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보는기자

축구 전술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채널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축구보는기자

편집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오늘은 업로드가 안 될 것 같네요! 내일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내용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오른쪽 센터백으로 나오는 김건희 선수의 역할과 활약상에 대한 것입니다. 매번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2 months ago | [YT] | 42

축구보는기자

레스터전 영상은 내일부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비 문제 자체는 매번 똑같은 식으로 나오는데 상대하는 팀, 선수만 달라지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레스터전은 이길 줄 알았는데, 이 정도밖에 못하는 레스터조차 홈에서 못 이기면 이거 다른 팀들 누구를 이길 수 있을까 싶긴 합니다. 아무튼 내일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7 months ago | [YT] | 96

축구보는기자

아시안컵 이제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면서 탈락했으니까, 감독님 말씀대로 비판할 것들 비판 좀 해도 되겠죠? 선수분들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 year ago | [YT] | 188

축구보는기자

안녕하세요 축구보는기자, 축보기입니다.
저번 영상 댓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네요.
어제 업로드 이후 병원을 찾아갔으나 진료가 조기 마감되어 약만 받고 왔는데, 오늘 보니 증상이 더욱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14:00부터 문을 여는 병원이 있어 미리 빠르게 다녀오려고 합니다.
토트넘과 에버튼의 경기에서 다룰 내용들이 더 있는데 이로 인해 오늘 업로드가 불가능하여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구독자분들께서는 몸 건강히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 year ago | [YT] | 286

축구보는기자

안녕하세요 축구보는기자, 축보기입니다.
이 글은 파리 생제르망과 몽펠리에 경기 전반전 직후에 작성됐습니다.
정리만 한 것이기 때문에 음슴체인 점 양해바랍니다.

전반전 파리의 전술, 그 중에서도 이강인의 역할에 대해 간단하게만 정리를 해보자면,
먼저 이강인은 저번 경기들과 다르게 왼쪽 ‘중미’로 나옴. 이전 경기들에선 오른쪽 ‘윙어’로 나왔었음. 기본 대형부터도 달랐는데 이번엔 4-3-3, 이전엔 4-4-2와 같은 모습이었음.

이강인의 포지셔닝은 상황에 따라 굉장히 유동적으로 변했는데, 1차적으로 파리가 좌우 풀백의 움직임을 전술적으로 다르게 가져갔단 점 때문임.

LB 무키엘레는 RB 하키미에 비해 후방에 위치하는 빈도가 훨씬 높음. 파리가 후방 빌드업 시 무키엘레 - 슈크리니아르 - 마르퀴뇨스의 3백 밸런스를 갖추기 위함임.

LB 무키엘레가 후방에 머무르기 때문에, 이 선수가 좌측 폭을 넓히는 역할을 담당할 수 없음.
그럼 누가 그 역할을 맡냐.
LCM 이강인과 LW 음바페가 적절하게 이를 분배하면서 맡고 있음.

최초엔 음바페가 측면에 넓게 벌리고 있다가, 상황이 진행되면서 이강인이 측면으로 빠지게 되면 중앙으로 들어와 콜로무아니와 함께 2톱처럼 위치하는 식임.
반대로 음바페가 중앙으로 들어오면 이강인이 알아서 측면으로 벌리는 움직임을 취하기도 했음.

즉 파리가 1) LB 무키엘레를 3백의 일원으로 내림과 동시에, 2) LW 음바페를 중앙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 두 가지를 이강인의 경기 중 적절한 움직임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음.

단적으로 말해서 이강인이 적절하게 측면으로 벌리지 않으면 음바페가 중앙으로 들어올 수 없거나, 무키엘레가 3백의 일원으로 후방에 머무를 수가 없게 됨.

반대로 오른쪽은 약간 상황이 다른데, RB 하키미는 올라오기 때문.
근데 측면으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중앙으로 올라감.
토트넘에서 나오는 페드로 포로의 움직임과 유사하다고 봐도 됨.

이강인이 측면으로 벌리면서 중앙에 숫자가 하나 빠지게 되는데, 하키미의 중원 가담으로 숫자를 확보할 수 있고, 오른쪽 폭은 뎀벨레가 항상적으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여차할 때 하키미가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를 타격하는 움직임을 취하기도 함.

이강인 - 음바페 - 무아니 - 하키미 - 뎀벨레

최종적으로는 이렇게 5톱을 구성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음.

1 year ago (edited) | [YT] | 59

축구보는기자

일본 국가대표는 독일 국가대표를 '독일'에서 4:1로 이기네요.
우리 라이벌인데...

1 year ago | [YT] | 91

축구보는기자

안녕하세요 축구보는기자, 축보기입니다.
이 리뷰는 전반전 종료 직후에 작성됐습니다.

지금 전개가 굉장히 답답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전 그 중에서도 매디슨의 부재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정확히는 매디슨 대신 들어온 로 셀소의 움직임이 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토트넘의 후방 빌드업 구도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저도 그렇고 이미 많은 곳에서 소개가 되어있기 때문에 다들 잘 아실 겁니다. 풀백들이 중앙으로 좁혀 들어오면서 수비형 미드필더와 함께 2-3-5의 3을 형성하는 식인데요. 이번에는 호이비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왔기 때문에


페리시치 - 로셀소 - 히샬 - 스킵 - 솔로몬


벤뎁 - 호이비 - 에멜송


반더벤 - 산체스


최종적으로 이런 식의 공격 형태가 만들어지는 게 기본입니다.
하지만 풀럼이 전방에서부터 압박을 들어오면서 최후방의 볼 소유를 위해 숫자를 확보하게 될 때, 호이비가 한 칸 아래로 떨어지면서 변칙적인 3백을 형성하기도 하는데,


페리시치 - 로셀소 - 히샬 - 스킵 - 솔로몬


벤뎁 - 에멜송


반더벤 - 호이비 - 산체스


그러면 이렇게 되겠죠?
근데 구조가 이런 상태로 고정된다면 딱 봐도 최후방에서 풀어나올 때,
중앙에 벤뎁과 에멜송 둘만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전진 패스 루트가 굉장히 한정됩니다.
가뜩이나 중앙은 최우선 수비 지점이기 때문에 더욱 풀어가기가 어려워요.

여기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내놓은 해결책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가 공격형 미드필더를 와장창 내려서 중원에 가담하게 만드는 것이요,
둘이 우측 중미를 측면 지역으로 벌려서 측면 패스루트 옵션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LW - CF - RW


LB <-> AM - RB - RCM

(종종 바뀜)

LCB - CDM - RCB


즉 이런 식으로 된다는 거죠.
그리고 이럼에도 부족하다면 공격수까지도 중원에 가담하게 만드는 것까지 간헐적으로 이뤄지는데요.


서론이 꽤 길어졌는데 그럼 오늘 경기는 결정적으로 뭐가 안 되고 있냐, 무슨 차이가 있냐.

일단 공미로 나온 로 셀소가 매디슨에 비하면 후방 빌드업 가담을 거의 안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앞에 있습니다. 전방에 머물면서 측면에 있는 페리시치와의 로테이션은 자주 가져가더군요. 매디슨이 전방과 후방으로 오가는 빈도가 높다면, 로 셀소는 측면으로 이동하는 빈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네요. 후방에서 고생하고 있는 토트넘에게 그다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움직임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오늘 우도기에 비해서 벤 데이비스가 전방으로 침투하는 모습이 굉장히 적게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매디슨이 후방으로 내려가면서 우도기는 약간 측면으로, 혹은 매디슨이 비운 전방으로 올라가는 움직임이 이뤄지게 되는데, 로 셀소는 후방으로 내려가지 않으니까 벤 데이비스는 올라갈 공간도 없고 여유도 없는 겁니다.

매디슨이 내려와 전개를 풀어주는 것은, 비수마가 개인 능력으로 전진하는 것 이상으로 토트넘에게 도움을 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매디슨 자리에 있는 로 셀소는 여기를 향한 지원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저는 오늘 경기 최대의 차이점을 이걸로 꼽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줄 요약.

1. 매디슨은 와장창 내려와서 후방 빌드업에 가담하곤 했음.

2. 반면 지금 로 셀소는 전방에 머물며 측면 위주로 움직임.

3. 보다 전방에서 공격 작업에 치중하는 포지셔닝인데

4. 후방에서 고생하고 있는 토트넘에겐 그다지 도움 X.

5. 오늘 경기 최대의 차이점은 이걸로 꼽는 게 맞을 듯.

1 year ago (edited) | [YT] | 135

축구보는기자

토트넘과 링크가 짙게 뜨고 있던 페예노르트의 '아르네 슬롯' 감독이 페예노르트에 남는다고 하네요.
(출처 : www.bbc.com/sport/football/65706573)
슬롯 감독을 페예노르트에서 빼오기 위해 필요한 금액이 문제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음 시즌에 부임할 감독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한데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니까 토트넘은 당장 2년 전에도 비슷한 일을 했었네요.
이번엔 그보단 좀 더 나아졌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2 years ago | [YT] | 48

축구보는기자

오늘 실점 분석 영상만 만들어도 일주일 내내 만들어야 되겠네

2 years ago | [YT] | 138