에서 임무를 완수한 심우준의 적시타
※ 무거워보였던 폭투 실점, 타선 폭발 속 승리투수로! 끝내 악몽을 극복해낸 김서현의 경기 종료 병살타 유도
※ 계속 앞서다가 8회 6실점, 3연승 직전에서 크게 제동 걸린 LG의 신바람... 시리즈의 향방은 이제 안갯속으로
※ 'KS 3경기 11타수 무안타 5삼진' LG가 간절히 기다리는 외인 타자의 부활포, 오스틴의 포효는 언제쯤?

오늘의 홈런🎉
LG 김현수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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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전적 ★
[10.26 잠실 KS1] 한화 2 : 8 LG
[10.27 잠실 KS2] 한화 5 : 13 LG
[10.29 대전 KS3] LG 3 : 7 한화
[10.30 대전 KS4] LG : 한화
[10.31 대전 KS5] LG : 한화
[11.02 잠실 KS6] 한화 : LG
[11.03 잠실 KS7] 한화 : LG

2 months ago (edited) | [YT]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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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KBO⚾️ (10.26 / 한국시리즈 1차전)



[잠실 KS1] 한화 2 : 8 LG
승 : 톨허스트 / 패 : 문동주 / 결승타 : 김현수
데일리 MVP : 톨허스트

※ 최강 팀에게 경기 감각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무대를 기다린 트윈스의 압도적인 1차전 완승
※ '1회초 호수비 → 5회말 깜짝 솔로포' 가을 무대에서도 한화에게 또다른 악몽을 선사한 LG의 캡틴 박해민
※ 큰 경기까지 바라봤던 시즌 중반 대체 외인 영입 결단, KS에서 완벽히 적중한 LG의 톨허스트 1선발 승부수
※ 묘하게 흔들린 수비 집중력, 상대 좌타 라인을 넘지 못한 불펜진... 속절없이 흔들리며 큰 점수를 내준 이글스
※ 생각 이상의 완패 속 대전 3연전 앞두고 반드시 반격이 필요한 이글스, 바통은 LG 상대 강했던 류현진에게

오늘의 홈런🎉
LG 박해민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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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전적 ★
[10.26 잠실 KS1] 한화 2 : 8 LG
[10.27 잠실 KS2] 한화 : LG
[10.29 대전 KS3] LG : 한화
[10.30 대전 KS4] LG : 한화
[10.31 대전 KS5] LG : 한화
[11.02 잠실 KS6] 한화 : LG
[11.03 잠실 KS7] 한화 : LG

2 months ago (edited) | [YT]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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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KBO⚾️ (10.22 / 플레이오프 4차전)



[대구 PO4] 한화 4 : 7 삼성
승 : 가라비토 / 패 : 한승혁 / 결승타 : 김영웅 / 세이브 : 김재윤
데일리 MVP : 김영웅

※ 도무지 믿을 수 없는 퍼포먼스, 라팍 벽화 속 전설을 소환하는 김영웅의 원맨쇼 (동점 쓰리런 → 역전 쓰리런)
※ 한 치 앞 예측마저 불허하는 명경기, 홈에서 나란히 1승씩 주고 받은 플레이오프는 5차전 끝장 승부로 갑니다
※ 손 안에 들어온 것처럼 보였던 잠실행 티켓, 6회 투수 교체 연속 실패에 대전으로 달라진 독수리들의 행선지
※ 주인공을 자처했던 정우주 - 문현빈의 투혼에도 잃어버린 리드... 결국 외인 에이스 어깨에 달린 가을의 결말

오늘의 홈런🎉
한화 문현빈 1호 │ 삼성 김영웅 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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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전적 ★
[10.18 대전 PO1] 삼성 8 : 9 한화
[10.19 대전 PO2] 삼성 7 : 3 한화
[10.21 대구 PO3] 한화 5 : 4 삼성
[10.22 대구 PO4] 한화 4 : 7 삼성
[10.24 대전 PO5] 삼성 : 한화

2 months ago | [YT]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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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KBO⚾️ (10.21 / 플레이오프 3차전)




[대구 PO3] 한화 5 : 4 삼성
승 : 문동주 / 패 : 후라도 / 결승타 : 노시환
데일리 MVP : 문동주

※ 단 1승 앞으로 다가온 19년 만의 대전 KS, 한화를 유리한 고지로 이끈 문동주의 담대함 (4이닝 6K 무실점)
※ 장타력으로 증명한 이글스의 저력, 역전 충격을 순식간에 극복한 3연속 장타 → 방점 찍은 노시환의 투런포!
※ '선제 타점 올리는 2루타 & 3안타 경기' 팀 타선을 이끄는 백 점짜리 가을야구, 하주석의 알짜배기 맹활약
※ 극적인 역전 직후 손 쓸 새도 없이 넘겨주고 만 분위기... 여전한 이닝 소화에도 아쉬운 후라도의 장타 허용
※ '가을 명가' 사자굴이 낳은 또 하나의 가을 영웅, 풀타임 2년차에 PS 통산 여섯 번째 홈런을 완성한 김영웅

오늘의 홈런🎉
한화 노시환 2호 │ 삼성 김영웅 1호, 김태훈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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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전적 ★
[10.18 대전 PO1] 삼성 8 : 9 한화
[10.19 대전 PO2] 삼성 7 : 3 한화
[10.21 대구 PO3] 한화 5 : 4 삼성
[10.22 대구 PO4] 한화 : 삼성
[10.24 대전 PO5] 삼성 : 한화

2 months ago (edited) | [YT]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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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 생각하시는 한국시리즈 진출팀은 ?!

3 months ago | [YT]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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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KBO⚾️ (10.14 / 준플레이오프 4차전)



[대구 준PO4] SSG 2 : 5 삼성
승 : 이호성 / 패 : 이로운 / 결승타 : 디아즈 / 세이브 : 김재윤
※ 가장 중요한 순간, 이번 가을의 첫 대포를 쏘아올린 홈런왕! 최고의 무기로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린 디아즈
※ '6이닝 - 6이닝 - 6.2이닝 - 7이닝' 준PO 무대를 지배한 선봉장들, 선발 릴레이 호투를 완성해낸 후라도의 쾌투
※ 박성한의 무사 동점 3루타 → 역전에 실패한 중심타선... 8회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한 이로운 - 이율예 배터리
※ 2019년, 2023년, 그리고 2025년... 또다시 업셋 허용, 인천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대구에서 추락한 랜더스

오늘의 홈런🎉
디아즈 1호, 이재현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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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전적 ★
[10.09 문학 준PO1] 삼성 5 : 2 SSG
[10.11 문학 준PO2] 삼성 3 : 4 SSG
[10.13 대구 준PO3] SSG 3 : 5 삼성
[10.14 대구 준PO4] SSG 2 : 5 삼성
→ 삼성 3승 1패로 플레이오프 진출

★ 준플레이오프 리뷰
여러모로 1차전에서 시리즈 전체의 향방이 갈린 느낌입니다. 최원태는 그간의 악몽을 완전히 씻어내는 인생투를, 앤더슨의 변수에 1선발 중책을 맡은 화이트는 2이닝 소화에 그치면서 주도권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었던 양 팀의 격차는 역시 선발진이겠죠. 최원태 덕에 마운드 운영에 숨통이 트인 삼성은 모든 선발이 볼넷을 최소화하며 상대의 약한 공격력을 잘 공략해냈습니다. SSG의 타선에 연속적인 정확성은 기대하기 힘들었으니, 사사구만 안 내준다면 홈런 외에 득점 루트는 전무했으니까요. 4차전에서도 확인했듯 삼성의 약점은 불펜이었고, 그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그와 별개로 배찬승, 이호성 등 젊은 투수들을 더 앞서 사용할 필요성을 느꼈을 박진만 감독이겠네요. 마무리 김재윤의 안정감은 상당합니다.

반면 SSG는 시리즈 내내 주도한다는 느낌을 전혀 주지 못했습니다. 외인 선발진은 위력적이지 못했으며, 타선 짜임새도 명백히 부족했죠. 특히 제 역할을 해줘야 할 외인 타자 에레디아는 장점이던 컨택을 완전히 잃어버리며 팀 탈락에 있어 큰 지분을 차지했습니다. 최정과 김광현의 시간이 남아있을 때 높은 무대를 바라봐야 할 SSG 입장에서는, 반복되는 가을 부진 속 재계약에도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최대 장점이었던 불펜진 역시 선발의 붕괴에 빠르게 흔들렸습니다. SSG 팬인 입장에서 이로운과 노경은의 실점은 참 아쉽지만.. 뭐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둘이 없었다면 애초에 여기까지 여정을 이어올 수도 없었을 테니까요. 특히 이로운은 이번 아픔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울지마잉... 이번 시리즈의 책임은 결국 단 한 번도 터지지 않은 베테랑 중심타선과 외국인 선발 듀오에게 있습니다.

선발진의 릴레이 호투 속 별다른 불펜 소모도 없이 대전으로 향하는 삼성입니다. 오히려 필승조들은 자신감을 잔뜩 업고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가는 느낌이에요. 그럼에도 아직 시원찮은 타격은 내심 아쉽습니다. 김지찬이 1번에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는 건 다행이지만, 선발진에게 힘을 주려면 공격이 조금 더 터져줘야 합니다.

이제 최강의 원투펀치를 앞세워 대전 2연승을 노리는 한화가 기다립니다. 5꽉 채우고 올라오길 기대했을 텐데, WC & 준PO까지 거쳤음에도 잦은 비와 선발진 차력쇼 덕에 삼성의 체력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보인다는 점은 한화에겐 결코 호재는 아닙니다. 오히려 경기 감각을 빠르게 끌어올려야 한다는 생각이 강할 거예요.

과연 LG가 기다리는 한국시리즈로 향할 팀은 어디가 될까요?

3 months ago (edited) | [YT] |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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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KBO⚾️ (10.13 / 준플레이오프 3차전)



[대구 준PO3] SSG 3 : 5 삼성
승 : 원태인 / 패 : 앤더슨 / 결승타 : 없음 / 세이브 : 김재윤
※ 2승 고지는 삼성에게,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또다시 지켜낸 대구의 푸른 물결! (6.2이닝 105구 1실점)
※ 1번 김지찬 - 2번 김성윤 - 3번 구자욱 모두 멀티히트, 홈 팬들 앞 대전행 확정 지을 절호의 기회 잡은 삼성
※ 화이트·앤더슨이 2경기 5이닝, 에레디아는 시리즈 타율 0.167... 외인들의 부진 속 벼랑 끝까지 몰린 랜더스
※ 수비에서는 치명적인 실책, 공격에서는 병살 → 번트 실패 → 연속 삼진? 승기를 상대에게 헌납한 안상현
※ SSG 이로운 - 삼성 구자욱, 역대 PS 한 타석 최다 투구 승부 신기록 (17구 삼진)

오늘의 홈런🎉
고명준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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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전적 ★
[10.09 문학 준PO1] 삼성 5 : 2 SSG
[10.11 문학 준PO2] 삼성 3 : 4 SSG
[10.13 대구 준PO3] SSG 3 : 5 삼성
[10.14 대구 준PO4] SSG : 삼성
[10.16 문학 준PO5] 삼성 : SSG

3 months ago (edited) | [YT] |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