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80점 (2등급 or 3등급) 참... 할 말이 많은 과목입니다... 언매에서 20분을 쓰질 않나... 문학을 먼저 풀어서 쉬운 독서를 날려버리질 않나... 그렇다고 푼 문학도 틀리질 않나... 여러모로 최악의 상황들이 겹쳤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국어 공부를 제일 열심히 했건만, 돌아오는 건 2등급이냐 3등급이냐의 문턱에 걸친 꼴이 되어버렸네요. 앞으로 실전 연습을 좀 해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수학: 80점 (2등급) 뭐, 상대적으로 예전에 비해 공부량이 확 줄긴 했습니다. 수학에 할애하던 시간을 탐구와 국어, 영어에 배분하다보니 정작 수학할 시간은 없어졌던 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수학에 조금 더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1등급은 챙기고 싶거든요 ㅎㅎ
영어: 89점 (2등급) 또 시작이네요. 3모때도 89점으로 2등급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3점 3개와 2점 1개를 틀려버리며 1등급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영어 공부를 매일매일 했어서 정말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제자리걸음만 했을 뿐이였죠.
한국사: 47점 (1등급) 솔직히 말해서 역대 봤던 한국사 중 가장 어려웠습니다. 3,5,6,7 모의고사 모두 50점을 5분 내로 풀어서 맞췄지만 이번에는 푸는데 15분이나 걸릴 만큼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한국사는 소거법으로 푸는게 맞긴 하지만 항상 모르는 문제가 없던 저에게 이런 시험은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좀 났네요 ㅋㅋ
사회문화: 42점 (1등급) 등급컷이 난이도를 말해주죠? 42점이 1등급 컷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말도 안되는 난이도의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태까지 사문 기출 모의고사나 실모를 30회분 정도 풀었지만 45점 밑으로 나온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처참하게 두 문제나 찍으면서 42점이 나와버렸습니다... 점수를 받고 무조건 2등급이다라고 생각했건만, 예상외로 다들 어려웠는지 1등급 끝자락에 걸쳤네요 ㅋㅋ 수능장에서 1등급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과목이기 때문에 저에겐 국밥같은 과목입니다 ㅎㅎ
지구과학 I: 38점 (2등급 or 3등급) 정말 많이 억울했던 시험지입니다. 국어 다음으로 가장 열심히 했던 과목이고 지구과학 때문에 수학시간도 줄여갈 만큼 많은 문제집과 모의고사를 달달달 풀었습니다... 그러나 시험장 안에서 그걸 발휘를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더라고요. 어려운 문제들은 하나밖에 안 틀린 반면에 눈만 있으면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들을 세 개나 틀려버렸고, 결국 1등급이 나올 시험지가 2등급과 3등급의 경계에 서버린 대참사가 일어났네요...
참 여러모로 탈도 많았고 멘탈과 체력 모두 날라갔던 시험이였습니다. 사실 어떻게보면 국어 시험을 망친게 도미노처럼 다른 과목들도 같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게 한 원흉같기도 하고요.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은 제일 열심히 한 과목인 국어와 지구과학이 제일 망해버렸다는 것입니다. 분명 공부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만 수능이 70일 남은 현시점에서 그 문제를 캐치하고 바로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거죠... 아무리 평소에 잘하고 열심히 해도, 시험장 그곳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말짱 꽝이라는 걸 뼈저리게 체험시켜준 평가원 모의고사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모의고사는 10월 한 번밖에 안 남았고, 진짜로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고3 현역분들, 그리고 재수생분들 이번 9모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그냥 계속 했던 대로 꾸준히 하면, 수능장에선 분명 우리가 승리할 수 있을겁니다. 모두 마지막까지 힘내십쇼 💪💪
영어: 100점 - 1등급 사상 최초로 다 풀고 10분이 남은 시험이였습니다. 아마 졸지만 않았다면 모든 분들이 등급들 하나씩 올라갔을거 같아요
한국사: 50점 - 1등급 네 뭐 말할 필요도 없죠? 기출문제 복붙 수준이였습니다.
사회문화: 47점 - 2등급 개념파트 말장난으로 아쉽게 틀리긴 했는데, 그래도 개념 1주 한 것 치고는 매우 잘 나온 것 같습니다 ㅋㅋㅋ 사탐런은 매우 성공적입니다 하지만...
"""지.구.과.학.I""" : 31점 - """4등급""" 네... 지구에서 줘터지고 말았습니다...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시험지 같은데, 하필이면 개념 문제 2개를 틀리고 계산 실수도 여럿했으며 못 푼 문제들까지 찍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ㅋㅋㅋㅋ 실전 모의고사를 아예 안풀어봐서 그런지 시간 배분도 그렇고 난이도가 좀만 어렵게 나오면 다 틀려버리네요... 분발하겠습니다 😭
총평: (지구과학 빼고는) 무난했던 시험 같았습니다. 다만 내신으로 인해 정시 공부를 못한 점이 뼈아프게 느껴지던 시험이네요... 기말 끝나고 본격적으로 정시 공부 들어가보겠습니다.. 💪💪
지메 얘기를 아주 잠깐 해보자면... 널스 프랙 40을 다시 한 번 찍었습니다!!! 물론 모바일로요 ㅋㅋㅋ 나중에 잠깐 시간 내서 프로그레스 내보겠습니다 🔥🔥
Ohdangs
수능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제 입시도 이제 기다리는 것 외에는 완전히 끝났으니 널스에 집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어는 3떴으면 좋겠네요)
1 week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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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angs
Mobile 120fps Nullscapes 47~100 2 Runs (no CBF)
작년 이맘때쯤 컴으로 48~100 2분할을 성공했었는데 이젠 모바일로 성공하네요 ㅋㅋ
오늘 널스 세최가 나왔는데 덕분에 자극이 돼서 함 프로그레스 내봤습니다 ㅋㅋㅋ
널스 복귀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수능 잘 치르고 오겠습니다!
4 weeks ago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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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angs
@zCookiegd <--- 이새낀 내 선에서 컷 ㅋㅋ
MOBILE NULLSCAPES WR IS MINE haha
1 month ago (edited) | [YT]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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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angs
9월 모의고사가 끝났습니다....
국어: 80점 (2등급 or 3등급)
참... 할 말이 많은 과목입니다... 언매에서 20분을 쓰질 않나... 문학을 먼저 풀어서 쉬운 독서를 날려버리질 않나... 그렇다고 푼 문학도 틀리질 않나... 여러모로 최악의 상황들이 겹쳤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국어 공부를 제일 열심히 했건만, 돌아오는 건 2등급이냐 3등급이냐의 문턱에 걸친 꼴이 되어버렸네요. 앞으로 실전 연습을 좀 해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수학: 80점 (2등급)
뭐, 상대적으로 예전에 비해 공부량이 확 줄긴 했습니다. 수학에 할애하던 시간을 탐구와 국어, 영어에 배분하다보니 정작 수학할 시간은 없어졌던 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수학에 조금 더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1등급은 챙기고 싶거든요 ㅎㅎ
영어: 89점 (2등급)
또 시작이네요. 3모때도 89점으로 2등급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3점 3개와 2점 1개를 틀려버리며 1등급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영어 공부를 매일매일 했어서 정말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제자리걸음만 했을 뿐이였죠.
한국사: 47점 (1등급)
솔직히 말해서 역대 봤던 한국사 중 가장 어려웠습니다. 3,5,6,7 모의고사 모두 50점을 5분 내로 풀어서 맞췄지만 이번에는 푸는데 15분이나 걸릴 만큼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한국사는 소거법으로 푸는게 맞긴 하지만 항상 모르는 문제가 없던 저에게 이런 시험은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좀 났네요 ㅋㅋ
사회문화: 42점 (1등급)
등급컷이 난이도를 말해주죠? 42점이 1등급 컷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말도 안되는 난이도의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태까지 사문 기출 모의고사나 실모를 30회분 정도 풀었지만 45점 밑으로 나온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처참하게 두 문제나 찍으면서 42점이 나와버렸습니다... 점수를 받고 무조건 2등급이다라고 생각했건만, 예상외로 다들 어려웠는지 1등급 끝자락에 걸쳤네요 ㅋㅋ 수능장에서 1등급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과목이기 때문에 저에겐 국밥같은 과목입니다 ㅎㅎ
지구과학 I: 38점 (2등급 or 3등급)
정말 많이 억울했던 시험지입니다. 국어 다음으로 가장 열심히 했던 과목이고 지구과학 때문에 수학시간도 줄여갈 만큼 많은 문제집과 모의고사를 달달달 풀었습니다... 그러나 시험장 안에서 그걸 발휘를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더라고요. 어려운 문제들은 하나밖에 안 틀린 반면에 눈만 있으면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들을 세 개나 틀려버렸고, 결국 1등급이 나올 시험지가 2등급과 3등급의 경계에 서버린 대참사가 일어났네요...
참 여러모로 탈도 많았고 멘탈과 체력 모두 날라갔던 시험이였습니다. 사실 어떻게보면 국어 시험을 망친게 도미노처럼 다른 과목들도 같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게 한 원흉같기도 하고요.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은 제일 열심히 한 과목인 국어와 지구과학이 제일 망해버렸다는 것입니다. 분명 공부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만 수능이 70일 남은 현시점에서 그 문제를 캐치하고 바로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거죠... 아무리 평소에 잘하고 열심히 해도, 시험장 그곳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말짱 꽝이라는 걸 뼈저리게 체험시켜준 평가원 모의고사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모의고사는 10월 한 번밖에 안 남았고, 진짜로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고3 현역분들, 그리고 재수생분들 이번 9모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그냥 계속 했던 대로 꾸준히 하면, 수능장에선 분명 우리가 승리할 수 있을겁니다. 모두 마지막까지 힘내십쇼 💪💪
2 month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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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angs
Nullscapes 32 Practice Attempts Run (Mobile 120hz)
이번주에 시험이 끝나는데 드랍 목표로 달려보겠습니다!
4 months ago (edited) | [YT]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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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angs
대망의 6모가 끝났습니다.... 시험 보신 07, N수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가원이 여러 시도를 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실험체인가요? 하하
국어: 90점 - 2등급
시간 배분 실패로 인해 5점을 날렸습니다... 1등급 까비요
와중에 매체는 또 틀렸어요 ㅋ 반성하겠습니다 🥲
수학: 88점 - 1등급
28번과 30번을 찍어서 맞힌 레전드 시험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공통과목 기출 안돌린게 여기서 뼈저리게 느껴졌습니다. 여름방학때라도 열심히 해야죠 ㅋㅋ
영어: 100점 - 1등급
사상 최초로 다 풀고 10분이 남은 시험이였습니다.
아마 졸지만 않았다면 모든 분들이 등급들 하나씩 올라갔을거 같아요
한국사: 50점 - 1등급
네 뭐 말할 필요도 없죠? 기출문제 복붙 수준이였습니다.
사회문화: 47점 - 2등급
개념파트 말장난으로 아쉽게 틀리긴 했는데, 그래도 개념 1주 한 것 치고는 매우 잘 나온 것 같습니다 ㅋㅋㅋ 사탐런은 매우 성공적입니다 하지만...
"""지.구.과.학.I""" : 31점 - """4등급"""
네... 지구에서 줘터지고 말았습니다...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시험지 같은데, 하필이면 개념 문제 2개를 틀리고 계산 실수도 여럿했으며 못 푼 문제들까지 찍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ㅋㅋㅋㅋ 실전 모의고사를 아예 안풀어봐서 그런지 시간 배분도 그렇고 난이도가 좀만 어렵게 나오면 다 틀려버리네요... 분발하겠습니다 😭
총평: (지구과학 빼고는) 무난했던 시험 같았습니다. 다만 내신으로 인해 정시 공부를 못한 점이 뼈아프게 느껴지던 시험이네요... 기말 끝나고 본격적으로 정시 공부 들어가보겠습니다.. 💪💪
지메 얘기를 아주 잠깐 해보자면... 널스 프랙 40을 다시 한 번 찍었습니다!!! 물론 모바일로요 ㅋㅋㅋ 나중에 잠깐 시간 내서 프로그레스 내보겠습니다 🔥🔥
5 months ago (edited)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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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angs
5모 보고 왔습니다 🥲
등급컷 EBS 기준으로 산출했습니다....
국어 (언매): 94점 (EBS기준 1컷 95점 -> 2등급..............)
수학 (미적): 84점 (1등급)
영어: 81점 (2등급)
한국사: 50점 (1등급)
물리학I: 32점 (EBS기준 3컷 33점 -> 4등급.................)
지구과학I: 44점 (2등급)
국어 물리가 너무 억까당했네요 1점 차인데 실제 컷은 제발 1점 낮길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리는 이번에 컷 보고 사문런 할 의향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급은 이러하네요.
3모 212132 / 5모 212142 / 수능 목표 112122
아 그리고 지메 근황을 잠깐 말씀해드리자면
널스 35%, 36%, 5~52%를 달성했습니다!!! 아직 실력은 안죽었더라구요 ㅋㅋㅋㅋ
크플도 두 시간 정도 해봤는데 36~100하고 던졌습니다... 저는 널스말곤 딴 맵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진짜로...
6 months ago | [YT]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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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angs
네 반갑습니다
3모도 끝났으니 모고 총평도 할 겸 생존신고 하러 왔습니다 우하하!
그냥 과목별 느낌 말해보자면,
국어: 역대급 어려웠음, 원래 5분 남기고 다 푸는데 이번에 독서 두 지문을 버렸습니다 ㅋㅋㅋ
수학: 좀 어려웠음, 15번 21번 29번 정도는 맞춰줬어야 했는데 매우 아쉽습니다...
영어: 살짝 어려웠음, 근데 89🖕🖕 전 1등급은 못되나봅니다..... 41번 틀린 게 스노우볼 굴러갔네요 ㅎㅎㅎ
한국사: 매우 쉬웠음, 고1때 현대사 빼고 완벽하게 해놔서 웬만해선 잘 안틀려요. 고1, 2분들은 제발 내신할 때 외워두세요.....
물리: 난이도 측정 불가, 겨울방학때 한 게 없어서 고2때 수특 뺑뺑이 돌린 거로 시험봤습니다 ㅋㅋㅋ 5월 달에 슬슬 할려고요..
지구: 난이도 측정 불가, 진도를 절반밖에 안나가서 10문제는 진짜 자료랑 배경지식 총동원으로 풀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습니다?
근데 컷이 42입니다.... 🖕🖕
총평: 아쉬웠습니다........ 방학때 국영수, 특히 국어를 열심히 했는데 가장 망친 것 같아 허탈감이 크네요. 다음 모고때는 1등급으로 다시 만들어보겠습니다 💪💪
(앞으로 모의고사 실시할 때마다 요런 식으로 게시물 올려서 생존신고할 예정입니다. ㅋㅋㅋ 널스는 중간중간 쉬는 날에 한 번씩 해볼건데, 큰 프로그레스는 못 낼 것 같네요 ㅠㅠ)
7 months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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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angs
구독자 800명을 달성했습니다!!!!
널스 37% 영상이 급떡상하면서 일주일 동안 구독자가 70명이 늘었더라구요 ㅋㅋㅋ
예전 구독자가 830명 언저리였는데 다시 복구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하하
아 그리고 앞으로는 이 채널에 공부 관련 영상이나 게시물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성장하고 있는 채널을 8개월간 유기하기는 좀 그래보여서 공부 관련이라도 올리며 생존신고나 해볼게요 😎
8 months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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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angs
My 뻐킹 List
(2024.11.22 기준 Extended List 이내)
(프로그레스는 계속해서 업데이트)
Acheron: 66~100% (아마도 최종목표)
Nullscapes: 35% x 3, 37% x 3, 5~52%, 48~75%, 65~100% (4 Runs, 수능 끝나고 바로 달립니다)
Abyss of Darkness: 38~91%, 43~95% (꽤나 오래된 기록, 널스 다음으로 할 것 같네요)
Slaughterhouse: 26%, 25~52%, 46~59%, 58~93% (Almost 4 Runs, 먼 미래에 하지 않을까요)
Sakupen Circles: 48%, 36~68%, 59~100% (3 Runs, 슬러터랑 비슷한 시기에 깰 것 같네요)
KOCMOC: 35%, 31~78%, 46~100% (3 Runs, 연타 잘되면 깰 것 같네요)
Saul Goodman: 프로그레스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깨보고 싶네요
Solar Flare: WAVE LEVEL
The Hallucination: WAVE LEVEL
Edge of Destiny: 블오저로 익힌 겜플 적용해보기...?
Walter White: 괜찮아 보여서 깨보고 싶어요
PSYCHOPATH: 47~100% (재밌습니다)
The Yangire: 프리뷰 나올 때부터 정말 깨고 싶었던 맵...
UNKNOWN: 37%, 35~93% (Almost 2 Runs, 연타 잘하면 깰 것 같네요)
Sonic Wave Infinity: WAVE LEVEL, NEW RGB
Tartarus: 23~49%, 64~100% (NEW RGB)
The Golden: NEW RGB
Zodiac: 67~100% (국민 메인)
Hard Machine: 41%, 48~87% (파놓은게 아까워서...)
Crackhead Circles: WAVE LEVEL
Cosmic Cyclone: WAVE LEVEL
Amalgam: WAVE LEVEL
Launchpad Labyrinth: 64%, 34~100% (2 Runs, 얘도 파놓은게 아까워서...)
Shardscapes: 83%, 30~100% FAVORITE LEVEL
The Rupture: 27%, 45~100% (깨보고 싶은 맵)
Bloodlust: 97% (깨야겠죠...?)
Jesse Pinkman: 재밌어 보여요
Sazerix: 웨이브 찰져서 해보고 싶네요
Congregation: 37%, 42~100% Boramae Demon
1 year ago (edited)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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